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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침대위에
자동차도 그려보고 꽃도 그려보고 별도 그려보고 그랬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마지막에 플리 라는 이름을 적었어요 근데 막 뭐랄까 막막 되게 소중한거 있죠, 낙서를 하면 좀 나을것 같아서 가져온 종이 한장 조차 우리 플리라는 이름을 쓰니까 되게 소중하고 값지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딱지모양으로 꼬깃꼬깃 접어서 침대 머리맡에 올려뒀지뭐야ㅎㅎ
가 있잖아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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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코너 찾아봤는데
금 : 우리가 함께 사랑을 읽을 수도 있겠습니다
토 : 노래에 기대는 밤
일 : 영화가 빛나는 밤 / 그림이 빛나는 밤
다 너무너무너무,,예준이랑 잘어울려서 눈물남
특히 토요일코너 저 정말 기대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