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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좋은 점
살모넬라균이 절대 안 생길 75도 이상의 뜨거운 심장
절대 맵지 않은 고운 마음
4.4cm 감자알같이 정확하게 동그란 얼굴
입에서 녹는 완두콩 5알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모든 순간들
기성품 안쓰고 매일 수타로 제조하는 진심
#감정기록19호_밍태섭에게
#Rendezvous_with_MINHO
라커파 retweeted
190825 민호 두번째 편지 타이핑.jpg
최대한 민호글씨체랑 비슷해보이는 폰트로 ㅋㅋㅋ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공계가 고화질로 다시 올려줬으면 좋겠다..^^)
민호야 정말 너무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이 편지로 안그래도 좋은 최민호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혼산 타이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지만너는가수잖아왜이렇게까지하는건데어쩌구~의 답을 보여주는 에피가 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내 답을 먼저 말하면..민호는 어디에서 출발하든 팬들을 향해 달려오는 가수가 맞고, 그렇게까지 함으로써 살아가는 사람이니깐
비 오고 추운 날 새벽부터 마라톤 응원 나가서 민호 찾아내는 팬들 보면서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자연스럽게 노래가사가 떠올랐는데 민호도 달리면서 팬들 생각햇단 말 들으니까
민호가 요즘들어 본인도 우리한테 에너지 받는거 알아달라고 자주 말한게 떠오르고 진짜로 민호가 힘을 받고 있었구나 싶음
공연장에서 항상 주고받는 사랑도 있지만 가까이는 슴런때부터 또 새로운 형태의 사랑을 주고받게 된 것 같아서 벅차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기분이야
아까 버블 받고 이 내용이 생각나서.. 가장 두렵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그 길에서 또 우리를 생각했다고 해줘서 별안간 엉엉슨해버림.. 샤월과의 추억이 민호를 뛰게했다는거잖아 자신과 수백번 싸우는 그 레이스에서 우리한테 더 잘할 생각을 했다는거잖아
최민호 공수훈련하고 편지에 "교육 중 하늘을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보니 더욱 아름답고 여러분의 마음이 보이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고 황홀했습니다.이렇게 전 하늘을 보며 여러분을 떠올리고 있습니다.제가 공수부대로 온 것은 다 운명이란 생각이 듭니다.여러분을 만난 것 처럼~" 명문남긴거 ㄱ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