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내려놓고 맡기는 실험 중인 장기투자자 😄 말없이 “행동부터”! | PMP

Korea
Joined February 2010
결심하지 말자! 결심은 미루고 싶을 때 주로 한다. 다짐하고 내일로 도망가는 것이다. 그냥 지금 당장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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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친구입니다.
LaMelo Ball funny moments at the N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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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hould send rockets not at each other, but rather to the stars." 一 Elon 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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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주주 감이 왔습니다. 오늘 테슬라 $400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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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철봉 스윙. 높이도 마음에 들고 팔꿈치 상태도 조금 나아진 게 느껴짐. 팔꿈치 완치 후 다시 Muscle up 할 때는 더욱 발전된 자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됨.
거의 열흘만에 Bar pullover 수행. 5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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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가 20점차 이상으로 3연승하고 있습니다. 라멜로는 이타적 플레이(어시스트)도 잘 해서 팀웍이 살아나게 합니다!
3rd team in NBA HISTORY to start a season with 3 straight wins by 20+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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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열흘만에 Bar pullover 수행. 5회 완료! – at Seo-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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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는 것과 풀어지는 것은 다르다 힘을 빼라는 말을 들으면 몸을 축 늘어뜨리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완전히 풀어진 몸은 힘을 전달하지 못한다. 탈력이 가리키는 상태는 필요 없는 곳은 놓고, 필요한 곳은 알맞게 잡아 둔 상태에 가깝다. 몸은 움직이기 전에 이미 준비를 한다. 팔을 뻗기 직전 몸통과 다리의 근육이 먼저 약하게 켜져 중심을 받쳐 준다. 예비 긴장이라 부르는 이 자동 조절은 뇌가 매번 지시하지 않아도 패턴으로 저장되어 있다. 이 바닥이 깔려 있으면 나머지 부위는 힘을 빼도 지면에서 올라온 힘이 사슬을 따라 손끝까지 막힘없이 흐른다. 반대로 곳곳에 불필요한 긴장이 들어가 있으면 그 힘은 도중에 새거나 막힌다. 그래서 힘을 뺄수록 힘이 커진다는 역설은 성립한다. 다만 아무 데서나 빼는 것이 아니라 빼도 되는 곳에서 빼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몸이 안정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그 연결은 오래 쌓은 훈련에서 나온다. 힘을 빼는 능력은 힘이 있는 사람의 기술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야다 오사무의 훈련법을 관통하는 핵심은 '탈력(脫力)'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쥐어짜는 근육의 힘을 완전히 뺄 때 비로소 지면 반발력이 몸 전체의 사슬(Kinetic Chain)을 타고 손끝까지 부드럽게 전달되며 진짜 '탄력'이 만들어진다는 원리입니다. 농구를 하며 슈팅이나 굽혀지지 않는 손가락 재활에 억지 힘을 주다 통증을 겪고 나니, 이 탈력의 신체 역학이 마이클 싱어의 '서렌더(Surrender)' 철학과 무척 닮아있다는 개인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결과를 통제하려는 불필요한 긴장과 집착을 온전히 내려놓을 때 몸도 마음도 가장 자연스럽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것 같습니다. 코트 위에서도 삶에서도, 결국 다치지 않고 오래가는 비결은 억지 힘을 빼고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데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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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등록된 테슬라 로보택시가 1,000대 가까이 됐다네요. 사이버캡이랑 모델Y 로보택시가 이만큼 한꺼번에 도로에 모인 건 처음이래요.
Wow, look at all these Tesla Cybercabs and Model Y Robotaxis heading back to base. This is the largest number of Tesla robotaxis ever seen together on public roads. Tesla is nearing 1,000 robotaxis registered in Texas to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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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보름달 '헌터스 문'이 10월 26일 밤에 뜬다네요. 사냥꾼들이 밝은 달빛에 기대 사냥하던 철이라 붙은 이름이래요.
