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makes me see the faces around me anew." #ProjectFaceDrawing #Pop #Art #Projec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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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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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재미있게 보던 고려거란전쟁 드라마였는데… 양규 장군이 전사하던 시점에서 피크찍고 점점 어긋나더니 이젠 아주 판타지가 되어버렸다. 특히 27화 이건 좀 너무 현실감이 없잖아… 에효… 진짜 드라마 작가가 좋았던 드라마 하나 망치는 거 순식간이구나;; – at Gunpo-si, Republic of Korea
레이지고메클럽도 토크노믹스 철회와 함께 NFT를 바이백한다고 공지 올라옴. 한창 토크노믹스가 핫 할 때, 예전 MMORPG 개발 경험에 비춰봤을 때 이거 쉽지 않은데... 했는데 역시... 앞으론 커뮤니티와 기여도에 따른 포인트 보상을 계획 중이신 듯 한데... 어...음... (할말하않)
#레이지고메클럽
얼마전 @bug4what 님에게 전달받은 PFP 선물. 버그시티 작가님께서 내 프로필을 보고 맞춤형으로 작업해주셨다고 함.
생각해보니 내 프로필도 나중에 클럽 때 쓰려고 만든 PFP인데, 그럼 이건 나와 그 작가님과의 콜라보 작업인건가? 🤣
(이거 작업한 작가님 트윗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ㅎㅎ)
[감사인사+마감안내]
얼마전 홍보 기간이 워낙 촉박해 급하게 캠프 모집 글 올렸죠? 평소 잘 오지도 않던 트위터였는데 많은 분들이 리트윗해주시고 알려주신 덕분에 많은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D
아직 몇 자리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신청받아요~!
freekey.co/ddcamp – at Anyang-si, Republic of Korea
결론: 여러분! 버그시티 문 안 닫아요! 😆
솔직히 지금 한국 웹3 프로젝트 중에서 ‘다다즈’와 더불어 잘 돌아가는 커뮤 중에 하나인데, 문 닫는다고 하면 그건 진짜 한국 웹3의 아포칼립스임..; 빠른 속도에 적응에 어려워서 안에 있진 않지만 멀리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는 플젝 중 하나.
(덧붙임)
[도움 요청]
“주변에 아이패드나 타블렛으로 그림그리시는 분 계세요? ㅠ“
이번에 ‘DD캠프’라는 아티스트 캠프를 준비했는데요.
현직 작가 노하우 + NFT + 마케팅 + 프로그래밍 + 창작자 커뮤니티 + 전액 무료 + 10만원 창작지원금까지 있는데 홍보가…ㅠ 좀 알려주세요!
freekey.co/DDcamp – at Anyang-si, Republic of Korea
웹3 프로젝트들의 지난 히스토리를 이렇게 잘 정리하다니. 👏 – at Jongno-gu, Republic of Korea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실수를 합니다. 돌이킬 수 없어 보이는 치명적인 실수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NFT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글을 읽어 둔다면 그런 위기로부터 슬기롭게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NFT 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돈을 모집하고, 이상은 높기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패는 블록체인에 평생 기록이 되어 나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뒤늦게 프로젝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미 모은 돈을 거의 다 썼다 하더라도 빠져나갈 방법은 있습니다.
1. 가버넌스를 활용한다.
책임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해야 할 결정을 남에게 맞기고 그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표라 하더라도 가버넌스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책임을 회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망하는 프로젝트는 참여가 높지 않기에 보유 NFT나 커뮤니티 영향력을 활용하면 내가 원하는 결과로 이끌 수 있으며 그것은 우리 모두의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뒤늦게 불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는 커뮤니티 참여도 안하면서 이제 와서 무슨 소리냐 하시면 됩니다.
2. 커뮤니티 센티멘탈을 이용한다.
커뮤니티는 여러 사람이 있고 종종 화가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화가 많이 난 사람들은 운영진에 대해 그럴꺼면 프로젝트 때려 치워라, 그럴꺼면 환불하고 끝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마치 내가 돈을 빌려준 사람이 되어 갑질 한다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의견은 운영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택지로, 프로젝트를 버리고 도망 갈 수 있는 기회와 면죄부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3. 환불하기 1
프로젝트를 종료에도 더 당당해지려면 환불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마치 시계를 뒤로 돌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망했고 남은 돈은 없는데 환불이 가능 할까요? 클레이튼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보통 NFT는 코인 불장에 인기를 끌고 베어장에는 짜게 식습니다. 코인 폭락으로 10~20%의 돈만 있어도 민팅 가격에 환불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왜 원화 가치가 아닌 코인 갯수로 환불되냐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웹3 입니다.
