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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인스타 (@.ellekorea) #휴닝카이
“처음에는 너무 조용해서 차가운 친구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애교가 많은 거예요. 저와 닮은 구석도 있더라고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만난 특별한 친구는 바로 한 살짜리 턱시도 고양이 ‘뽀뽀’입니다. 경기도 여주의 한 공장에서 구조돼 현재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 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죠. 본가의 반려묘 아쿠아, 루비와 오랜 ‘묘연’을 이어온 휴닝카이답게, 새침한 얼굴 뒤에 애교를 숨긴 뽀뽀와도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두 주인공의 미묘(猫)한 만남! 🐈⬛
촬영이 시작되자 뽀뽀는 휴닝카이의 어깨에 냉큼 올라섰고, 놀랍게도 첫 번째 컷이 커버가 됐다는 사실! 이후에도 유독 휴닝카이에게만 다가가자 “쟤도 예쁜 사람을 알아보는구나”라는 농담이 터져 나왔죠. 심지어 그의 곁에서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답니다.
“음악이든 화보 작업이든, 어떤 방식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요.” 휴닝카이는 이번 만남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마음을 보태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두 주인공의 미묘한 케미스트리를 엘르 11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