Have you put up your Halloween decor? The night sky will add the finishing touch. 🌕 October’s full moon, named the Hunter’s Moon, will rise on the night of Oct. 26. Its name comes from the seasonal practice of hunters relying on bright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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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runner4you
몸 전체에 수용기가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알아서 필요와 가지고 있는 것에 맞게 움직임이 만들어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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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유산소만의 운동이 아니다 오래 달리면 근육이 빠지니 근력 운동을 꼭 하라는 처방이 있다. 방향은 맞지만 전제에 오해가 섞여 있다. 무게를 들어야 근력 운동이고, 오래 지속하면 유산소라는 이분법이다. 달리기의 한 걸음은 체중의 두세 배 충격을 받아내고 다시 밀어내는 일이다. 이 일을 수천, 수만 번 반복한다. 심폐만 쓰이는 게 아니라 종아리, 햄스트링, 둔근, 발의 근육이 매번 힘을 내고, 지면에서 튀어 오르는 탄성 역시 근력과 파워의 영역이다. 오르막이나 속도를 올리는 구간에서는 이 비중이 더 커진다. 반대로 바벨을 드는 세트에도 심박이 오르고 회복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세트 사이에 휴식 시간이 짧다면…. 그러니 운동은 유산소냐 무산소냐로 갈리기보다 두 요소의 비율이 다른 연속선에 가깝다. 달리기는 근력 자극이 있는 유산소이고, 웨이트는 심폐 자극이 있는 근력이다. 다만 중장거리 달리기가 주는 근력 자극은 근비대나 최대 근력을 키우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무게를 다루는 훈련은 여전히 필요하다. 이유는 달리기에 근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달리기가 쓰는 근력의 범위를 넓혀 주기 위해서다.
심박수가 낮은 건 심장만의 일이 아니다 같은 페이스로 달려도 어떤 사람은 심박이 160까지 오르고, 어떤 사람은 120대에 머문다. 흔히 심폐 기능이 좋아서라고 하지만, 다리가 한 걸음에 쓰는 힘의 비율도 몫이 있다. 한 걸음마다 근육이 최대치의 몇 퍼센트를 쓰느냐에 따라 산소 요구량이 달라진다. 근력이 높으면 같은 속도가 최대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져 덜 힘들고, 근섬유 동원도 효율적이다. 저항 운동이 달리기 경제성을 개선한다는 연구가 꾸준히 나오는 이유다. 물론 심박은 심장 용적, 모세혈관 밀도, 미토콘드리아 같은 유산소 적응이 가장 큰 몫을 하고, 근육량 하나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달리기만 반복하던 선수가 무게를 다루기 시작하면 같은 속도에서 숨이 덜 차오르는 경험을 하곤 한다. 오래 달리는 사람에게도 바벨, 덤벨과 같은 도구는 심폐 훈련을 돕는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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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야다 오사무의 훈련법을 관통하는 핵심은 '탈력(脫力)'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쥐어짜는 근육의 힘을 완전히 뺄 때 비로소 지면 반발력이 몸 전체의 사슬(Kinetic Chain)을 타고 손끝까지 부드럽게 전달되며 진짜 '탄력'이 만들어진다는 원리입니다. 농구를 하며 슈팅이나 굽혀지지 않는 손가락 재활에 억지 힘을 주다 통증을 겪고 나니, 이 탈력의 신체 역학이 마이클 싱어의 '서렌더(Surrender)' 철학과 무척 닮아있다는 개인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결과를 통제하려는 불필요한 긴장과 집착을 온전히 내려놓을 때 몸도 마음도 가장 자연스럽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것 같습니다. 코트 위에서도 삶에서도, 결국 다치지 않고 오래가는 비결은 억지 힘을 빼고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데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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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링구스 미국 노선의 A321LR, A321XLR, A330-300에 전부 스타링크가 들어가서 대서양 건너는 내내 무료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됐네요. 비행기에서도 스트리밍하고 일까지 할 수 있다니 반가운 변화예요.
BREAKING: Aer Lingus now offers Starlink Wi-Fi on ALL U.S. routes. Its A321LR, A321XLR and A330-300 fleets are equipped, giving passengers free, high-speed internet to stream, work and stay connected across the Atl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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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는 개인화된 대중교통(로보택시)의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The Texas Tesla Robotaxi fleet is about to cross 1,000! 32 more Cybercabs just hit the DMV registry, per @RobotaxiRadar: Total fleet: 970 Cybercabs: 463 (47.7%) Model Ys: 507 October: +424, up 78% Back on June 9 the fleet was just 59. Only 30 more to 1K. Will it get there before November 1st? $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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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다만, 저는 업무하는데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지 못하면 다시 매뉴얼 작업을 많이 해야하는데 철기시대에서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돈 내고 기술 유출당하는 호구 짓 이제 끝"… CEO들 AI 쓰다 극대노한 사연 ㅋㅋㅋ 요즘 빅테크 AI 모델 쓴다고 토큰값 갖다 바쳤더니 결과물은 쥐뿔도 없고, 회사의 핵심 지적재산권(IP)이랑 기밀만 모델 학습용으로 털려서 경쟁사 좋은 일만 시켜주고 있다는 현실에 CEO들이 제대로 폭발함. 어느 정도냐면 업계 CEO들이 AI 도입하는 걸 거의 '성병 걸리는 수준'의 영구적 후유증으로 비유할 정도로 극혐하는 중임. 혁신한다고 비싼 돈 냈더니 회사 밑천 다 털리는 자폭 버튼이었던 셈 ㅋㅋㅋ • 토큰 비용만 줄줄 새고 생산성은 안 나오는 거품 논란 • 프롬프트 입력하는 족족 회사 기밀이 빅테크 서버로 유출돼 경쟁사 모델 학습에 쓰이는 대참사 • 결국 데이터 주권 챙기면서 부작용 없이 쓰는 자체 프라이빗 인프라, 이른바 '소버린(Sovereign) 플랫폼'으로 탈출 러시 각 재는 중 남의 AI 모델 무지성으로 갖다 쓰다간 회사 껍데기만 남는다는 걸 깨달은 거임. 앞으로는 자체 폐쇄망이나 독립 플랫폼 구축해주는 보안/소버린 솔루션 기업들이 제대로 꿀빨 차례 ㅋㅋㅋ $PLTR Not financial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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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이 없는 행성부터 심지어 백 개에 달하는 위성들로 둘러싸인 거대 행성들까지 모행성의 중력에 의하여 모행성의 궤도를 돌고 있네요. 힘이란!
