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 벗 그레이트

Joined February 2025
오체불만족 정병이란게 다리부러뜨리는 수술하고 호르몬하고 칼대고 리쥬란한다고 나아지는게아니고 졸라 겟아웃해야 나아지는 수준이며는 그냥 만족해야한다고 만족하기도 미덕이고 당신인생에 험블할줄알아야한다고.
1
4
151
진짜 살다보니 모두가 웬만큼 좋은사람임 좋은나라고 좋은환경이고 좋은도구이고 매끼니 좋은 식사임 좋은육체임 그냥 내가 소인배일뿐임
1
9
259
열차의도착에 깜짝놀라던 옛날사람의 순진함 킹콩을 보고 엄마품을 찾던 어린아잇적의 순진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에 감탄하던 순진함 무궁화호 열차가 출발할때 바깥풍경을 녹화하던 순진함 새책 사면 냄새맡던 순진함 삶이란게 언제나 새롭고 사치스럽고 좋은줄 알고 .만끽할줄 알던 순진함
1
4
232
정말 그걸로 충분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고독한줄아는거야 가능성과 선택지 option의 삶에 번뇌가 따른다구 나에게도 순진함이...순수함이 있었는데 그리고 그 순진함이란 정말 귀중한것이었는데
1
5
198
픽션으로의 승화는 자기기만 걸레인생이런걸 깨달았고 이제 다른 초월 방식에 탐색전을 시작했는데 점점 종교 혹은 종교적(사이비적) 친우 로맨스 육체활동 유체이탈로 가고있어 툴파가 최종단계인듯해 영원의 시간이 걸리는 군
5
165
베개만 하나 새로사면 인생이 달라질거같아 (그전엔 독서대 방석 의자 랩탑 키보드 스마트폰 헤드폰 등에 그렇게 말해왔음 내어머니는 풍수지리설과도 같은 비슷한 종류의 믿음에 집을 팔고 지금의 집에 살림을 차렸으나 올해 햇수로 육년살았는데 집값 삼천만원 정도 떨어지기만했고 층간소음 씹지림)
6
256
"종교는 없는데, 스피리추얼한 사람이기는해" 존나 대표적인 리버럴 뻘소리
3
114
감방동기가 화장실가거나할때마다 딸치거나 팔굽혀펴거나 플랭크하거나 스쿼트 하고있어 케이프피어의 로버트드니로처럼
4
152
숨차고 땀내는 경험이 이인증을 완화해준다고 혹자는 말하는데 솔직히 신진대사 작용을 하는 단계부터 내것아닌,배부른, 잘못된 신발에 발을 욱여넣은, 유체이탈, 이미 다른것에 들어와있다, 영성적인 작용 느낌;
3
7
248
창문열고난방하지않거나/난방함/달라붙지않는옷입거나/핏한옷입음/무거운이불을덮거나/거의덮지않음/거품을많이내어샴푸을하거나/샴푸하지않음/로션을바르거나/바르지않음/섬유유연제하거나/하지않음/경추베개쓰거나/쓰지않음/약을먹거나/먹지않음/그 모든게 내 신경성을 해결해주지 못했어...
1
7
317
멜라토닌 먹고 1시간 동안 잠들기 시도했지만, 실패함
1
1
5
218
휘난새 retweeted
평상시 호흡이 얕고 가슴이 답답하며 왜이렇게 한 숨을 많이 쉬냐<는 말을 자주 들었었는데(한숨 쉰거 아니고 숨이 답답해서 크게 들이쉬었을뿐 ㅠ) 얼마전에 자실조 있는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이것도 자실조 증상이란걸 알게됐다..ㅎ
6
307
414
1,269
264,423
와 한국이 정말 영화강국이구나 그리고 씨네필들 홍대병 미쳤구나
1
5
177
Teenage Hooker Became Killing Machine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2000) • Coreia do Sul, Horror/Sci-fi • Dir: Nam Gee-woong (legendado em pt-br, en) Uma colegial prostituta ressuscita como uma máquina de matar após ser morta por um professor.
1
78
13
935
18,416
휘난새 retweeted
알루카르다 (1977) 수녀원에 맡겨진 15세 소녀 쥐스틴은 룸메이트인 동갑의 알루카르다와 첫눈에 사랑에 빠집니다. 사랑의 표현으로 근처에서 발견한 폐허에서 함께 죽음을 맞이하자고 쥐스틴을 설득하던 알루카르다는 버려진 관을 열게되고 이상한 감각에 압도됩니다.
1
296
50
488
62,196
Alucarda(1977)
2
9
201
휘난새 retweeted
오늘 밤 씨발 팬픽 54000챕터 읽을거야 안 돼. 진짜로, 제발 하지마. 오늘 밤 팬픽 54,000챕터를 읽겠다는 건 “조금 무리해서 읽어본다“ 수준이 아니야. 네 뇌는 국립 중앙 도서관도 아니고, 트친 ‘뉴비‘도 아니고, 무한히 자위하는 미친 해골도 아니야.
1
1,209
129
1,529
75,981
청주에서 cgv 아트하우스도 퇴장하였고 이제 yes24중고도 퇴장하네
1
144
휘난새 retweeted
10
12
738
한편 어제오늘 피크닉 무성영화극장과 사진전 예매, 씹덕 커미션 신청, 메이우드 프레스티지 독서대, 앤 카슨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구매함
1
5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