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회사가 Claude 구독료를 일부만 지원해 줘서 나머지는 내가 내는데, 다른 회사는 어떤지 찾아보니 결국 회사가 AI 구독을 뭘로 보느냐의 차이였음.
‣ 업무의 일환으로 보는 회사: 삼성전자 DX부문은 6월 12일부터 임직원에게 챗GPT·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클로드를 공식 개방했고, LG CNS도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임직원에게 열었음
‣ 복리후생으로 보는 회사: 직원 179명인 원티드랩은 AI 구독비를 연간 최대 32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보도됨
‣ 비용으로만 보는 회사: 이러면 결국 개인 구독이 됨. 딜·리멤버가 4월 사원~과장급 직장인 1,000명에게 물었더니 53%가 유료 AI 이용료를 직접 낸다고 답했음
재밌는 건 같은 조사에서 46.1%가 AI 역량이 이미 인사 평가나 보상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는 거임. 평가는 업무로 하면서 돈은 개인 구독으로 두는 회사가 꽤 있다는 얘기!
같은 AI인데 어느 회사에선 업무 도구고, 어느 회사에선 복지고, 어느 회사에선 내 카드값임. 일부만 지원받는 나는 회사가 반은 업무로, 반은 비용으로 보는 쪽인 듯함.
지난 몇 년간 AI로 인해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심증"을 많이들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언더스코어는 막연한 심증을 넘어 실제 데이터로 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MBC PD수첩의 지원을 받아 강현제(@jaykangecon , 교토대) 김선함(@sunham_kim , KDI) 두 경제학자와 함께 분석해보았습니다
📍 출시 전에 사용자 대신 디지털 트윈에게 물어보는 서비스, august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만든 "가상 사용자"에게 새 기능·가격·화면을 먼저 보여주고 반응을 예측해보는 사용자 조사 서비스
■ 일반 AI 페르소나와 다른 점
- "가격에 민감한 30대" 같은 설정을 입력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실제 사용자 한 명이 무엇을 클릭하고, 비교하고, 언제 구매를 포기했는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요
- 그래서 "비싸요"가 아니라 "예전에 비싼 신발 샀다가 실망해서, 소재 근거가 더 필요해요"처럼 답해줘요
■ 이렇게 물어볼 수 있다
- 1:1 인터뷰: 특정 사용자가 왜 망설이는지 깊게 확인
- 포커스 그룹: 여러 명 반응을 비교하고 요약까지
- 설문: 찬반 비율과 함께 진짜 불만이 뭔지 정리
■ 작업 중에 바로 물어볼 수 있다
- 클로드에서 기획서(PRD) 쓰다가 MCP로 피드백 받기
- 피그마 시안을 플러그인으로 보여주고 반응 확인
- GitHub PR에 제품·UX 관점 리뷰 받기 (병합은 막지 않는 조언 형태)
■ 가격
- 구독료 없이 시작, 가입하면 100크레딧 무료
- 500크레딧에 25달러, 1:1 대화는 약 20크레딧·포커스 그룹은 약 250크레딧
■ 쓰기 전에 알아둘 점
- 결과는 연결한 데이터 수준을 넘지 못해요, 행동 기록이 적으면 답도 그만큼 제한적
- 실제 고객 데이터를 연결하기 전에 회사 보안 정책부터 확인
- 트윈의 답을 실제 사용자 의견으로 단정하면 안 돼요, 실제 인터뷰·지표와 함께 봐야 해요
출시 전에 "이거 진짜 원할까?"를 빠르게 점검해보고 싶은 팀이라면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야생 학습 - 불확실성의 시대, 학습은 왜 더 중요해졌는가 (김창준 (지은이) / 인사이트 / 2026-11-02 / 22,000원)
aladin.co.kr/shop/wproduct.a…
책 제목 보고 저자가 특정된다 싶었는데 역시....
팀원 모두에게 클로드 코드 사용을 승인하면 이틀 걸리던 기능 구현이 반나절에 끝납니다.
그런데 릴리스를 앞두고 각자 만든 코드를 합치면 곳곳에서 오류가 나고, 생성된 코드를 그대로 올린 변경이 쌓여 리뷰가 밀립니다.
