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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되었습니다.국민의 성금으로 2009년 친일인명 사전을 편찬하였으며 2018년 역사정의를 실천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Seoul
Joined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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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 활동 소식] 역사를 마주하는 것은 결국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는 것과 맞닿아 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은 회원 여러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역사정의와 평화를 위해 힘차게 걸었습니다.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은 해방 81년이 지나도록 청산되지 못한 역사가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를 낳았는지 돌아보게 했습니다. 2026 〈기억과 성찰〉 특별주간은 ‘아직도 왜 친일 청산이 필요한가’라는 물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재일조선인의 삶을 마주하며 그분들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생각했습니다. 기억하고, 성찰하고, 행동한 8월.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의 8월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2026년 8월 활동소식 전체보기 → minjok.or.kr/archives/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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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강제동원 대법원판결 8주년에 즈음한 성명>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판결을 이행하라! minjok.or.kr/archives/15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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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 피해자 부재의 시대, 기억을 잇고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 "일본 정부와 기업은 사죄하고 배상하라!" 2018년 10월 30일, 대법원이 일본 전범 기업의 강제동원 배상 책임을 인정한 역사적 판결이 있었습니다. 당시 법정에서 승소 소식을 직접 맞이했던 유일한 생존 원고 이춘식 할아버지. 그러나 전범 기업의 진정한 사죄도, 정당한 배상도 끝내 받지 못한 채 2025년 1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평생을 피눈물 속에 살며 정의를 기다렸던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끝내 가해자의 반성을 듣지 못하고 우리 곁을 하나둘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투쟁은 헛되지 않았으며, 멈춘 적도 없습니다. 피해자들은 한일협정 문서공개 소송을 필두로 수십 년간 한국과 일본 법정을 누비며 인권을 되찾기 위해 온몸으로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그 처절했던 피해의 진실은 진술서와 영상, 사법의 기록으로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많은 피해자가 눈을 감으신 지금, 가해자들은 당사자의 부재를 틈타 역사를 지우려 합니다.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은 군함도와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과정에서 강제동원 자체를 부정하고 역사의 진실을 숨기려 했지만, 참혹했던 범죄의 역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들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남겨주신 수많은 구술 증언과 피맺힌 진술서가 역사의 증언으로 남아 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피해자들이 남기신 증언을 또렷하고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새로운 상설 전시 영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곡과 망각에 맞서 피해자의 외침이 식민지역사박물관 전시실에서 세상으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세요.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찾는 많은 시민과 미래 세대가 역사의 진실과 마주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 함께하기 (해피빈): happybean.naver.com/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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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시민 힘으로 독립전쟁 영웅 광복군총영 총영장 ‘오동진’ 되살린다. 억울한 밀고와 체포, 불굴의 지사. 1만 4천 독립군을 이끈 만주의 맹장. 1920년 한 해 동안만 일제 군경 교전 78회, 주재소 습격 56곳, 경찰 95명 사살이라는 눈부신 전과. 일제 예심판사조차 “그 개인적 인격은 여간한 인물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숙였을 만큼, 그는 김좌진, 김동삼 장군과 어깨를 견주는 독립전쟁의 거목. 잊힌 영웅을 위해 시민과 학생이 나섭니다. 해피빈으로 후원하기 : t2m.kr/sKS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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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인터뷰 :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 민족문제연구소 명예소장 · 문학평론가 임헌영. “진실을 파고든 본능적 비평… 문학은 살아있는 염라대왕” / 어린 시절 한국전쟁으로 멸문지화 / 문인 간첩단 조작 피해자로 옥살이 / 친일인명사전 펴내 각종 협박 받아 / 문학, 시대의 산물… 역사와 궤 같아 / 나쁜 자가 평생 제재받지 않는 현실 / 권력 비판이야말로 문학의 ‘몸통’ t2m.kr/Xm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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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日학자, 하영 증조부 논란에 “한국서 친일파는 매국노…120년 전부터 사용, 일본 좋아하는 사람 아냐” “문제의 근원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있기 때문에 친일파 청산은 넓은 의미에서 한일 간 역사 문제”라면서도 “한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친일파 관련 논쟁을 현재 일본에 대한 반감이나 비판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 “안상호, 명백한 친일 행위” 평가…하영 출연작 영향. t2m.kr/MOo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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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어떤 어른] 역사학자 임종국. 한일협정 직후 민족사를 바로잡기 위해『친일문학론』을 저술해 한국사회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아버지와 스승까지 엄격하게 비판한 사람. 아코디언과 첼로를 연주하고 기타리스트가 될 뻔했던 반전의 매력을 소유한 감성파.