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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 인사이트』『미국투자 메가사이클』『THE COIN』『 골드코드』『돈의방향』저자

서울
Joined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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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는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오래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일이 더 어렵다고 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익숙한 전망에 머무는 동안, 세상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속도는 느려진다. 기회는 모두가 변화를 확신할 때보다, 기존의 믿음과 새로운 현실 사이에 틈이 생길 때 찾아온다. 그 틈을 살피고, 변화의 증거가 쌓이는 만큼 한발 먼저 움직이는 것. 그것이 투자자가 수익으로 연결해야 할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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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민주당에 넘길 경우 S&P 500의 역사적 평균 수익률을 분석하며, 1개월 후 +2.1%, 3개월 후 +10.7%, 6개월 후 +17.5%, 1년 후 +15.5% 상승을 제시한다. 1954년 이후 공화당 대통령이 의회를 민주당에 잃은 7번의 사례(아이젠하워, 닉슨, 포드, 레이건, 부시 등)에서 대부분 강한 랠리를 보였으며, 예측 시장은 이번 발생 확률을 71%로 평가한다. 1954~2006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나, 1974년처럼 단기 마이너스 경우도 있어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Tomorrow could trigger the stock market's biggest rally President Trump could become the 8th president in history to lose both the House and Senate to Democrats What happened to the S&P after, on average: • 1 month later: +2.1% (6 of 7 times positive) • 3 months later: +10.7% (7 of 7 times positive) • 6 months later: +17.5% (7 of 7 times positive) • 1 year later: +15.5% (7 of 7 times positive) This has only happened 7 times since 1954 and prediction markets have the odds this happens at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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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정부에 협상 권한 부여: I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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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은 순환합니다. 기술혁명은 거의 예외 없이 금융 광풍과 붕괴를 거쳤고, 그 붕괴는 언제나 차입으로 만든 과잉 설비가 공급사 매출 꺾임으로 확인되는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AI 역시 언젠가 이 순환의 전환점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정점의 실물 지문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설비는 남아도는 것이 아니라 모자라고, 고객은 주문을 끊는 것이 아니라 장기계약을 맺고, 공급사 매출은 꺾이는 것이 아니라 두 배로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하락은 붕괴의 정점이 아니라, 투자 회수 시점에 대한 조바심과 단기 자금 조달 우려가 만든 순환 속 ‘공포 확산 구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순환을 뒤집을 고리, 즉 네오클라우드의 신용과 엔비디아의 주문 장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순환을 아는 투자자는 모든 급락에 겁먹지 않고, 동시에 진짜 역회전의 신호를 놓치지 않습니다. 11월 17일, 그 신호를 차분히 확인하는 것에서 다음 행보가 시작될 것입니다. youtu.be/D5_u0_spL80?si=TN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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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2026년 3분기 전분기 대비 +1.0% 성장하여 3분기 연속 확장을 기록했으며, 예상치인 +0.8%를 상회했습니다. 수출이 주요 동력이었으며, 반도체, 기계 및 전기 장비 출하 호조에 힘입어 +2.3% 상승했습니다. 설비투자는 +4.1% 급증했으며, 특히 반도체 제조 장비를 포함한 기계류에 대한 지출 증가를 반영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국 경제는 +3.4% 성장하여 예상치인 +3.0%를 상회했으며,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3.7%와 +3.8%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2026년에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 1조 달러를 돌파할 궤도에 있으며, 이는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네 번째로 이 문턱에 도달한 경제국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역사적인 경제적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BREAKING: South Korea’s economy grew +1.0% QoQ in Q3 2026, marking its 3rd consecutive quarterly expansion, beating expectations of +0.8%. Exports were the main driver, rising +2.3% on stronger semiconductor, machinery and electrical equipment shipments. Facility investment surged +4.1%, particularly reflecting increased spending on machinery, including semiconductor manufacturing equipment. YoY, South Korea's economy grew +3.4%, exceeding expectations of +3.0% and following +3.7% and +3.8% growth in Q2 and Q3, respectively. South Korea is now on track to surpass $1 trillion in annual exports for the first time in 2026, making it only the 4th economy after the US, China, and Germany to reach this threshold. South Korea is seeing a historic economic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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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상위 0.1%의 통찰과 선택에 의해 변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상위 1%가 되는 길은 어쩌면 단순합니다. 