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esn't matter what you think

Joined October 2012
최배근을 나팔수로 내세워 계속 여론플레이중인 좌적폐 진영의 기본소득 담론에 반박하고자 만든 팟캐스트입니다. 기술이나 형식면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들을만한 내용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podbbang.com/ch/177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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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이재명은 비장한 얼굴로 이렇게 호통을 쳤다. 농지 관리가 엉망이에요. 투기 대상이 돼버렸습니다.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서 전수조사하세요. 농사짓지 않고 방치한 농지에 대한 강제 매각 명령이 필요합니다. 전수조사 계획과 이후 처리 방안을 보고하세요. 어디를 눈 씻고 찾아봐도 수도권만 조사하라는 단서는 단 한 글자도 없다.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강제 매각하라는 서슬 퍼런 하명만 있을 뿐이다. 그로부터 여덟 달이 흘렀다. 설익은 전수조사로 전국 농지의 27퍼센트에 달하는 284만 필지가 위반 의심 대상으로 묶이고, 시골 땅값이 얼어붙어 대출까지 막히자 전국의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상경할 기세로 뒤집어졌다. 민심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10월 생중계 카메라 앞에 앉은 이재명의 입에서 갑자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원래 수도권 인근 투기 목적의 농지 상황만 확인해 볼 생각이었는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이 법률상 의무인데 수십 년간 안 한 게 있으니 전수조사를 하자고 제안해서 한 거잖아요. 불과 몇 달 전 온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해 놓고, 농민들의 분노가 폭발하니 해맑은 표정으로 원래 내 생각은 수도권뿐이었는데 저 장관이 전국을 다 털자고 해서 한 것이라며 손가락질을 한 것이다. 지난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사태로 주식시장이 출렁였을 때 누군가는 결정했겠죠라며 발을 뺐던 그 눈부신 유체이탈 기술이 한층 더 진화한 셈이다. 더욱 배꼽을 잡게 만드는 것은 언론이 이 노골적인 장관 탓을 지적하자 오늘 이재명이 내놓은 반박문이다. 훌륭한 제안을 한 사람이 장관이었기 때문에, 칭찬 삼아 내가 지시했지만 장관이 제안해 준 것임을 밝혔을 뿐인데 언론이 이를 책임 전가로 왜곡한다는 것이다. 성난 농민들이 쇠스랑과 트랙터를 들고 왜 우리 땅을 건드리느냐며 아우성을 치는 일촉즉발의 현장에서, 원래 나는 당신들 땅은 건드릴 생각이 없었는데 저기 앉은 장관이 전국을 다 뒤지자고 제안했습니다라고 일러바치는 행위. 세상에 어느 나라 사전이 성난 군중 앞으로 부하의 등을 떠밀어 고기 방패로 세우는 짓을 칭찬이라고 번역하는가. 이런 식의 칭찬을 서너 번만 더 받았다가는 송미령 장관의 뼈도 남지 않을 판이다. 하이라이트는 이 기막힌 궤변을 방어하겠다며 이재명이 꺼내 든 짜장면과 짬뽕의 비유다. 그는 장관을 칭찬한 말을 두고 대통령의 책임 전가라고 비판하는 언론을 향해, 짜장면 좋다는 건 짬뽕 폄훼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개탄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왜 세간에서 그의 사법시험 합격증을 두고 대리시험을 치른 것 아니냐는 해묵은 의혹과 수군거림이 끊이지 않는지 무릎을 탁 치며 이해하게 된다. 법학의 기초는커녕 중학생 수준의 기초 논리학조차 완전히 붕괴해 있기 때문이다. 짜장면이 좋다는 말을 왜 짬뽕 폄훼로 듣느냐는 비유가 성립하려면, 본인이 처음부터 장관만 순수하게 칭찬했어야 맞다. 그런데 본인이 실제로 한 말은 무엇인가. 손님들이 짬뽕 국물이 왜 이리 짜냐며 식당 식탁을 뒤엎고 항의하자, 주방장인 송미령을 가리키며 원래 나는 순한 짜장면만 만들려고 했는데 저 주방장이 기어코 짬뽕을 끓이자고 해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자기는 발을 뺀 것이다. 자기가 빠져나가기 위해 사건의 원인을 장관에게 돌려놓고는, 다음 날 나타나 내가 주방장을 칭찬한 건데 왜 나를 비난하느냐며 짜장면 타령을 한다. 사안의 인과관계도, 비유의 대상도 전혀 맞지 않는 이 엉터리 문장을 보노라면, 며칠 전 정부조직법 조항 하나 해석하지 못해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고 복사해 올렸던 이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법전을 읽고 논리적 삼단논법을 훈련한 정상적인 율사의 뇌 구조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비유의 대참사다. 게다가 본인이 원래 지시했다는 수도권의 투기용 불법 농지, 즉 투기를 위해 자경한다고 거짓 신고하여 매입한 후 자경하지 않는 농지의 단속 결과는 또 어떠한가. 경기도 김포시에 정확히 그 조건에 들어맞는 740평짜리 밭이 하나 있다. 매실나무만 듬성듬성 심어놓고 십수 년간 방치해 나무가 다 말라 죽었는데,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된 지난 6월 갑자기 형 소유의 농업법인 수도 계량기를 틀어대고 농지은행에 무상 위탁해 처분 대상에서 쏙 빠져나간 강신철 국방부 장관 일가의 땅이다. 원래 수도권 투기 농지만 잡으려 하셨다면서, 왜 정작 자기 내각의 국방부 장관이 보유한 김포의 740평 방치 농지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시골의 애꿎은 농민들만 때려잡아 난리를 피우는가. 불리하면 장관 핑계를 대고, 그 비겁함이 들통나면 엉뚱한 짜장면 타령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대통령 욕하는 게 국민스포츠이던 그때가 떠오른다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혼까지 끌어와 피해자 코스프레로 마무리를 짓는다.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이렇게 썼다. 군주는 미움받을 일은 타인의 손을 빌려 집행하고, 은총을 베푸는 일은 자신이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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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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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계곡정비 : 내가 시킴 수십억 암표단속 : 내가 시킴 54조 삼닉레버리지ETF : 누군가 했겠지 농지전수조사 : 나 아님. 송미령임 <- New!
