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야마 아예 경험 없는 것보다 사용감 있는 게 좋음 키타이치 때 오카 별일 다 있을 거 같았는데 오히려 토비오 맞을 뻔 한 거 외엔 아무것도 없었고 제대로 눈 맞고 텐션 생긴 건 둘다 프로 데뷔하고 국제 경기에서 마주쳤을 때
연습 끝나고 돌아가는데 주머니에 챙긴 게 사라져서 눈 찌푸리고 더듬거리면서 찾는 오이카와(시력 안 좋음) 그러다가 존나 덩치 산만한 남자가 이거 찾아요? 하고 내미는데 보니까 자기가 찾던 콘돔임 걍 눈도 안 마주치고 확 채가는데 감사인사좀요 ㅇㅈㄹ
아 초면이신데 되게 무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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