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현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준범에게 의지 하고 있다라는 말 정말 맘에 들어요! 이 둘의 관계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하고있는 문장이에요. 둘이 서로 전혀 안 맞을 것같고 실제로도 정태현은 준범이 화낼만한 장난을 치고, 준범은 정태현이 듣기 싫어할만한 잔소리들을 해요. 둘 사이가 안좋나?
잠깐 이 해석 너무 좋아요!!!! 내가 좀비고를 좋아하던 11년동안 이 생각을 왜 한번도 안해봤을까.. 특히 준범이가 정태현과 플레이어가 화해할 수 있도록 돕는 부분!!
여태 정태현이 편준범한테 도와달라 부탁할 줄로만 해석했었어요, 그치만 그렇다기엔 화해하지 않는걸 선택해도 너무 미련없이
잠깐 이 해석 너무 좋아요!!!! 내가 좀비고를 좋아하던 11년동안 이 생각을 왜 한번도 안해봤을까.. 특히 준범이가 정태현과 플레이어가 화해할 수 있도록 돕는 부분!!
여태 정태현이 편준범한테 도와달라 부탁할 줄로만 해석했었어요, 그치만 그렇다기엔 화해하지 않는걸 선택해도 너무 미련없이
화해같은 건 생각하지않고 평소처럼 준범을 몰래 따라다니며 놀릴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데, 준범이 갑자기 플레이어를 찾아가버렸죠 심지어 정태현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정태현이 이걸 놓칠리가 없어요 무슨 얘기하나 몰래 숨어서 듣는데 편준범은 당연하게 정태현이 근처에 있을거라는 듯
문뒤의 정태현을 부르고(아니면 이미 들어가는 걸 봤을수도)정태현은 당연하게도 나왔어요. 정찰이라느니 사전조사라느니 변명하지만 듣고 있었다는걸 준범에게 들켰고, 본인도 들켰을 거라는 걸 알고있는 듯해요. 너무 좋아서 실수로 길게 적었는데, 똑똑한 이 해석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