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𝒍𝒊𝒖𝒚𝒖𝒏𝒊𝒏𝒈 | 재밌는건다봄 | 절요•개추파 | 류우녕내한오는그날까지죽지않고살아있을게요 + 2025.05.13 ~ / 전 계정 정지됨 / 🔕

울면서 죽을지언정 침묵하며 살지 않겠다
Joine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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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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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번호 물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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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군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매번 달려왔던 우창헌이 유일하게 평군이를 구하러 오지 못한 순간이라는 게🚬... 단순히 평군이가 죽은 줄 알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전쟁 중인 군인 신분이었던게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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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바나나 먹는거 왤케 귀여워 ㄹㅇ 와구와구 먹넼ㅋㅋ #류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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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계속 살아간다는 말이 위화 작가의 <인생> 책이 생각난다
📝 [한글번역] 261102 서약함 <옥점추> 감독 国浩 웨이보 🆙 ㄴ ‘엽평군’ 캐릭터 얘기 및 연출 방향 설명 끝내 칼날은 내려쳐지지 않았지만, <옥점추>에 밴 서늘함은 오래도록 가시지 않았다. 다시 엽평군을 마주하니 여전히 뼛속까지 아픈 기분이다. 그녀는 <옥점추>에 갇혀 있었다. 문에 갇힌 것이 아니라, 가을의 서늘함에 갇혀 있었다. 대자리에 서늘한 기운이 내려앉았고, 그 냉기는 자리에서 그녀의 몸으로까지 스며들었다. 그녀는 이미 깨어났고 잃었던 기억도 모두 되찾았지만, 몸은 여전히 우창헌이 조금씩 온기를 되찾아주던 그 시절 속에 머물러 있었다. 촬영을 끝내고, 사실 처음의 나는 그녀의 ‘한’를 카메라 속에 담고 싶지 않았다. 내가 담고 싶었던 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늦어버렸다는 감각’이었다. ‘엽평군이 마침내 자신의 원수를 알아보았다’가 아니라——그녀가 마침내 더는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게 된 순간이었다. 그와 나눈 다정함은 분명 진짜였다. 우창헌이 그녀에게 다시 걷는 법을 가르쳐준 것도, 그녀를 위해 옥잠화를 심은 것도, 곁을 지키며 그녀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바라봐준 것도 모두 진짜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불길 속에서 죽었다는 사실도 진짜였고, 그 단추에 새겨진 군 휘장도 진짜였으며, 이제 막 존재를 확인한 뱃속의 아이 역시 진짜였다. 그녀가 무너져 눈물을 흘리던 그날 밤, 사랑과 증오는 동시에 그녀 안으로 들이닥쳤고 어느 쪽도 물러서려 하지 않았다. 그날 밤 그녀의 눈물은 모든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 아니었다. 사랑도 진짜였고, 증오도 진짜였기 때문이다. 서로 모순되는 두 감정이란 진실이 동시에 성립해버렸고, 그 두 가지를 그녀 혼자 감당하기에는 그 무게를 버틸 수 없었다. 뒤를 돌아보면 그와 함께했던 좋은 날들의 추억이 있었고, 앞을 바라보면 어머니가 죽어가던 그날의 불길이 있었다. 고개를 숙이면 뱃속의 아이가 있었고, 손을 들면 칼이 있었다. 그녀는 두 개의 진실 사이에 꼼짝없이 끼어 있어, 무너지는 것조차 어느 한쪽을 향해 온전히 무너질 수 없었다. 빛은 차가워야 했고, 그림자는 짙어야 했다. 화면 속에서 정작 사람을 짓누르는 것은 칼이 아닌, 두 사람 사이에 끝내 풀리지 못한 그 ‘돌이키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다——기억을 잃고 있던 동안에는 진실을 알지 못했고, 기억이 돌아온 후에는 사랑을 미처 거두어들일 틈도 없이 이미 너무 깊이 빠져버렸으며, 칼을 들기 전 단 한번이라도, “우리 그렇게 좋았던 그 시간들은 정말 아무 의미도 없었던 걸까”라고 묻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진실은 너무 늦게 찾아왔고, 사랑은 너무 늦게 깊어졌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끊어내야 할 순간은 너무 빠르게 닥쳐왔다. 그녀는 그렇게 서로 어긋난 세 개의 시간 사이에 갇혀 있었고, 그 순간 그 모든 것을 끊어내기 위해 그녀가 꺼내 들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칼뿐이었다. (중략) 마지막까지도 나는 그녀를 ‘마침내 모든 굴레에서 벗어난 사람’으로 그리지 않았다. 우창헌은 더 이상 곁에 없고,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린다. <옥점추>는 여전히 서늘하다. 칼을 들었던 그날 밤과 다르지 않은 서늘함이다. 그녀의 삶은 가난에 갇히고, 사랑에 갇히고, 마침내 나라와 시대의 운명에까지 갇히는 삶이었다. 하나의 비좁은 곳에서 또 다른 비좁은 곳으로 옮겨갔을 뿐이다. 그날의 칼은 끝내 내리쳐지지 않았지만, 칼집에서 칼이 빠져나오던 그 찰나의 소리는 평생토록 그녀의 안에 남았다. 엽평군이라는 인물의 힘은 그녀가 끝내 모든 굴레를 벗어났다는 데 있지 않다. 어떤 굴레 속에서도 자기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게 내버려두지 않았다는 데 있다. 그녀는 그저 고된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바꾸었을 뿐이다. 여전히 세상에 갇힌 채로, 그래도 계속해서 살아간다. 그리고 우창헌이라는 인물이 지닌 무게 역시 마지막에 이르러 다시 돌아봤을 때 비로소 선명해진다. 