상위 0.1%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준비하며, 어디에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는지 이해하고 그 변화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가 현실이 된 후에야 그것을 알아차리지만, 상위 0.1%는 변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그 가능성에 베팅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부의 격차는 단순히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정보를 접하고도 미래를 해석하는 통찰력, 불확실성을 견디는 인내심, 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행동하는 용기에서 만들어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들어가는 변화의 방향을 읽는 사람에게도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문제는 그 방향이 누구에게나 명확해졌을 때는 이미 가장 큰 기회가 지나갔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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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키드 하이닉스 현재시세... 본장과 괴리율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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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 ETF($QQQ)의 공매도 잔고가 약 8,200만 주로 상승하며, 2023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이 수치는 +1,800만 주, 즉 +28% 급증했습니다. 참고로 2022년 베어 마켓 당시 공매도 잔고 최고치는 $QQQ 약 9,000만 주, $SPY 약 1억 8,000만 주였습니다. 현재 테크 섹터의 공매도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BREAKING: Short interest in the Nasdaq 100 ETF, $QQQ, is up to ~82 million shares, its highest since March 2023. Over the last several weeks, this figure has surged +18 million shares, or +28%. Year-to-date, short interest in $QQQ has nearly doubled. Meanwhile, short interest in the S&P 500 ETF, $SPY, has declined -30 million shares since March, to ~92 million shares, near its lowest in at least 5 years. By comparison, during the 2022 bear market, short interest peaked at ~90 million shares for $QQQ and ~180 million shares for $SPY. Short interest in tech is very high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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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공포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입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주식시장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금리와 신용위험, 과도한 설비투자,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광범위하게 하향되고, 하이일드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며, 동일가중 지수마저 상대적 약세로 전환한다면 지금의 판단을 수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그러한 위험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기술주의 급락만으로 경기침체와 증시 폭락을 기정사실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금과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관리하면서 시장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레버리지를 줄이고, 기업의 이익과 재무건전성을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해야 합니다. 둘째, 주도주의 하락만 바라보지 말고 새로운 주도주가 어디에서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과거의 상승을 이끌었던 기업이 조정받는 동안에도 다른 산업에서는 새로운 이익 성장의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모든 주식을 매도하고 시장을 떠나야 할 시점이라고 단정하기보다, 기존 주도주의 펀더멘털을 재점검하고 확산의 수혜 기업을 선별해야 할 시점에 가깝다고 판단합니다. 맺으며. 시장이 흔들린다고 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순간은 주가가 하락할 때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주가 하락을 곧바로 경기침체와 연결하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확정된 미래처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 증시에서는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급락하는 동안 다수의 기업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경기 지표도 아직 뚜렷한 침체를 가리키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AI 투자에서 시작된 자본의 흐름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 에너지, 산업재, 그리고 AI를 활용하는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주가 조정이 아니라 산업 사이클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시장은 흔들릴 것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악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정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변동성 자체가 아니라 그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원인입니다. 시장의 가격이 흔들리는 것과 경제의 성장 동력이 무너지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이 경기침체로 모든 것이 끝나는 국면이라고 단정할 근거보다, 지난 3년간 소수 기업에 집중됐던 성장의 기회가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할 근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불확실성 속에서 확률을 판단하고, 그 판단이 틀렸을 때도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자산을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시장이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위험을 관리하면서, 기업의 이익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상승장을 이끌던 주인공이 바뀌는 것을 상승장의 종말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장은 끝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침체의 공포보다 성장의 확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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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께 지금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 저는 현재인 10월 말을 반도체 사이클이 다시 확장되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장기금리의 하락" 입니다. 