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꾸가 밖에서 란군 자만추해서 끌고 온 거라 셋이 모여도 딱히 할 거 없음 (ㅋㅋ)
자나 부엌에서 계속 사부작대길래 뭐 하나 했더니 쨈 바른 크래커 접시 들고 등장,, (나름 접대용) 그럼 꾸 또 자연스럽게 내가 사과 깎아올게 함
우리 집 사과 없는데?
아냐 있어.
이젠여기가누구집인지헷갈림
나 손 좀 씻고 올게 하구 세면대 찾아간 란옵•• 양치 컵에 칫솔 두 개인 거 보고 또 띠용 됨
카쿠쵸는 자주 자고 가나 봐? 칫솔 있던데.
돌아온 란옵 빙글빙글 웃으면서 떠보면 예전에 걔네 집 동파 수리할 때 하루 자고 간 적 있는데 그때 두고 간 걸 거야. << 이러고 개뚱쭝 해명하는 자나옵,,,
kkiz 둘이 자나 집에서 놀다가 외출 준비하는데 자나님이 팔 벌리고 멀뚱,, 서 있음•• 꾸쵸 당연히 안아달라는 건 줄 알고 oOㅎㅎ 이자낭 귀여워 하고 꼬옥~🌸 안아줬는데 자나옵이 3초 만에 밀침,,
아 뭐 해? 코트 달라고.
아.... 아,아 미안
이젠 입혀주기 싫어?
안아달라는 건 줄 알았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