🌑 How many moons does each planet have? This animation presents a ranking of the solar system’s moons—from planets with none at all to giants surrounded by dozens, or even a hundred, satellites. Each of these moons orbits within the vast darkness, governed by the gravity of its pare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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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iama12x
일론이 직접 확인한 사실입니다. SpaceX가 GPU 구매용으로 400억 달러 callable debt를 마감했습니다. 투자 등급 신용과 Starlink·발사 수익 덕분입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만 의존하는 200여 neocloud는 자금 조달이 거의 막혀 대규모 실패·통합이 예상됩니다. 실질 수익 기반이 핵심 차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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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고기가 물속에 살면서도 물의 존재를 모르는 것처럼, 평생 ‘내 마음속’이라는 환경 안에서 갇혀 산다. 지구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진짜 지구를 보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떠들어대는 생각과 호불호, 걱정이라는 웅성거림 속에서 살아간다. 생각은 스스로 떠드는 잡음일 뿐이다. 팔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듯, 우리에게는 생각의 볼륨을 끄고 켤 수 있는 진짜 의지(힘)가 있다. 눈을 감고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어 보면 알 수 있듯, 마음은 주인이 아니라 다루어야 할 놀라운 도구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길 때마다 그것을 그냥 흘려보내지 못하고 꽉 쥐어 잡는다.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 내면에 ‘이건 싫어’, ‘저건 내 뜻대로 되어야 해’라는 수많은 선호(Preference)의 댐을 쌓는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 고통의 원인은 결국 이 집착과 선호 때문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것은, 내 마음에 갇혀 현실과 싸우는 꼴이다. 우리의 진짜 본모습은 그 모든 생각과 감정을 고요히 지켜보고 있는 ‘의식(Witness)’ 그 자체다. 생각이라는 소음에 속지 말고, 올라오는 모든 선호와 저항의 힘을 빼고 이완하는 것. "위대한 도는 어렵지 않다. 다만 선호하기를 멈추라." 아니, 더 나아가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을 기꺼이 좋아해 보는 것’에서 진짜 자유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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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쓴 보고서, 읽는 사람은 문장 사이 '—'와 "~을 통하여"에서 먼저 알아챔. 긱뉴스에 공개된 무료 오픈소스 stop-slop-ko는 Claude Code가 쓴 한국어 문서에서 이런 AI 티를 찾아 고쳐주는 플러그인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마크다운 파일을 문단 단위로 검사해서 통과인지 실패인지 알려줌. 쓰는 법은 이렇게. 1. Claude Code에 stop-slop-ko 플러그인 추가하기 2. 검사할 보고서 파일을 지정해서 스캔하기 3. 걸린 문단만 '다듬기' 모드로 고치기 긴 대시, 별표와 이모지, "~되어지다" 같은 번역투, "React 와"처럼 조사 앞에 붙은 공백까지 잡아냄. "~함", "~됨" 개조식은 정상 문체로 보고 건드리지 않아서, 보고서 말투가 갑자기 바뀌지 않음. 다만 이건 겉모양을 고치는 도구지, 내용이 맞는지는 봐주지 않음. 숫자와 결론은 여전히 쓴 사람이 확인해야 함. 이번 주에 AI로 만든 문서 하나만 먼저 돌려보면, 내가 그동안 어떤 버릇을 그대로 두고 있었는지 보임. Claude Code 플러그인으로 쓰고, MIT 라이선스 무료 오픈소스임. github.com/leeandev/stop-s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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