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을 비롯한 오늘날 한국의 친일청산 작업은 그의 60년 인생에 상당부분 토대를 두고 있다. t2m.kr/tGq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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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완용의 비서역이었던 5대조 이인직 사진 국립한국문학관(관장 임헌영)에 기증 “후손 직접 나서는 경우 이례적” 전범선은 밴드 ‘양반들’의 리더이자 융합형 창작자로, 다양한 방송, 출판, 강연 활동을 통해 역사 및 사회적 메시지를 활발히 전하고 있다. t2m.kr/ldW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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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회보『민족사랑』10월호. 신흥무관학교115주년 기념〈신흥무관학교와 서간도 지역 독립운동〉학술회의 / 제6회 민연포럼 :우리가 마주한 극우의현장에서 / 연대와 저항을 잇는 실천의광장, 팔레스타인가자지구 후원을 위한〈식민지역사박물관×비상플리마켓〉개최 / 훈장 받은 고문과 조작의 책임자·기술자들 / 음반이 담은 시대의 여운, 한국 근현대사 50장면 50곡 / 일본인 도지사의 휘호로 새겨진 횡성 ‘치산치수지비(1941년)’ /『독립신문』 중문판 창간사와 윤징우의 글 /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보낸 여름, 역사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다 / 시민 힘으로 독립전쟁 영웅 ‘오동진’ 되살린다 / 김오랑 중령 동상 건립 범국민 후원 모금 캠페인 t2m.kr/vpt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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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서, 안두희 응징 30주년을 기억합니다>   2026년 10월 23일은 ‘우리 시대의 의인, 21세기 독립군’ 박기서(1948~2025) 선생이 백범 암살범 안두희를 응징한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기서의 의거 전에도 곽태영(1936~2008), 권중희(1936~2007) 선생 등 여러 의인이 백범 암살의 진상규명을 위해 분투했습니다. 박기서 선생은 2018년 10월 24일 응징에 사용한 ‘정의봉’(正義棒)을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내란 세력이 청산되기는커녕 오히려 목소리를 키우고 극우세력에 의한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지금, ‘역사정의실현’을 온몸으로 외친 박기서 선생을 기억하고자 민족문제연구소가 박기서 선생과 나눴던 인터뷰(2018년)와 관련 영상(2021년)을 다시 소개합니다. 많은 청취, 시청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심판, 정의봉과 박기서” minjok.or.kr/archives/98090   [1-1] 안두희와 빌런 추적단 youtu.be/S7SfMFYejqk   [1-2] 안두희의 입을 열게 한 비밀무기는? youtu.be/1n9PAsZ-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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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민연포럼 『친일문학론』 발간 60주년 기념 특강 "다시 보는 친일문학론"] 강사 :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민족문제연구소 명예소장 10월 27일(화) 오후 7시 '민족문제연구소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actnow.do/MYforum7 지난 7월 30일은 『친일문학론』이 발간된 지 6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친일문학론은 기득권 세력과 지식인층에 커다란 충격을 던졌으며, 민주화운동 기간 내내 옥중필독서로 손꼽히는 등 한국사회의 정신사에 유무형의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친일문학론』 발간 60주년을 맞아 문학평론가 임헌영 선생의 특강을 진행합니다. 임헌영 선생은 임종국 선생의 생전 친교를 쌓았으며 방송 대담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여전히 역사부정이 횡행하고 있는 이 시대, 친일문학론 발간이 갖는 역사적 · 현재적 함의를 되새기며 향후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려 합니다.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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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전국역사학대회 차별과 혐오, 포용과 공존 [인권평화와 식민주의 극복을 위한 야스쿠니 반대행동 25주년 기념 학술발표] "야스쿠니의 어둠에 평화의 촛불을" 부별발표 - 민족문제연구소 ○ 때 : 2026년 10월 31일(토) 14:00~18:00 ○ 장소 : 서강대학교 김대건관(K관) 503호 민족문제연구소는 제69회 전국역사학대회에서 ‘야스쿠니의 어둠에 평화의 촛불을! - 인권·평화와 식민주의 극복을 위한 야스쿠니 반대운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일본에서 야스쿠니 반대운동은 1960년대 말 합사 취하 촉구와 국영화 반대운동으로 전개됐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는 법정 투쟁이 증가했고, 1980년대 아시아 피해국의 규탄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1990년대에는 정교분리 사건으로 일본 최고재판소 위헌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2001년 한국인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들에 의해 처음으로 합사 철폐 청구 소송이 제기되면서 야스쿠니 반대운동은 인권·평화와 식민주의 극복을 위한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2005년에는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의 시민들이 ‘야스쿠니의 어둠’에 평화의 촛불을 밝히기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이듬해 8월 생존자, 유족, 활동가, 변호사, 연구자, 종교인, 예술인,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도쿄 촛불행동’을 개최했습니다. 야스쿠니 반대운동이 동아시아 시민연대운동으로 확장된 순간이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으로 얼룩진 동아시아의 과거 극복, 인권과 존엄 회복, 그리고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상황을 직시하며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야스쿠니 반대운동의 역사적 맥락과 의의를 살펴보려 합니다.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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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탈식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연구자·활동가 국제회의] 국면으로서의 1948 ― 아시아·태평양에서의 혁명, 관리된 탈식민화, 그리고 세계 만들기 (10.23-24) ○ 때 : 2026년 10월 23일(금)-24일(토) *미국 서부 시간(PDT) ○ 장소 : 미국 UCLA Bunche Hall 10383 ○ 주최 : (미국) UCLA 한국학센터/ (한국)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국립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성공회대학교 평화월딩연구소 AOK, 민족문제연구소, 정의기억연대, 평화네트워크 / (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 신시대아시아피스아카데미 ○ 후원: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 온라인 참여 : ucla.zoom.us/j/96639862034 1948년은 혁명적 열망과 탈식민화의 움직임, 제국주의 질서의 재편, 냉전의 형성이 교차하는 역사적 