이 책은 팀의 일을 이렇게 나눕니다. 팀원끼리 맞춰야 할 내용은 코드를 짜기 전에 문서로 먼저 합의합니다. 반드시 지킬 규칙은 권한 설정과 훅이 막습니다. 합의대로 구현됐는지는 AI가 먼저 리뷰하고, 구현 의도와 설계는 사람이 검토합니다.
끝까지 따라 하면 팀 저장소에 세 가지가 남습니다.
✔️ 실행 명령과 금지 영역을 적은 팀 공통 CLAUDE.md
✔️ 허용·차단 명령 목록을 담은 설정 파일
✔️ 매주 월요일 아침 CI가 팀별 지출과 전주 대비 급증 여부를 집계해 슬랙에 올리는 비용 리포트입니다.
《팀을 위한 클로드 코드 완벽 가이드》 위키북스
wikibook.co.kr/claude-code-t…
#AI #개발자
"프론트엔드", "FDE" 모의 면접이 추가되었습니다.
9월에 모의면접 - 백엔드가 런칭되고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셨어요.
그 이후 면접 피드백 개선과 직군 확장 2가지를 큰 줄기로 잡고 개선을 해왔습니다.
사실 AI로 딸깍 하면 어떤 직군이든 모의면접 질문을 "만드는 것" 그 자체는 하루에 수십개씩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게 만들어진 모의 면접이 정말로 면접을 앞둔 분들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줄 수 있을까? 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누구나 AI로 모의면접, 가상면접 서비스는 만들 수 있고, 이미 시중에도 많이 나와있으니 우린
"본인이 타사로 이직할 때 이걸로 연습해서 합격할 수 있는 것" 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실제 저희 개발 면접관분들이 직접 모의 면접을 계속 테스트하면서 피드백 루프를 진행하기도 했구요 :)
면접을 앞두고 연습하고 싶어도 모의면접 스터디는 구하는 것부터 일입니다.
누군가 내 이력서를 읽고 질문해줘야 하고, 내가 답하면 더 궁금한 부분을 다시 물어봐줘야 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몇 번 없는 실제 면접을 연습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인프런에서 AI 모의면접을 출시했습니다.
내 이력서와 지원하려는 회사의 채용 공고를 올리면, AI 면접관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합니다.
카메라를 켜고 면접관의 질문을 들으면서 마이크로 답하는 방식이라 실제 화상 면접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내 답변에서 잘한 점과 부족한 점, 상세한 피드백을 정리해서 전달드립니다.
면접을 앞두고 리허설을 해보고 싶은 분들,
아직 서류 단계지만 내 이력서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확인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첫 1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지금은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이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inflearn.com/ai-interviews?f…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2026년 JavaScript 동향
네이버 D2가 6년 만에 재개한 동향 연재. 2026년 10월 기준으로 언어 표준부터 서버 런타임, 공급망 보안, AI 코딩 도구의 영향까지 두 편으로 정리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개발 도구가 JavaScript 밖의 언어로 옮겨가는 흐름. TypeScript 7은 컴파일러를 Go로 이식해 일반적인 전체 빌드 속도가 8~12배 향상됐고, VS Code 코드베이스 빌드는 77.8초에서 7.5초로 단축됨. Bun과 pnpm도 Rust로 전환 중
news.hada.io/topic?id=35745
스포티파이 “추천목록서 5000만곡 삭제···AI ‘딸깍 음악’ 퇴출”
AI로 양산된 저품질 음악을 ‘쓰레기이자 싸구려’로 규정하며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스포티파이는 “이런 음악은 더는 우리의 목록에 남아 있을 자격이 없다” share.google/DNNv24GjFUhDAlt…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겪지 않은 똑똑함"
이거 너무 공감. <사고외주> 책에 나온 똑똑한 무능함도 생각나고...
"유튜브나 너무 궁금증과 결론이 다 나와있어요. 심지어 요즘은 AI까지. 그래서 필요 이상 현명해요. 많은 시작과 결과를 예측하게 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니까. 결국은 경험하지 못한 똑똑함, 겪지 않은 똑똑함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말 엄청 잘해요. 후배들한테 물어봐요, 너 똑똑하다, 근데 겪어는봤니? 안겪어봤대요. 안 겪고 똑똑함이 나중에 굉장히 허탈해지거든요. 나중에 안 좋은 피드백을 받을거 같다는 걱정이 있죠."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100% 공감!
