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딩 retweeted
삶에 흥미 없고 인생 쓸데없이 존나 길다고 생각하는 금성제 언제 질리지
그리고 그런 금성제를 살고 싶게 만드는 게 누구보다도 버석하게 살고 있는 연시은인 거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좋음
원래 이런 애들끼리 껴안고 살아가야 해
이거 맨날 나 혼자 떠드는 내 취향 성제시은임
딩딩 retweeted
성제시은
등 돌리고 잠든 금성제 떡 벌어진 등판 가만히 바라보다
손가락 꼼질꼼질 무언가 적어내는 연시은
'사랑ㅎ⋯'
까지 적고 잠깐 멈칫
괜히 민망한 기분에 조용히 등 돌리고 눕는데
냅다 허리에 감겨오는 팔 그리고 들려오는 잠긴 목소리
왜 쓰다 말아
안 자?
말로 해주면
⋯사랑해
딩딩 retweeted
현주씨한테 안부전화나 쓰잘데기 없는 카톡(ex 시은이 파김치 잘먹는 거 알고 계셨어요?, 오늘 꿈에 두 분 나왔는데 보자마자 잔소리 하시던데요) 너무 많이해서 현주한테 차단 당하는 남자며느리 금성제
갑자기 수인씹 너무 땡김
늑대금 애기 때부터 입질 심하고 말 디질라게 안들어서 파양 수십번 당함
커갈수록 힘도 더 세지고 성격도 레전드 더러운 늑대금 결국 사살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도망치는 데 성공했을 것 같음
너무 많이 맞아서 피 흘릴대로 흘렸고 시야도 가물가물해서 딱 뒤지기 직전 상태
- 근데 너
-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혼현 갈무리를 못 해?
- ...! 야..! 큭,,
몸상태 최악인데 수인한테 모욕인 발언까지 들으니 열 받아서 무리하게 움직여버린 금
겨우 멈추는 듯 했던 출혈이 다시 시작되면서 정신 놓으면서도 가버릴까봐 손에 힘을 놓질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