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이거 하나로 설명됨..
윤리와 사상 20문제를 3분대에 다 풀어버림
심지어 만점자가 11% 정도 나올 거라고 예측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나오는 것도 신기
한 문제만 틀려도 3~4등급이 될 수 있다고
걱정하는 마음까지ㅜㅜ
근데 저렇게 실력 좋은 사람이 학생들 생각하는 마음까지 남다르니까 인기가 없을 수가 없을 듯
저렇게 자기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잘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멋있음
돈을 못 벌고 싶어도 못 벌 수가 없겠다..
명절마다 보는 사촌이 박사과정중인데
잠을 연구실에서 자리에 앉아서 자고
누가 출근해서 깨게 되면 그제서야 잠깐 퇴근해서 씻고온다 그러길래
너 그럼 빨래는 어케함
이라고 곧바로 물어봤었음
그래서 한시간반씩 있다가 온댓음
그 생활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고
대학원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 전에 해외교수님한테 답장메일보낼때 이거때문에 울교슈님한테 혼난적잇음 ㅋㅋㅋㅠㅠㅠ
교수님 이름 성이 예를들어 쨔무 킴이라고 하면.... 그 교수님과 울교수님끼리는 서로 이름으로 부르길래 나도 이렇게 보내면 되나...?하고 dear 쨔무 라고 보냈다가 혼나고 황급히 사과메일 하나 더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