고마워 클레이튼! 이더리움으로 민팅하면 큰일납니다.
4. 환불하기 2
반드시 환불 기간을 정하고 환불 과정을 어렵게 만드세요. 블록체인은 누가 홀더인지 알 수 있기에 일괄적으로 홀더들에게 환불을 진행 할 수 있지만 홀더를 더 귀찮게 하면 환불 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식을 늦게 알고 오거나, 방법이 어려워 환불을 못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5. 기록 지우기
NFT를 발행 했다 망했다는 것은 흑역사 입니다. 모든 것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기록을 지울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모든 SNS는 웹2 세계에 있기에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폐쇄가 가능합니다. 내가 갖지 못하고, 내게 반감을 가지고, 내가 기억하기 싫은 커뮤니티는 없어지는 것이 옳습니다.
NFT를 유지 하는 것에도 큰 비용이 들진 않지만 나중에 홀더가 또 무슨 말을 할지 모르니 NFT도 회수하기로 합니다.
자 이제 모든 일이 끝났습니다. 그 어디서도 해당 NFT와 내가 관계 있었다는 사실을 발설하면 안됩니다.
정리
- 프로 불편러들의 나라, 독싱이 일상인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중심이 되는 NFT는 만들지 말기로 합시다. 일반적인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고, 실패시 데미지가 매우 큽니다.
- 프로젝트의 성장 기간, 시장의 변동성을 못 견디는 투자자는 NFT 투자하지 맙시다. 연속 창업자, 전문 창업자가 길러질 수 없는 구조라 팀은 언제나 엉성해 성공 가능성은 낮고 원래 0.01%도 성공 못하는 시장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NFT는 목슴 걸고 돈 벌려고 하기 보다는 재밌을려고 해야 합니다.
- 홀더들은 VC에 가깝습니다. 완전 초기 팀을 지원하고 같이 뛰어야 하는데. 모두 이런 VC의 자질을 갖춘 것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손해에 민감하고 적당히라는 것이 없어서 누구 하나 잡을 때까지 끝까지 집요하게 후벼 파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면 누구든지 맨탈 쉽게 나갑니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욕을 할 때에는 정말 커뮤니티를 위한 것인지 나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 봅니다.
이건 NFT 커뮤니티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사회 현상으로 보입니다. 해외도 러그풀에 화난 홀더들이 많은데 거긴 그냥 빈정대거나, 비꼬는 밈을 만들거나, 쌍욕을 하고 치워 버립니다.
NFT 커뮤니티 문화가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고, 이런 방법을 쓸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는 왜 이렇게 글을 길게 썼지!
오늘의 쓰레드 끝.
오랜만에 들린 트위터. 샤고스 프로젝트 종료와 실타래 프로젝트 이슈 관련한 소식 들음. 버그시티 쪽 이슈도 함께. 한때 잘 나가던 웹3 프로젝트들이었는데… 지금 잘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구나. – at Anyang-si, Republic of Korea
우연히 ‘피프티피프티’ 논란 사건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중이다.
‘안성일’이라는 인물도 새롭게 알게되고 그가 만든 회사 이름이 ‘더기버스’라는 것도 경악스러움.
The Givers. 주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인데 지금 의혹들을 보면 딱 그 반대가 아닌가. – at Anyang-si, Republic of Korea
어제 있었던 미팅에서 받았던 질문 :
“릭은 릭의 정체성이 뭐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는 나에 대해 나름의 결론을 내렸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생각해볼만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게, 나의 정체성은 뭘까?’ – at Anyang-si, Republic of Korea
최근에 하루 차이로 연달아 열린 2개 행사를 다녀와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는 How에 집중한 느낌, 또 다른 하나는 Why에 집중한 느낌. 겉에 보이는 What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수용자 입장에선 서로 다른 지점이긴 하지만 아쉽긴 매 한 가지였다. 쉽지 않구나 정말. – at Anyang-si, Republic of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