중간선거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구체화된다면, 확장의 흐름도 더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수요가 만들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직선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울퉁불퉁 우상향) 장기금리 상승이 재개되고 신용 여건까지 악화된다면, 투자 회수에 앞서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크레딧 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더라도, 그 미래에 도달할 때까지 버틸 자본이 부족하면 위기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충격이 반드시 AI 사이클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물가 여건이 허용하는 가운데 연준이 금융 불안을 완화하고, 기업의 수익화가 진전된다면 그 조정은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생산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융시장의 안정과 기업의 투자 회수가 함께 이뤄지는지입니다. 유동성 지원은 시간을 벌어줄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생산성으로 바꾸는 것은 기업의 몫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성장의 방향을 읽으면서 현금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금리 상승에 신용 스프레드 확대와 이익 전망 악화가 겹칠 때는 현금을 확보하고, 조달 여건과 실적 전망이 개선될 때는 성장 자산의 비중을 다시 높이는 대응이 중요할 것입니다. 주식 포트폴리오 내부에서는 AI 관련 산업 60%, 비AI 산업 40%를 기본 배분의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AI의 성장에 참여하면서도, 서로 다른 수요 기반과 현금흐름을 가진 기업들을 함께 보유하려는 취지입니다. 이와 별도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주식 노출과 현금 비중은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업을 나누어 보유하는 것과 시장 전체의 위험에 대비하는 것은 함께 관리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AI의 장기 성장을 믿되, 그 성장을 기다릴 수 있는 유동성(현금비중 조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 그것이 이번 사이클을 통과하는 제 관점의 핵심입니다. youtu.be/1AXwsfV6ngQ?si=5D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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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PCE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 PCE MoM: +0.5% (예상치: +0.5%) - PCE YoY: +3.6% (예상치: +3.6%) - 핵심 PCE MoM: +0.3% (예상치: +0.3%) - 핵심 PCE YoY: +3.1% (예상치: +3.1%) - 개인소득: +0.2% (예상치: +0.3%) - 개인소비지출: +0.5% (예상치: +0.6%) - 실질 개인소비지출: +0.0% (예상치: +0.1%) * 3분기 GDP 속보치 (예상치 상회) - 3분기 GDP: 3.4% (예상치: 3.2%, 전분기: 2.2%) - 3분기 개인소비지출: 3.8% (예상치: 3.4%, 전분기: 3.8%) - 3분기 GDP 물가지수: 2.3% (예상치: 3.2%, 전분기: 6.1%) - 3분기 핵심 PCE 물가지수: 2.5% (예상치: 2.4%, 전분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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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인생도 투자와 참 많이 닮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대했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있었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를 성장시킨 것은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를 견뎌냈던 시간이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성공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아 저 자신에게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도 한 가지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오늘의 어려움이 여러분의 미래까지 결정하도록 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수많은 기회와 더 좋은 날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배우고, 때로는 틀리고, 다시 일어서며 이웃분들과 함께 시장을 걸어가겠습니다. 인생도 투자도 결국 끝까지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투자자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 삶의 또 다른 한 해를 시작하는 오늘,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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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투자 기회가 나타납니다. 다만, AI의 성장 방향이 옳더라도 자산 가격이 언제나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오르고, 신용시장이 불안해지고, 기업의 실적이 높아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장기 성장주도 큰 폭의 조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하락을 산업의 붕괴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하락을 일시적인 기회로만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금리와 수급 때문에 가격이 조정된 것인지, 아니면 기업의 수요와 경쟁력, 투자 회수 능력이 실제로 훼손되고 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현금은 의미를 가집니다. 현금은 단기적으로 상승장에서 수익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지만, 불확실성이 커졌을 때 손실을 감당할 여력을 제공하고 좋은 자산을 더 나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선택권이 됩니다. 저는 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이 클수록 오히려 현재의 가격과 자금조달 환경에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밝다는 믿음이 오늘의 높은 가격까지 정당화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모든 변동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변동성이 커졌을 때도 투자 판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력을 남겨두는 것입니다. 