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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Sukfilm BL Drama "백도어 Backdoor part 2" Teaser youtu.be/WJDGttg5u10?si=9NRQ… - @YouTube
아니 서지혁 키스하다가 도윤이가 고개 돌려서 입술 떨어지자마자 바로 자기도 따라가는 거 진심 개좋다…. 도윤이가 고개 숙이니까 기어코 자기 몸까지 구겨가면서 끝까지 입술 맞붙이는 거 너무 좋음….ㅠㅠ 진짜 한순간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사람 같아서 미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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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5화에서 지혁이는 도윤이의 허락 없이 키카드를 가져갔고 이후에도 도윤이의 의사를 묻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그 공간에 드나들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키카드를 돌려준 건 이제부터는 도윤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도윤이가 허락할 때만 지혁이가 도윤이의 공간에 들어가겠다는 존중의 의미로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지혁이가 키카드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과 도윤이가 스스로 문을 열어 지혁이를 자기 손으로 들이는 건 전혀 다른 의미니까요. 언젠가는 도윤이가 먼저 지혁이에게 키카드를 건네는 날을 지혁이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
백도어 5화랑 10화 카드키 장면 비교해 보면 같은 카드키인데도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너무 좋음….😭😭
5화에서 지혁이는 “줬다 뺏는 게 어디 있어.”라고 했잖아. 도윤이랑 가까워졌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에게도 그 사람의 공간에 들어갈 권리가 생겼다고 생각했던 거지. 그래서 지혁이한테는 이미 얻었다고 생각한 걸 빼앗기는 일이었지만, 도윤이에게는 애초에 내어준 적 없었던 걸 돌려받는 일이었던 거고.
근데 10화에서 지혁이가 스스로 카드키를 두고 떠난 걸 보면 이제는 도윤이가 자기한테 허락한 것과 허락하지 않은 걸 구분하기 시작한 것 같음. 이전에는 도윤이가 직접 선을 그어야 했다면, 이제는 지혁이가 스스로 그 선을 지키려고 하는 거.
무엇보다 같은 카드키가 정반대의 의미를 갖게 됐다는 게 너무 좋음…. 5화의 카드키가 자기 마음을 앞세워 도윤이와의 거리를 좁히려 했던 지혁이를 보여줬다면, 10화의 카드키는 도윤이의 마음을 존중하기 위해 스스로 거리를 조절할 줄 알게 된 지혁이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결국 달라진 건 도윤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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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
구도형 was live
백도어 5화랑 10화 카드키 장면 비교해 보면 같은 카드키인데도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너무 좋음….
5화에서 지혁이는 “줬다 뺏는 게 어디 있어.”라고 했잖아. 도윤이랑 가까워졌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에게도 그 사람의 공간에 들어갈 권리가 생겼다고 생각했던 거지. 그래서 지혁이한테는 이미 얻었다고 생각한 걸 빼앗기는 일이었지만, 도윤이에게는 애초에 내어준 적 없었던 걸 돌려받는 일이었던 거고.
근데 10화에서 지혁이가 스스로 카드키를 두고 떠난 걸 보면 이제는 도윤이가 자기한테 허락한 것과 허락하지 않은 걸 구분하기 시작한 것 같음. 이전에는 도윤이가 직접 선을 그어야 했다면, 이제는 지혁이가 스스로 그 선을 지키려고 하는 거.
무엇보다 같은 카드키가 정반대의 의미를 갖게 됐다는 게 너무 좋음…. 5화의 카드키가 자기 마음을 앞세워 도윤이와의 거리를 좁히려 했던 지혁이를 보여줬다면, 10화의 카드키는 도윤이의 마음을 존중하기 위해 스스로 거리를 조절할 줄 알게 된 지혁이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결국 달라진 건 도윤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게….ㅠㅠ
#백도어 #back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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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줘
싫어요 아이, 줬다 뺏는게 어딨어
준 적 없어, 돌려줘
이 장면 대사도 지금 현재 지혁이랑 도윤이의 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음. 서지혁은 권도윤과의 하룻밤을 기점으로 이미 자기랑 도윤이는 다른 관계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도윤이의 사적인 공간에 출입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도윤이한테는 그게 아닌거지..
도윤이한테는 그냥 단순한 하룻밤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서영우한테는 허락했을 카드키를 아무것도 아닌 관계인 서지혁한테는 허락하지 않는거..