전환기였습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 시기를 하나의 국면으로 바라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개된 다양한 변화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세계질서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역사적 경험을 중심으로 "탈식민화와 평화체제 구축, 시민사회의 국제연대", "제국주의 질서의 전환과 민중의 저항", "동아시아 냉전의 형성과 전개", "제국주의적 전환과 민중의 대응"을 주제로 한 4개의 패널과 라운드테이블에서 국내외 연구자와 활동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일정과 발표 주제는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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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2026년 11월 13일(금) 오후 13시~18시 ○ 장소 :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11층) ○ 공동주최 : 민족문제연구소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한국위원회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 후원: 동북아역사재단 민족문제연구소가 <야스쿠니 문제 국제학술회의 - 지속되는 식민주의와 인권 침해>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역사학·법학·철학·인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야스쿠니 무단 합사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식민지 전쟁 피해자의 인권 문제를 국제적 차원에서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00년부터 강제동원 피해자 운동을 지원해 왔으며, 2006년 결성된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의 사무국으로 국제 연대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2001년부터 제기한 4차례 일본 소송과, 2025년 12월에 제기한 한국 소송의 사무국을 맡아 일본 정부와 침략신사 야스쿠니에 맞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야스쿠니 무단 합사 철폐 소송 자료는 일본 '노! 합사' 사무국과 함께 정리하여 번역 중이며, 곧 소송자료집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피해자들의 소송 투쟁의 성과와 과제를 토대로 학술적 논의를 확대하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치열한 학술적 성찰이 국제적 연대와 실천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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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칠적" 환장의 7인조|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6편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이완용만 기억하시나요? 1907년 ‘정미7조약’을 통해 대한제국의 행정과 사법권을 일제에 넘기고, 군대 해산으로까지 이어지게 한 7명의 대신, ‘정미칠적’. 총리대신 이완용부터 법부대신 조중응, 농상공부대신 송병준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일제의 침략에 협력했던 이들은 누구였고, 어떤 행적을 남겼을까요? 이완용과 함께 나라를 팔아넘긴 나머지 6명의 이름,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근 SNS에서 친일파를 우상화하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적극 활용해 친일파의 행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짜 역사는 무엇일까요?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시리즈에서 확인하세요. #정미칠적 #이완용 #조중응 #친일파 #역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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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식민주의에 맞서 연대와 저항을 잇는 실천의 광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후원을 위한 식민지역사박물관×비상플리마켓 10월 9일 한글날,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후원을 위한 〈식민지역사박물관×비상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이번 플리마켓은 2023년 10월 7일 이후 오늘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3년을 맞아 가자지구 후원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박물관 전층과 야외 공간에서 먹거리와 다양한 수공예·빈티지 물품 판매, 디제잉,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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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퀴어팔레스타인연대 QK48,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등 연대 단체의 활동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상플리마켓의 운영진도, 셀러도, 참여자도 12‧3 탄핵광장에서 만나 우리사회에서 ‘비상’인 곳에 달려가 연대를 실천하는 ‘동지’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연대는 계속 새로운 광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깃발 등을 기증해 준 기증자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 더 반갑고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리우 님, 역설 님, 김민정 님, 내향인 님, 우리는 서로를 구한다 님, 채윤 님, 신해나 님, 임예지 님, 황민수 님, 강주은 님, 박의초 님, 화실련 님, 김세영 님 반가웠어요~!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과거를 전시하는 공간만이 아닌,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고 연대의 실천을 멈추지 않는 식민지역사박물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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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오비’의 마을에 평화를 보내주세요. - 빈호아학살 60주기 천도재 시민모금 생후 6개월, 한국군의 학살로 엄마와 할머니, 누나를 잃은 도안응이어. 올해 환갑을 맞은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향을 피우며 세상을 떠난 가족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그에게는 오랜 소원이 있습니다. 가족들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는 천도재를 지내는 것입니다. 베트남전쟁 시기였던 1966년 12월, 베트남 빈호아 마을에서는 주민 430명이 한국군의 학살로 희생되었습니다. 60주기를 맞는 올해, 마을은 한국 시민들에게 간절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12월 열릴 천도재를 위해 600만 원의 시민모금이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가 외면한 진실의 자리에서, 시민들의 마음으로 빈호아 사람들의 오랜 염원에 응답해주세요.🙏 🔗 모금함 링크 donate.do/peacebinhhoa60 주관 한베평화재단 주최 민족문제연구소,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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