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콜렛 준비했습니다. 좀 이른가 싶지만 핫초콜렛 멤버스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우유에 발로나 초콜렛 듬뿍 호로록 스타일입니다. 생크림을 얹으신다면 젓지 말고 윗입술엔 차게, 아랫입술엔 뜨겁게, 초콜렛은 달콤하게, 생크림은 담백하게, 매번 새로 쳐서 신선하고 쫀쫀하게!
단팥죽 안내)올해는 조금 늦게 11월 18일 수요일부터 입니다. 이유는 수프에 제대로 집중하고 싶은 마음과 개인 사정(늦은 여름 휴가 & 이사:개인사업자니까 뭐든지 개인사정입니다만😀) 때문입니다. 물론 준비는 버얼써 시작했습니다. 매 해 하는 일인데도 농작물에는 변수가 있으니 체크체크!
채소크림스튜와 굴라시 준비했습니다. 채소도 고기도 아낌없이, 몸에 나쁜 것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저는 건강마니아로서 자연스런 노화 외에 아픈 것 금지! 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맘같지 않고 과로와 서터레스 등 여기저기 삐걱 거리지만 노오력은 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함께 하시죠.
오랜만에 잼 리스트를 올립니다
홍옥잼, 무화과잼, 딸기잼, 자몽잼, 소금버터밀크잼+레몬청 입니다. 과일의 특성에 맞춰 다른 기술을 적용해도 최소한 끓여 풍미를 최대 살린다는 목표는 같습니다. 그래서 소량씩이지만 매일 꾸준히 작업합니다.
*홍옥잼은 두 병 남았는데 다음주 더 작업 예정입니다.
15주년, 감사합니다. 느낌있는 카페를 지향하며 시작했지만 이제 30년 전통 국밥집st 를 향해 갑니다. 아무렴 어떨까요. 이런게 재미죠. 여행 중 일어난 예기치 못한 일들이 훗날 끝내주는 무용담으로 남듯이 유한한 삶에서 각도를 달리할 때, 잠시 고단해도 결국 끝내주는 인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