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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택배 포기합니다
대신 바나나푸딩택배
11월말부터 시작합니다
저의작업공간과
저의 시간활용이 보장된마당에 더이상 미룰수없다
스마트스토어와 개업을 같이 준비하고있습니다
기다려준 여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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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폴린토 대표님하고 서로 지치지말자고 디엠을 했었다
잘될거같다 나도 폴린토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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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석입니다
마음이 너무 힘든 일주일을 보내고나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어요
동업자인 사장님의 배려로
저는 독립하게되었습니다
간판없는 작은 샵인샵에서
이제 완전한 승석이네과일가게 오늘 계약하고 왔습니다
자본이약해 삐까뻔적하진못하지만
제가 만들고싶은 디저트를 모두 만들수있고
오시는분들이 앉아서 담소나누실수있는 테이블을 놓게되었고
내친구들 여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갈수있는 단독 화장실이 있는 제 가게를 오늘 계약하고왔숩니다
심지어 이번가게는 간판을 달고 상호 오픈해서 영업하려합니다
제 우울햇던 지난주와어제까지의 트윗에 맘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싶었어요
재개업전까진 현재의자리에서 오후 6시까지 찹쌀떡판매를 합니다
새로운 가게 시작을 준비하며 즐겁게 떡 빚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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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족들이랑 강원도 쪽에 놀러갔는데
어떤 애아빠가 같이온 남자들과 잠깐 게임만 딱 하고 오겠다고(강원랜드 간거..) 허락받고 나가선 방금 타고 온 차까지 빚?으로 뺏긴 걸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다.
근데 그 와중에 뺏긴 차까지는 따와야하지 않겠냐며 돈 달라고 하길래 아내분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울면서 막 화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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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임신, 고모네 임신
비슷한 시기에 임신했는데 초기에 명절이라고
할매가 고모는 옆에 끼고 엄마한테 음식 해라하고
집안일 다 시켜서 엄마 유산함.
그러고 4~5년후에 엄마 딸래미 임신, 고모 아들 임신
엄마가 예정일 빨랐는데 고모네가 아들이니까 먼저라고
본인 딸 먼저 배 쨈, 그리고 3일후에 나 태어남.
지금도 3일차이인데 오빠라 부르라고 함 ㅗ
어머니께 들은 시댁 썰 중에 최악이었던 거 있어?
난 언젠가 엄마한테 들었던 내용인데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 썰이 있어
우리 아버지가 가족 중에서 n째 아들이거든
아버지가 벌어온 돈 어머니가 알뜰살뜰 모아
불리고 불려서 첫 아파트 자가 마련했는데
조부모님이 잘했다고 축하해주시기는커녕
소식 듣자마자 부모님 본가로 불러다 앉혀놓고
장남인 큰 아빠가 아직 자가 마련도 못했는데
너희가 먼저 자가 마련을 하면 어떡하냐면서
큰 아빠 가족이 사는 전세집에 우리 가족이 살고
그 아파트는 큰 집에 헌납하라는 얘기를 했대
나중에 큰 집이 살만해지면 돌려준다고 했다나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 부모님이 거절했는데
시집 오기도 전부터 극심했던 시집살이가 그 뒤로
큰 엄마들까지 가세해서 더 극심해졌다고 하더라
그 전에도 은근하게 어머니 깔보고 힘들게 하더니
거절한 후부터는 대놓고 미워할 이유가 생겨서인가
명절마다 다같이 어머니를 힘들게 하고 괴롭혔대
아버지도 명절 때마다 찾아가면
큰 형한테 양보 안하는 동생이라면서
계속해서 면박 받았다 하더라
그 뒤로도 부모님은 계속해서 재산 불려가서
현재는 건물 한 채 지어서 월세주고 계신데
만약 그때 좋은 게 좋은 거라면서 큰 집에
아파트 줬으면 우리 지금 어떻게 살았을까 싶음
반대로 나는 찻물 보리차 약초물 이런거 잘 못마셔
어렸을때부터 무조건 맹물만 고집했고
조금리라도 물에 향이나면 거부반응이 와
그나마 요즘엔 보리차 옥수수차 헛개차는 잘 마시는데
결명자는 못먹겠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