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가는 연성하는 계 + Royal Blood and Mafia Knight 개처돌이
케일럽 휘트모어가 아리안 콘티의 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하기까지는 거의 두 달이 걸렸다. 함께 살기로 한 것은 이미 결정된 일이었다. 문제는 어느 집에서 살 것인가였다. 두 사람 모두 혼자 살기에는 지나치게 넓은 집을 가지고 있었고, 어느 쪽도 자신의 집을 포기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앞으로도 계속 번갈아 지내는 것은 번거로웠다. 훈련과 경기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