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retweeted
3, 4차전을 관람한 미야지도 '승리 요정'이 됐다. 이날 경기 종료 후 미야지는 더그아웃 뒤 복도에 서서 선수들을 기다렸다. 박진만 삼성 감독을 포함해 모두가 미야지를 보고 밝게 웃었다.
특히 내야수 류지혁은 "미야지! 내일(8일 5차전)도 올 거지? 내일 와, 오는 거야!"라고 강조했다. 투수 김재윤도 "미야지 내일도 와야 해. 내일 꼭 와"라며 미야지의 어깨를 붙잡았다. 미야지는 "5차전도 보러 오겠다"고 확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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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 retweeted
누가 우리가 쉽게 이기고 있다고 한 걸 봤는데
우리에겐 단 한경기도 쉽지 않았음
옆구리 파열에도 출전하는 민호
부상 여파로 지타만 가능한 자욱이
그 공백 메우려 수비 나서는 형우
마무리 빈자리를 대신해 보직 바꾼 태인이
손에 공 맞고도 이 악물고 던진 라도
모두의 간절함이 어려움을 이긴거지
아니 나 이거 보고 감동받아서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아니 ㅜㅜ 찬희 글씨도 왤캐 잘써? ㅠㅠㅠㅠ 이랫더니 엄마가 3초간 바라보다가
... 근데 뭐라고 쓴거지 근데? 내꺼하자 이승민?
ㄴ 응?
'버텨내자, 이승민' 삼성 마당쇠 모자에 적힌 한마디, "찬희가 적어줬어요" [KS 비하인드]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dqXR7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