"AI를 잘 다루는 인재와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인재의 차이가 기업의 생산성은 물론 동료의 업무 부담까지 좌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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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딸깍’ 업무 끝낸 동료… 뒷수습은 또 김대리 몫
두번 일하게 하는 ‘워크슬롭’ 골치
n.news.naver.com/article/081…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BARU TAU ADA APLIKASI SELUCU INI😭 bisa nyatet atau archive semua makanan/minuman yg kita beli. berasa punya food diary pribadi wkwkwk
📌 [국내 FDE 현황 조사 2026] FDE로 일하고 있다면, 5분만 참여해주세요
walla.my/v/AVaG2eMY0W0vA5Zmg…
AI 도입이 확대되며 FDE라는 직무가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 현황을 정리한 자료는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요즘IT가 현장 이야기를 모아 국내 FDE 리포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 이런 분이면 참여할 수 있어요
FDE, 솔루션 엔지니어, AX 엔지니어 등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분(최근 1년 안에 해본 분도 괜찮아요)
■ 참여하면
- 리포트가 나오면 가장 먼저 발송해드려요
- 추첨으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3,000원
■ 설문 안내
- 기간: 10월 15일(목) ~ 10월 30일(금)
- 소요 시간: 5~7분
- 익명 설문조사이며, 답변은 리포트 작성에만 활용합니다
👉 walla.my/v/AVaG2eMY0W0vA5Zmg…
주변에 FDE로 일하는 분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그란데클립 AX 밋업 4회는 디자이너분들과 함께 합니다. 🎨
누구나 AI로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차이를 만들어야 할까요?
이런 주제에 대해 얘기나눠보고 싶었던 디자이너 분들이 계셨다면 같이 와서 이야기나눠요!
luma.com/9fpuff0n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디지털에 가장 익숙한 Z세대가 오히려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있다는 조사
Quad와 Harris Poll이 미국 성인 2,004명을 조사한 결과, 75%는 기술과의 관계를 단순화하는 것을 불편한 희생이 아니라 삶의 질 향상으로 인식
Z세대의 49%는 소셜미디어 사용에 피로감을 느끼고, 41%는 문자·이메일, 33%는 AI 도구에도 피로감을 느낌
Z세대 70%는 화면 사용시간을 줄이기 위해 손으로 직접 하는 취미를 늘릴 계획
quad.com/newsroom/75-percent…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현대차/기아가 AI 인재 키우는 무료 부트캠프
9기 모집합니다, 11월 3일 마감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인데 이번 기수는
AI 엔지니어 키우는 게 핵심 목표라고 합니다
AI 도구로 문제 정의하고 설계해서 실제로 만드는 것까지 배우고
현업 개발자가 하는 AI 에이전트 활용 강의에 AI 활용 1대1 멘토링도 새로 생겼음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대상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 사이에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4년제 대학생
교육은 12월 28일부터 8주, 전액 무료에 장비랑 소프트웨어도 준다고 하네요
수료하면 현대차/기아 신입 채용 최종 면접 기회가 생김
바로 합격은 아니지만 서류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는 훨씬 가능성 높을 듯?
선발은 온라인 평가랑 면접이고 지원은 11월 3일까지
졸업 앞둔 분들 주변에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업들이 아에 자기 기업에 맞는 AI인재들을 직접 육성하는 것 같네
대기업은 앞으로 더 AI활용 능력을 중요하게 볼 것 같음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유튜브에서 AI로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모습을 재현한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그 먼 길을 과거 시험 보러 어떻게 갔을까. 지금처럼 차도 기차도 없던 시절이니 걸어서 오래 걸렸을 텐데, 가는 길에 뭘 먹고 어디서 자고 무슨 생각을 하며 갔을지 늘 궁금해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되더라.
신기했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니까. 짐을 짊어지고 길을 나서는 모습부터 시험장에 도착하는 장면까지 보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시청자도 꽤 많았다. 나처럼 궁금했던 사람이 많았던 것. 다들 한 번쯤 생각은 해봤는데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었던 주제였던 것 같다.
예전 같으면 이런 영상은 사극 한 편 찍을 만큼의 예산과 인력이 있어야 가능했을 것. 지금은 AI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사진 출처: 유튜브 '조상님 클라쓰' - 3D로 보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250km 여정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길벗 IT 전문서 무료 열람 서비스, 더북(TheBook)
«개발자가 블로그도 잘 써야 하나요?» 오픈!
mailchi.mp/87a2cc947a5d/th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