근데 반대로 지혁이는 줬다 뺏는게 어디 있어<<라고 표현함. 이미 권도윤이 자기한테 무언가를 ‘줬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잖아. 단순히 카드키를 받았다는 의미를 넘어서, 그날을 통해 도윤이 자기한테 마음을 내어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음. (그러길 바라는 것 같기도 함..)
결국 같은 하룻밤을 겪었는데도, 그날 이후의 관계를 정의하는 방식이 둘 사이에서 완전히 다른 거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픔 ㅠㅠ
#백도어 #backdoor
ae 땡이.. retweeted
서지혁이 권도윤 밥 먹이는 데 집착하는 게 단순히 잘 챙겨 먹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권도윤이라는 사람의 살과 피를 이루는 것까지 자기 손으로 채워 넣고 싶은 소유욕처럼 느껴져서… 신체를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까지 자기 영역으로 만들기ㄷㄷㄷ
ae 땡이.. retweeted
도윤이가 전화로 부르고나서 서지혁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아보였다고 생각했는데 서지혁이 술마시고와서 필살 연하짓 애교공세 퍼부으니까 완전무장해제 당해버린 걸까?
권도윤 연상이 뼈취향인가 싶었는데 역시 연하도 쌉쌉가능이였구나...ㅋㅋ
에이 근데 당연히 그런 외적인 요소가 결정적인 게 아닐테고 그렇다면 부르기 전부터 서지혁을 완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었다는 소리인데
확실히 재고잠바를 통해 느끼고 깨달은 바가 많았었나봄. 이게 무슨 잠바인지 다 알고 내다버렸다가 자기땜에 다시 들고 왔다는 그 모든 마음이 전부 다 자신을 위한 마음이라는 게 크게 다가왔을 것 같음. 그러면서 서지혁과의 이런저런 일화들을 되돌아 보고 깊생해봤을듯. 하는 짓들이 존나 서툴고 다 삐딱하게 표현했지만 결국 다 자신을 향한 호감과 관심이 묻어나 있었다는 게 하나씩 되짚어 보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을 듯ㅋㅋㅋ 이게 서영우 배신 사실을 알게 된 시점과 맞물리게 되면서 더 절묘하게 세게 다가왔고...
그리고 권도윤 본인도 모르게 정든 것도 있겠지 무의식적으로 서지혁을 찾잖아. 쿠키영상처럼 저런식으로 몇밤을 함께 동침했을텐데 서지혁이 저런 식으로 굴어도 권도윤이 동요하지 않은 걸로 봐서 높은 확률로 몇번 더 저랬던걸로 보이고 굉장히 밀착해서 붙어 잤던 걸로 보임. 진짜 옆자리 허한게 체감이 안될 수가 없을듯. 저런거 은근 무시못함ㅋㅋㅋㅋ 아니 진짜 인간 죽부인이 필요했던 거냐곸ㅌㅋㅋ
암튼 이 며칠 몇밤 사이에 정말 말도 안되게 붙어지내고 부대끼면서 몸도 마음도 너무 밀착하고 가까워질 계기가 많았는데 서영우 배신으로 마음의 상처가 아프게 뜯겨나간 자리에 서지혁의 사랑이 강렬하게 내리박힌 느낌이 아닐까 싶다.
이 부분 밝기 올려서 보는데 둘이 서로 얼굴 마주 보고 있는 것도 너무 좋고, 서지혁이 애정 어린 눈빛으로 권도윤을 바라보면서 얼굴을 쓰다듬는 것도 너무 좋음…. 특히 도윤이가 그 손길을 가만히 받아들이면서 지혁이한테서 눈을 떼지 않는 게 너무 설렘….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지혁이가 입 맞추는 순간 도윤이 손도 자연스럽게 지혁이 허리로 올라가는 게…. 이제는 한쪽만 다가가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좋아해서 이러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미치겠음 걍….
글고 이 장면이 더 좋은 이유가 뭐냐면…. 도윤이가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임…. 지혁이가 묻는 말에는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면서 정작 행동에서는 이미 마음이 다 묻어나오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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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 #backdoor #백도어2부
백도어 10화 OST 가사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아
I know I shouldn't be doing that
근데 이게 맞는 지도 모르겠어
But I can't even tell that's straight
멀쩡하던 내가 왜
Why does it instill in me?
너 앞에선 자꾸 이럴까?
