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극우 난동이 146일 만에 끝났다. 남은 피해액은 26억원이 넘는다. 공연 19건이 취소됐고 대관 손실만 16억원이다. 시위대는 흩어졌지만 책임까지 흩어지게 둘 수는 없다.
가장 먼저 주도자를 찾아야 한다. 시위대는 처음부터 주최 없는 시민 집합을 자처했다. 책임질 사람을 지우려고 만든 구조다. 경찰은 수사 범위를 현장 행위자에서 기획과 자금으로 넓혀야 한다. 경기장을 드나드는 관계자 검문을 누가 지시했는지 밝혀야 한다. 텐트와 의자, 커피차를 누가 조달했는지도 추적 대상이다. 현장 방송으로 후원금을 모은 유튜버들의 수익 흐름과 참가자를 불러 모은 단체방과 공지 채널도 확인해야 한다. 주최자가 특정되면 146일간의 미신고 집회부터 집시법으로 처벌할 수 있다.
다음은 특수감금 행위자다. 시위 첫날 시위대는 출입구 8곳을 에워쌌고, 개표를 마친 선관위 직원과 취재진 약 100명이 안에 갇혔다. 일부는 창문으로 빠져나왔다. 다중의 위력으로 사람을 가뒀으니 형법상 특수감금에 해당한다. 당시 영상과 현장 채증 자료로 출입구를 막아선 사람을 한 명씩 특정해야 한다. 이후 출입문을 몸으로 막아 체육단체의 진입을 차단한 사람과 관계자를 검문한 사람에게는 업무방해 책임까지 함께 물어야 한다.
수십억의 대관 손실은 판을 짠 사람들에게 받아내야 한다. 주도자와 특수감금 행위자로 확인된 사람들에게 손해배상과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소송이 끝나기 전에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이들의 재산과 후원금 계좌는 미리 가압류해야 한다. 공연기획사가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 국가가 수사 자료를 제공해 뒷받침해야 한다.
146일 동안 경찰 수천 명이 밤을 새웠고 26억원의 공공 손실이 쌓였다. 이 비용은 시민이 아니라 극우 난동의 판을 짠 사람들이 치러야 한다.
146일만에 투표함 떠난 올림픽공원…시위대도 해산 수순
yna.co.kr/view/AKR2026102903…
또 방화의 원인으로 뭐가 있을까요?
두배로 올려도 될꺼같은데
v.daum.net/v/202610291627110…
멍셋냥넷 retweeted
Replying to @gQhikD3ibzcJg0u
기자 출신이신가 그렇죠? 항상 글을 어렵지 않게 써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글이 담백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은 이거예요. 읽으면서도 뭉클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좋아하는 글. 이러나저러나 대단한 대통령이라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당🥺 외롭지 않으셔야 할 텐데🫠
남편분 전번 좀 갈케주세요.
내가 대신 알려드릴게요.
네, 인생은 실전입니다.
결혼 2년 차 신혼 유부녀입니다. 회사 동료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남편에게 말해야 할까요?
남편과 결혼한 지 이제 2년 됐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고, 남편과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시작됐습니다.
같은 팀에 있는 남자 동료가 유독 저를 잘 챙겨줬습니다.
제가 힘들어 보이면 커피를 사다 줬고, 남편과 다툰 날에는 제 이야기를 몇 시간씩 들어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 않으면 서운했고, 회사에서 마주치면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결혼한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결국 선을 넘었습니다.
회식이 끝난 날, 그 동료와 단둘이 술을 마셨고 그날 밤 관계를 가졌습니다.
딱 한 번이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그 뒤로는 평소처럼 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기뻤습니다.
남편과 바라던 아이였으니까요.
하지만 병원에서 임신 주수를 확인하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날짜를 계산해 보니 남편의 아이인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남편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뻐했습니다.
퇴근길에 아기용품을 구경하고, 태명을 지어보자며 웃었습니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숨이 막힙니다.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면 남편이 얼마나 무너질까요.
그렇다고 평생 숨기고 살 자신도 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며 자라면, 저는 매일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걸까요?
그렇다고 지금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면 결혼생활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회사 동료는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도 책임질게. 네가 원하면 아이와 함께 살 방법도 생각해 보자.”
그 말을 듣는데 더 무서워졌습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시작한 일이 제 인생뿐 아니라 남편과 태어날 아이의 인생까지 바꿔버릴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솔직히 저는 비겁합니다.
남편을 잃고 싶지 않고, 아이도 지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모두 지키려고 진실을 숨기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①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아이의 친부 가능성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② 일단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키운다.
③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직장 동료와 아이의 미래를 고민한다.
정말 궁금합니다.
한 번의 실수로 평생을 함께한 남편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로보택시가 많아지면 테슬라는 정말 돈을 많이 벌까?]
요즘 테슬라 로보택시가 10만 대, 100만 대로 늘어나면 주가도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많음.
그런데 문득 궁금한 것이 생김.
로보택시가 운전기사 없이 달릴 수 있다면, 일반 자가용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상황이 달라짐.
내 차도 목적지만 말하면 알아서 데려다줌. 택시를 호출하고 기다릴 필요도 없고, 개인 물건을 보관하거나 가족과 이동하기에도 편리함.
반면 로보택시는 여러 사람이 번갈아 이용하고, 탈 때마다 요금을 내야 함.
물론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거나 가끔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로보택시가 경제적일 수 있음.
결국 자가용을 소유하는 비용과 로보택시 이용료의 경쟁이 될 것임.
그런데 로보택시 요금이 너무 저렴하면 이용객은 늘어도 기업이 남기는 돈은 적어질 수 있음.
또 하나 생각할 문제가 있음.
로보택시가 대중교통의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에 참여하는 것도 고려할 만함. 민간기업은 수익성이 낮은 지역을 외면할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현대차, 벤츠 등 다른 회사들도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갖추게 된다면 테슬라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로 성공하는 것과 로보택시 사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는 것은 별개의 문제임.
나는 로보택시가 몇 대나 달리는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생각함.
자가용도 스스로 운전하는 세상이 오면, 사람들은 왜 굳이 로보택시를 선택해야 할까?
Gold (XAUUSD) could fall toward $2,500–$2,900 in a worst-case scenario, where major monthly FVG and OB zones remain.
I see this as a potential long-term buying opportunity, not a reason to panic.
But I won't catch a falling knife.
I'll wait for a weekly liquidity sweep, bullish CHOCH, and confirmed reversal before going long.
The monthly chart shows where. The weekly chart tells me when.
해외선물이나 비트코인, 주식 거래시
타임프레임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교과서적인 타임프레임 활용은
월봉,주봉 : 큰 추세. 장기 고점·저점, 주요 유동성
일봉,4시간봉 : 매매 구간. BOS, CHOCH, OB, FVG, 지지·저항
1시간봉 : 구조 확인. 단기 추세 전환, 매수·매도 압력
15분,5분봉 :진입 타이밍. 유동성 스윕, 진입 신호, 손절 위치
입니다.
근데 나는 저걸 잘 따르지 않아요.
만약 1시간봉에서는 완벽한 롱 자리인데,
4시간봉에서는 강한 하방 압력이 확인된다?
그럼 짧게 단타 칩니다.
손익비는 설정 안합니다.
익절 기준은 유동성·지지저항·수요공급 자리로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