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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모르는 친구 후기: 내용을 모르고 봤는데도 엄청 재미있었다. 그렇게 끝날줄 몰랐다. 다음화가 나와야 한다. 치트가 악역인지 몰랐다. 전서구 말 못하는줄 알았는데 아저씨 늬앙스로 말해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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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련문의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뉴패치 2021 재록본🍋 3쇄에 대한 선입금 수요조사 진행합니다.
최소 수량 미달 시 무산되며 전액환불되는 점, 책 제작 확정 시 수요조사가 종료된 이후 제작 및 배송 진행되는 점을 확인하신 뒤 참여부탁드립니다.
🔗tmm.im/p/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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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용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웹툰 속 장면을 리터칭 하지 마세요.
유료로 결제해서 보는 웹툰의 그림을 퍼다가 자신이 멋대로 수정해서 올리는 건 그림을 그린 작가님께 큰 무례이고 실례입니다.
여기에 좋아서 반응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하지만 다들 부끄러움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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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굿즈 대회 하실 분
제가 키링용으로 제작해야하는걸 10t 코롯토로 발주한 슬픈 히스토리를 가진 굿즈입니다
구멍도 제가 저렇게 크게 한 거 아니고
업체가 10t인데 제가만든 구멍이 작아서 이만큼 늘려주신거임
(업체: 이 사람 왜 코롯토로 키링을 만들징?
나: 왜 구멍이 작다는 거징?)
라4/나랑 retweeted
저기요 로커스씨.
아니 제가 영화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요..
아니 상형관이 없는데 제가 어디로 보러가요
저도 tmi알고싶고 쿠키도 보고싶고 nn회차 관람? 그런거도 하고 싶어요.
근데
상영관이 없다니까요?
물론 정말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인건 이해하지만 독자로써 눈물밖에 안나옵니다ㅠ
라4/나랑 retweeted
와 마라탕 먹다가 미친 치즈완자 발견함 치즈 들어간지 모르고 골랐는데 한 입 먹고 너무 맛있어서 충격먹음 진심 재료 고르고 있는 모든 분들한테 개미친완자라고 담아야한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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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에
입금되는
부모급여도 손봐주시구여
공무원시험시 가산점추가되는거.
주택 당첨시 가산점주는거
전부없애야합니다
제 동료들은 회사에서
개고생해서 겨우300법니다.
그런데 저 부모급여는
집에서살림하고300버네요?
저300만원이 제가낸세금이 포함되있는데
진짜 자국민역차별입니다
<국가행정은 공정성이 핵심 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와 무관합니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은 내국인 가정과 다른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보완 시정해 내국인 가정과 동등성을 확보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화 적응 지원, 이중 언어 지원, 지역사회 참여 지원 등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책이고 그 외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보강하는 정책들은 계속 확장 강화되어야겠지요.
그런데 어린이집 입소 시 가점부여와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처럼 내국인가정보다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우선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우선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고 점검할 만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모두 어렵기 때문에 복지 사회정책에서 다문화가정은 우선 또는 우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일단 사실에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선진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한 경우 등 다문화가정에도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이 문제라면 가난한 내국인 가정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됩니다.)
사회정책이나 복지정책은 본질적으로 공동체 모두의 부담이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입는 국민도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 수립 시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메우되 과잉이나 불공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섬세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 모두를 취약계층 취급하는 데 대해 다문화가정 모두가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 안에서 구별되기보다 통합되는 것이 더 중요한데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본질적인 취약계층으로 취급하면 그 자체가 구분에 방점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와 적대를 유발하려는 극우적 선동으로부터 이를 방어 보호하기 위해서도 공격과 선동의 빌미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적든 많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 과잉이나 부당한 우대로 논란될 수 있는 부분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누가 지적했는지를 차치하고 심도 있는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다문화가정은 소수자이니 소수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지원은 정당하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특정 부분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소수자 보호 가치에 어긋난다'는 식의 주장은 깊이 들어가 보면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기보다 배척과 공격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회 복지정책이든 피해를 입거나 손실을 보는 측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 용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야 그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됩니다.
더 깊이 있고 많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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