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Co-founder of a startup. Node.js/TypeScript/React/ReactNative.

Incheon, Korea
Joined August 2009
안녕하세요. 제가 CTO를 맡고 있는 카르타노바(CartaNova)에서 엔지니어를 채용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artanova.notion.site/Car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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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로 짧은 픽션을 써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진짜진짜 못 쓴다. 이게 좀 쎄한건 뭐랄까, 더 좋은 모델이 나오면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안 든다는 것. 근본적으로 감정이 없고 논리똑똑이 인간이 글 못 쓰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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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맛이 느껴지는 글은 의외로 논리보단 감정이다. 감정은 헛소리를 막고 흥미진진함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매개. 사실/거짓 여부를 판단하는건 파이프라인으로 보수가 가능한데, '말이 됨 / 안됨'을 판단하는게 보정이 안된다; - 굳이 쓰자면 클로드는 낙제점, OAI는 빵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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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해보이는 시드를 던져놓고 그걸 문장화 하는 것까진 잘해도, 조금만 디벨롭 해보면 거기에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의 정합성이 온통 망가진다. 지적하면 고치긴 하는데 그걸 고치면 또 다른 데서 박살내고ㅋㅋ 아무튼 SoTA LLM을 작가로 쓰면 안된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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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픽도 돈을 쓸어담고, 앤트로픽에 컴퓨팅을 파는 스엑시도 돈을 쓸어담고, 스엑시에 칩을 파는 엔비디아, 삼땡전자, 마이크롱, 하이땡스도 돈을 쓸어담습니다. 이 밸류 체인에서 돈을 못 버는 사람이 누굽니까? 누가 폭리라도 취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그만큼 최종 판매자인 엔트로픽이 찍어파는 지식의 정수인 토큰의 가치가 높은 것 뿐입니다. 이해를 못한다면 상관없습니다. 토큰이 당신을 찾아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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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거리 한복판에 전차 갖다놓고 이거 운전할 수 있는 사람?! 하고 외치면 군필남성들이 몰려오는데는 뽕차오르면서 5.18 당시 어떻게 일반 시민이 총을 쓰는 법을 알며 군용장비를 몰 수가 있냐 이건 간첩 북한군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자기들 머리에서 인지부조화 안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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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제로 사용하는 Suno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9월부터 다운로드수 제한을 걸어놨네? 이러면 사실상 못 쓰게 된건데, 환불은 아예 막아놨네. 와, 미국 법은 이래도 되는구나. 미국놈들 서비스 쓸 때 무조건 월 결제해야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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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하루만에 다 되는 건 그걸 이미 누군가 시도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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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 그리고 이와 정반대로 한국의 405060 남성들은 굉장한 우파적 동기를 가지고 좌파적 주장을 하는 세대였다.
극우 이삼대남 현상의 최종 결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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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Node.js 쪽 CVE도 봤는데, 해당되는게 딱히 없네. 여기야 거의 항상 top-edge를 따라가고 있으니, dockerfile만 딸깍하면 되는 문제긴 하지만ㅋㅋ
이번 PHP-빅-불똥이 나한테도 튀네?ㅋㅋ 7.2 버전을 쓰는 레거시 서비스 하나가 있는데 이건 패치도 못하고 해서, 그냥 알려진 공격 방식이 먹히지 않도록 설정만 바꿔두었다. 해커님들 뭐 털어도 맛있는거 하나 없는 서버니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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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HP-빅-불똥이 나한테도 튀네?ㅋㅋ 7.2 버전을 쓰는 레거시 서비스 하나가 있는데 이건 패치도 못하고 해서, 그냥 알려진 공격 방식이 먹히지 않도록 설정만 바꿔두었다. 해커님들 뭐 털어도 맛있는거 하나 없는 서버니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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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탐라가 취약점 얘기로 가득한게 뭔가 뿌듯하다ㅋㅋㅋ 이런 빅 이벤트가 있어야 AI 빠진 개발 탐라로 돌아오는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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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는 최근에 무슨 일이 생겼길래 이 모양이지...; 안 그래도 지난주 전체 팀원 구독 200->100의 결단을 내렸는데, 계속 이 상태면 이마저도 위태롭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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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AI 에이전트 제자(=말모님...ㅋㅋ)에게 오늘 알려준 스킬 초급: "xx해줘" 중급: "xx하는 방법을 일단 설명하고,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 설명하고 그 중 좋은 걸 추천해줘" 고급: "xx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설명해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신경쓸 점과 주의할 점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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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유일신교의 문제점인데 다른 사람들의 신앙은 자기네 악마로 격하된다는 것임.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들이 상용차에 남긴 레거시들을, 하룻밤의 눈요깃쇼에 쓰인 기술과 비교하는건 시니컬한게 아니라 무례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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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갔으면 좋겠어 잘못한걸 잘못인줄 아는 사람과 사과를 사과로 받아주는 사람..
이중주차 해놓고 폰 무음으로 자버린 사람 아침에 일어나니 부재중 전화가 36통이었다고 함 이사 온 뒤 1년 동안 이중주차는 한 번도 안 했음 본인이 아침에 출근을 안 해서 뒷차가 먼저 나갈 거란 생각을 못한 거임 바로 문자로 싹싹 빌었는데 답장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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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것이 당연해진 세상에서 나 또한 무결하다 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체득해온 것들이 무의미하지 않게, 누군가 이 길을 찾는 만에 한명이 존재했을 때 낱장으로 흩날리는 흔적이라도 좋으니 이정표가 된다면 좋겠다. 다음 사람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쯤 되어보니 너무 고되고 힘들었던 그 길 마저도 앞서간 누군가가 흩뿌려둔 낱장들에 보호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됐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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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거의 매일 뛰고 있었는데, 무릎 통증이 살짝 있어서 완전히 낫게 하루쯤 쉴까? 하다보니 어찌저찌 5일째 쉬는중ㅋㅋ 그런데 정말 기묘하게도 오늘 좀 뛸까? 생각하면 무릎에 통증이 온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뛰어야 되는데. (오늘 같이 주식 박살난 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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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멋있는 어르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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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중학교 2학년 한 반 전체(40명) 결과물을 다 본 건데 ‘중학생도 바이브 코딩으로 앱을 만들 수 있어요!’라는 희망찬 주장에는 뒤에는 결국 ‘할 수 있는’ 종류의 인간은 ‘우연히 그렇게 된 자’, ‘꿈이 높은 자’, ‘이미 경험이 있는 자’ 딱 이 셋 정도 뿐이라는 게 내 결론이다 이거지.
오늘은 ‘중학생이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HTML5 게임 품평회’라는 행사를 했었어. 테마는 중학생들 제반현실 사정에 맞춰 ‘학교 수업시간에 제미나이한테 만들어달라고 해서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할 수 있는 게임’이었고. 참가 요건은 프롬프트와 만들어진 HTML파일을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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