Keep falling apart in front of you
나도 날 모르겠는데
I don't even know myself
넌 다 안다는 얼굴이야
You look like you know it all
다정하게 굴면 지는 기분이라
Being sweet, feels like losing the game
일부러 더 못되게 굴잖아
So I actively mean it on purpose
머리로만 거리를 재보면서도
Even while measuring it distance in my head
가까워진 숨에 다 무너져
Everything falls apart when you breathe this close
그냥 아무 데도 가지마
Just don't go anyway
멀쩡한 척 표정을 굳혀 봐도
Even when you're stiff, not your face
갈라진 숨결은 못 속이지
Can't fool me with that uneven breath
느긋하게 널 놀려주려던 내가
I was gonna take my time teasing you
오히려 더 맘이 급해지는 걸
Now I'm the one in a rush
다정하게 굴면 지는 기분이라
Being sweet, feels like losing the game
일부러 더 못되게 굴잖아
So I actively mean it on purpose
머리로만 거리를 재보면서도
Even while measuring it distance in my head
가까워진 숨에 다 무너져
Everything falls apart when you breathe this close
그냥 아무 데도 가지마
Just don't go anyway
내가 왜 이러는지
Why I'm acting this way
대답은 나중에 할께
I'll find the answer later
그냥 다정하게 굴까
Maybe I'll be just sweet this time
져도 싫지 않아
I don't even mind losing
youtu.be/idIw44CjQ7c?si=xL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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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앞에서는 그렇게 센 척, 잘난 척, 이성적인 척 척척척 다 하더니 정작 노인네들이랑 안주도 없이 양주 때려붓고는 거하게 취해서 연하의 필살 애교 줄줄 새는 거 존나 귀여움ㅋㅋㅋㅋ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온 애라 이렇게 무장해제된 본모습은 도윤이한테만 처음 보여주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마음이 좀 그랭🥹
이 장면은 서지혁이 그동안 얼마나 애정과 안정감을 갈구해 온 사람인지, 그 결핍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더 마음 아픔…. 평소에는 모든 걸 자기 뜻대로 통제하려 하고, 상대방의 마음까지 끊임없이 확인받으려 하던 사람이 정작 잠들어서는 도윤이 품에 파고들어 손을 꼭 붙잡고 있다는 게…. 깨어 있을 때는 어떻게든 감추고 버텨왔던 불안과 결핍이 가장 무방비한 순간에 드러나는 거잖아..ㅠㅠ
생각해 보면 지혁이는 애정을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 아니라, 애정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에 더 가까운 것 같음. 자기를 바라봐 주고, 필요로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니까 자꾸 상대를 시험하고, 도발하고,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 했던 거겠지. 근데 정작 지혁이가 원했던 건 누군가를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아니라, 아무것도 통제하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는 관계였을지도 모르겠음. 굳이 사랑받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 같은 거…. 결국 지혁이가 그토록 원했던 게 누군가의 품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잠들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애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게 너무 짠해.....
그러니까 지금 서지혁은 권도윤이랑 같이 자고 싶었던 게 단순히 옆에 누워 있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쩌면 권도윤 품에서만큼은 마음 놓고 잠들 수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거잖아......
그리고 그런데 만약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잠들었던 밤들이 도윤이에게도 익숙한 시간이 되어 있었다면? 서지혁만 권도윤의 품에서 안정을 느꼈던 게 아니라, 권도윤도 자기 품에서 잠드는 서지혁의 존재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라면?...... 그래서 지혁이가 없는 밤에 그 빈자리를 느꼈던 거라면????? 이러면 말이 달라지죠..............
아니 잘때도 품에 파고들어서 손 꼭 잡고 자는 것도 너무 짠한데 잠결에 그 손가락 입에 가져가서 빠는데 .... 자다 깬 도윤이가 그거 보고 걍 ... 서지혁 등을 토닥토닥 한다니까......? 근데 도윤이 손 붙잡고 있는거바... 아니 근데 생각을 해보새요 지금 둘이 같이 자는게 처음이 아니잖아? 잘 때 마다 이랬다고?????? 서지혁이 구강기 못 벗어난 어른이라는 걸 도윤이가 계속 끌어안고 잤다고????? 아니 그래서 지금 저렇게 품에 파고 들어 자는 지혁이가 집에 안오고 그러니까 잠이 안와서 오라고 한거라고???????? 잠 시 만 ㅇ요 갑자기 너무 많은게 머릿속으로 들어와서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