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 시즌 중계 주의깊게 들으신 분들이 얼마나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2026년에 스케치북과 관중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해설위원이 먼저 이야기하는 것 말고는 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그런 것들이 피곤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Replying to @woo0c
또 관중과 스케치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화면 구성도 다시 생각을 해볼 때입니다. 솔직히 별로 재미없어요. 야구가 더 재밌죠.
제가 무슨 고결한 존재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거고요. 특히 실책의 경우는 화면의 강요보다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얘 retweeted
전상현은 진짜 대단합니다.
이번 PS 7.1이닝 무실점입니다. 전경기 무실점이고요.
거기다가 오늘 2이닝을 막는데 공도 몇개 던지지도 않아서 큰 무리가 없습니다.
오늘 전상현은 2이닝에 고작 22개의 공밖에 던지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