수십억 계곡정비 : 내가 시킴 수십억 암표단속 : 내가 시킴 54조 삼닉레버리지ETF : 누군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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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해놓고 국감 나와서 끝까지 사과 거부함  그 꼬라지 지켜보던 소아응급실 교수 7명이 손 떨려서 진료 못 하겠다고 전부 사직서 던져버림  사망 사건 수사한다면서 진료 공간에 경찰 들어와 범죄자 취급하더니 결국 수원 소아응급 거점 무너짐 이대목동병원 때 전공의들 쇠고랑 차고 소아과 초토화된 거 똑같이 반복되는데 진짜 답도 없음 사법 리스크만 미친 듯이 키우다가 필수 의료 시스템 완파되는 꼴 보는데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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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교수 7명 사직함 “국내 필수 의료진들이 사명감으로 외국인 환자까지 최선을 다해 진료했음에도 돌아온 것은 고소와 압수수색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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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는 컷도 올리지 왜
<청와대 사랑채, 관람객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 포토부스’ 상설 운영 개시> 10월 28일부터 청와대 사랑채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1층 로비에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을 추억에 담을 수 있게 됩니다. 새로 단장한 ‘잼프네컷’은 포토 프레임 6종과 K-문화유산 12종 등을 포함한 스티커 총 32종을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사진을 활용한 포토 프레임 가운데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촬영한 뒤, 다양한 스티커를 자유롭게 배치하며 나만의 사진을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K-문화유산 스티커는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청와대 사랑채의 특성을 고려해 우리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석굴암, 고려청자, 호작도, 금동 반가사유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산 12종을 친근한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전통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즐기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월 27일 열린 개시 행사에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현장을 찾아 ‘1호 촬영자’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잼프네컷 포토부스’ 상설 운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성기홍 수석은 “잼프네컷 포토부스를 통해 대통령과 국민이 더욱 친근하게 호흡하는 것은 물론, 사랑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유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해 열린 소통으로 국민과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게시에 동의한 촬영물은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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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없애고 경찰한테 몰빵시켜놨더니 벌어진 일.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의사 7명 사직. 의사들을 용의자 취급하고 강압수사 벌여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음. 이야 이재명 일 잘하네 중수청장까지 국무회의에 앉혔으니 경찰 잘못도 니 책임이지 니가 머리쳐박고 사죄해라. youtu.be/9SAuil0Xf3w?si=mB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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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면 민통선을 넘을 이유도 없고, GOP까지 가서 철책 센서를 끊지도 않을 뿐더러, 군 병력의 추적을 20시간 이상 따돌리지도 못함. 딱 봐도 고도의 특수훈련 받은 간첩이지...
심지어 사전 준비한 절단 도구로 직접 경계용 광망까지 절단했는데…. 국가정보원 등 합동조사팀은 이 여성에게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았음. 이게 간첩이 아니면 뭐죠? youtu.be/ClV_8KA53KM?si=3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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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빼먹기!!! 업자는 누구? 단가는? 통상적인 선을 또 지키지않았을 것 안봐도 훤히 보인다 슈킹 전문가들만 잔뜩...
노무현은 연설, 강연문을 정리했는데 이새끼는 sns ㅋㅋㅋ 에휴 씨발 어디서 이딴걸 대통령이랍시고 아직도 쳐 빠는 등신들이 널렸으니 말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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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는데 여당 측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여사가 골프 친 게 사실이라면 ‘미담’ 으로 간주될 일이라고 했다. 왜냐? 앞 뒤 타임을 비우지 않고 특혜없이 라운딩 했기에 미담이란다. 대단하다. 일을 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아무리 말이 안 되도 충심으로, 철판 깔고 피의쉴드+애널썩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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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한 이유는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군경을 동원해 입법부인 국회를 장악하고 통제하려 들었기 때문. 같은 논리로 입법부인 국회가 사법부인 대법원장을 국정조사로 통제하려 드는 것또한 내란이다. n.news.naver.com/article/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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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소식을 접했으면 대통령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즉시 골프채 놓고 위기관리센터로 복귀하는 게 정상. 군 장병 실종 수색 때 한 번(7월), 38명 사상 붕괴 참사 때 또 한 번(10월), 두 번이나 비상 상황에 골프질 한 실체가 드러났기에 국민적 분노와 국정 포기 논란이 커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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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조짐이 있나? 무사히 넘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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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한테 돈 받아쳐먹었나 뭔 미래를 설계해 힌지 설계도 제대로 못해서 하자 속출하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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