부채의 시대에 유동성은 중요합니다. AI 시대에 생산성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고, 그 투자를 감당할 자본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투자 비용을 넘어서는 수익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AI는 노동과 자본의 생산성을 높여 세계 경제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 미래에 도달하기 전까지 전력 부족과 높은 투자 비용, 자금조달 부담이라는 현실을 마주해야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투자는 기술의 가능성만을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유동성이 어디로 흐르는지, 그 자본이 어떤 병목을 해소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누구의 이익으로 돌아오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유동성은 기회의 문을 열고, 생산성은 그 기회가 지속될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투자자의 역할은 그 사이에서 성장의 방향을 읽되, 자본의 비용과 자산의 가격을 끝까지 잊지 않는 것입니다. P.S 최초로 집에서 촬영^^ youtu.be/6GSU4vYB_HE?si=OL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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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흔들리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투자를 오래 하다 보면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얼마나 벌었느냐가 아니라, 내일 어떤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현재의 호황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지금 잘되고 있는 사업이 언젠가는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오늘의 이익을 미래의 성장에 다시 투자합니다. 투자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이 상승할 때 누구나 낙관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자신감이 생기고, 수익이 늘어나면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고 믿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투자자의 실력은 상승장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리며, 무엇을 준비하는가에서 드러납니다. 저는 투자의 본질이 미래를 향한 자본의 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가장 화려한 기업이 내일도 가장 위대한 기업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반대로 지금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지만, 몇 년 후 세상을 바꿀 기업도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변화를 남들보다 먼저 이해하고 준비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먼저 투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미래를 먼저 발견하는 것과 너무 일찍 투자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산업이라도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면 좋은 투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공부하되, 현재의 숫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산업의 방향을 읽고, 기업의 경쟁력을 분석하며, 시장의 기대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과거와 결별하는 용기입니다.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결정은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는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한때 확신했던 기업을 떠나보내는 일이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오랜 시간 분석했고, 많은 기대를 걸었으며, 때로는 손실까지 감수했던 기업이기에 쉽게 포기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이유는 과거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미래의 자산을 더 나은 곳에 배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기업도 영원히 좋은 투자 대상일 수는 없습니다. 산업의 주도권은 이동하고, 자본의 흐름은 바뀌며, 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새로운 승자를 만들어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과거의 성공에 감사하되, 그 성공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때로는 손실을 인정해야 하고, 때로는 현금을 보유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다시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저는 장기투자가 단순히 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장기투자는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보면서도,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우리를 시험합니다. 상승장에서는 탐욕을, 하락장에서는 두려움을 자극합니다. 때로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음에도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며 배운 경험은 다음 기회를 알아보는 안목이 되고, 실패를 인정했던 용기는 더 큰 위험을 피하는 지혜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흔들리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투자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맞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래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배우기를 멈추지 않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에게는 반드시 또 다른 기회의 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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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시작된 인연이었지만, 어느새 인생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정말 가까운 형이 된 김동주(김단테) 형. 생각해 보면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참 신기합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 만나, 이제는 서로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는 게 참 감사하네요.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함께한다는 말처럼, 앞으로 형이 만들어갈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의 날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웃고, 더 깊이 사랑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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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조정은 AI 사이클의 종말일까요, 아니면 더 큰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일까요? 저는 향후 반도체·AI 사이클을 세 가지 경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메모리 공급 부담과 실적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반등과 재하락을 반복하는 경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가장 답답하지만,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이 유지된다면 새로운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도주 중심의 빠른 반등입니다. 