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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면서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두통, 소화장애, 근육통, 심장 두근거림 등이 나타나며 신체화 증상이 또 자율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서 무한 루프하게 되고 결국엔 이세계 전생으로 해결하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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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엄마도 첫사랑 아저씨가 진짜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남자였는데
군대 간 사이에(그 당시에 군대 졸라길게 3년인가 갔댔음) 회사에서 울아빠 만나서 결혼함
나중에 그 아저씨가 제대하고 엄마결혼한거 알고 주변 사람들한테 울고불고 후회한탄 엄청하고나서 엄마한테는 편지 하나 남기고 그 후로 각자 인생 살다가 10년쯤 전엔가 지인 통해서 엄마한테 연락 한번 왔는데
그 아저씨는 그냥 시기맞을때 다른 여자랑 결혼하셨었고 울엄마랑 결혼 못한거 평생 후회하셨다고 결혼했으면 평생 업고 살았을텐데... 하면서 엄청 덤덤하게 웃으면서 얘기 하셨다고 함..
그러고 한참 또 잊고 살다가 지인 통해서 그 아저씨 돌아가셨다고 소식 들었다고 함
엄마는 뭐 이제 죽었는데~ 하면서 농담처럼 말하지만 엄마는 결혼하고부터 울아빠 멀쩡한 회사 때려치우고 사업하다가 IMF직격탄 맞아서 개고생하면서 살아서 그 아저씨는 경제적으로 걱정없이 사셨고 울엄마였다면 평생 업고 살았을거라는 얘기 듣고 인생 정말 뭘까 싶었음.......
선택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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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대학생이었던 민희야..
2022년에도 대학생이었던 민희야..
2023년에도 대학생이었던 민희야..
2024년에도 대학생이었던 민희야..
2025년에도 대학생이었던 민희야..
2026년에도 대학생인 민희야.........
2027년에도 대학생일 민희야..........
#유머로소비될이야기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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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뭐라고 사람을 졸라게 변화 시킬까
안정적이었던 사람이 정병 발사대 만나면 정병 옮기도 하고 반대로 다소 불안정 했던 사람이 행복하게 연애하면서 안정을 찾기도 하고 사랑을 주는 법도 배우고 받는 법도 배우고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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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빠가 딸 교육하는거 보고옴
애기앞에 빵 큰거 작은거 두개 있었는데
아빠가 "아빠 큰거 줄래, 작은거 줄래?" 물어봄.
딸은 망설임 없이 바로 "작은거 줄래
큰건 내가 먹을래"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통 K-부모라면 여기서
이럴땐 양보해야지 나왔을턴데 아빠가
오히려 쌍따봉 날리면서 한말이 더레전드임
나눔은 네게 남는 여유분을 타인에게 주는거지
네가 진짜 원하는걸 억지로 양보하면서
희생하고 참는 게 아니야라고 함.
맨날 무조건 양보해야 하고 참는것만
배웠던 나한텐 ㄹㅇ 신선한 충격이었음.
일단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한테 내어줄때도
온전히 기분좋게 나눌수 있는거 아닐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