미국 장기금리가 안정되고 빅테크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된다면, 독점적 경쟁력을 보유한 AI 해자 기업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빠른 반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 신용 충격 이후 유동성 확장입니다. AI 인프라 기업의 신용위험이 확대되면 시장은 추가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정책 대응이 금융여건을 완화한다면 강한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신용위기가 발생한다고 반드시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위기의 전염 범위와 정책 대응의 효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고점을 찍었는가? 실적: 빅테크가 AI 설비투자를 유지하면서 투자 회수 능력을 증명하는가? 신용: AI 인프라 기업의 자금조달 위험이 금융시스템 전체로 확산되는가? 특히 빅테크의 설비투자 축소가 본격화되는지는 가장 중요한 경고 신호가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처럼 변동성이 높은 시장일수록 현금과 주식의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면서, 다음 상승을 주도할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성장이 끝나는 것과 주가가 조정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인터넷 사이클 당시 교훈도 여기에 있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시장이 비관론에 빠졌지만,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확장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자가 찾아야 하는 것은 과거의 고점을 회복할 기업이 아니라, 다음 산업 확장을 주도할 기업입니다. 물론 역사가 그대로 반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거의 사이클은 앞으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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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 - 소비자 심리지수: 48.0 (예상치: 46.3, 예비치: 46.3) - 현재 경기 평가지수: 46.7 (예상치: 44.9, 예비치: 44.7) - 향후 경기 기대지수: 48.8 (예상치: 47.1, 예비치: 47.3) -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 4.7% (예상치: 4.7%, 예비치: 4.7%) - 5-10년 인플레이션 기대치: 3.5% (예상치: 3.5%, 예비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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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화정책은 AI산업에 긴축적인 상황일까? 2026년 3분기 연준(Fed)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19%만이 자금조달 비용이나 신용 접근성의 제약으로 인해 투자 및 지출 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나머지 81%의 기업은 이러한 금융 제약을 전혀 경험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핵심은 미국 기업들이 현재의 통화정책을 긴축적이라고 체감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연준이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미국 기업의 투자와 지출 활동은 자금조달 여건에 의해 크게 제약받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이 자료가 현재 미국 경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금리가 상승하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설비투자가 위축되며, 경제성장이 둔화되는 경로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업마다 금리의 영향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들은 높은 금리에도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반면, 외부 차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자본조달 비용 상승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고금리 시대의 핵심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그 금리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산업 사이클의 확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경제와 기업의 성장률이 자본조달 비용을 웃도는 환경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성장성이 높은 산업이라도 금리 상승이 지속된다면 투자수익률은 압박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AI와 같이 대규모 자본투자가 선행되는 산업에서는 장기금리의 안정, 나아가 피크아웃이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저는 최근 크레딧 시장의 불안으로 장기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는 과정에서도 미국 정부가 이를 적극적으로 경계하는 메시지를 내놓지 않는 듯한 모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정책당국의 의도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 역시 성장과 투자를 지속시키기 위해 장기금리의 추가 상승보다는 안정이 필요한 국면에 진입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P.S 참고로 이번영상은 무편집 날것입니다. 모두가 퇴근한 뒤 회사에서 혼자남아서 촬영한 youtu.be/kbAXoZCjRK0?si=3M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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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이 은행 시스템을 통해 달러의 유통 질서를 확립했다면, 이제는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달러의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하려는 것입니다. 결국 GENIUS 법은 암호화폐 정책을 넘어, 재정 우위 시대 미국의 국채 수요와 달러 패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The GENIUS Act marks a watershed moment in American finance, further cementing the United States as the crypto capital of the world. Just as President Abraham Lincoln’s National Currency Act of 1863 established a national framework for bank-issued currency, the GENIUS Act establishes a federal framework for payment stablecoins in the digital age. The @USOCC's final rule carries that landmark legislation forward, providing a clear, practical foundation for private-sector innovation, competition, and American leadership in digital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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