그 역시 그녀와 다르지 않았다. 엽평군과 똑같이 무언가에 갇힌 사람이었고, 단 한 번도 그 가을의 서늘함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었다. #서약함 #徐若晗 #xuru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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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녕 대사’가 실검 올랐었는데 닝거 가수고 사투리 심해서 사람들이 대사 잘 칠지 의심하면서 다들 그게 악플로 뜬 검색어라고 생각해서 클릭했을거라고 ㅠ 인터뷰어?가 단둥화랑 녕원주 말투로 대사 읽어달라 했는데 녕원주 말투로 대사읽을때 목소리 너무 좋음 weibo.com/7655518581/498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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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굿즈보다 못함... 링메이 사원증 기대했는데ㅜㅜ
Replying to @bitchesallwin
굿즈 상태가 엄…. 이걸 박스채로 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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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2 옥점추 웨이보 엽평군의 편지 당신과 헤어진 후, 저는 큰형수님과 넷째 언니를 따라 아이들을 데리고 조직을 따라 서남쪽으로 이주했습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에는 무궁화가 아닌 목면화가 가득 피어 있습니다. 단풍대의 단풍잎처럼 붉은데, 꽃이 지고 나서도 색이 바래거나 시들지 않더군요. 오늘은 샤오위와 함께 묘목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 아이에게 이 나무의 단풍잎이 붉게 물들면 아빠가 돌아올 거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저 당신이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민국 22년, 엽평군 씀 남회로 돌아왔을 때는 마침 가을이었습니다. 저는 남회를 재건하는 일에 합류했고, 오늘에야 겨우 시간을 내어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상서 호텔은 더 이상 예전의 번화함을 찾아볼 수 없고, 눈앞에는 온통 폐허뿐입니다. 한때 함께했던 옛사람들은 떠나거나 흩어졌고, 사랑과 원한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단풍잎 아래 맺은 약속, 그 약속을 지키러 온 사람은 이제 저 혼자뿐입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니, 반평생을 얽매었던 수많은 인연과 갈등이 마치 한바탕 가을날의 꿈처럼 느껴집니다. 떠나고 나니 아무런 흔적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몇 번이고 이리저리 떠돌았지만, 결국 저는 여전히 당신 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만히 세어 보니, 제가 진정으로 당신과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은 고작 몇 년에 불과하더군요.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가 서로 다른 신분으로 태어나 올바른 때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엽평군 #승뢰 #丞磊 #Cheng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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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월량>류우녕 ost 방금 다 들었는데 진심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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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옥점추>完 : 얼합이 너무 취향이라 서치 없이 원작 읽고 충격 먹고 드라마를 봤지만 드라마조차도 평군이의 고난이 난무했음. 둘은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우창헌이 강제로 곁에 두지 않았어도 둘은 사랑했을 것 같음. 후반부는“군인”우창헌을 더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행복한 시간을 길게 보여줘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평군 마지막 대사를 듣고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 우창헌의 마지막 씬에서 갖고 있던 평군 머리핀까지 손을 뻗었지만 끝내 닿지 못한거 보면 돌아가지 못한게 맞는 것 같음😇🚬 그토록 얻고 싶어했던 평군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창헌에겐 나름 해피엔딩이었다고 생각함.. 평군이는 우창헌이 지킨 세상에서 아픔없이 꼭 행복하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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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평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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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정병드/소설만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영향을 받았나봄🔫 우녕이 보니까 막 치유되는 기분이야ㅑ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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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택도 은박지로 시작🫰🏻
전 주2회 재택을 하는데요 요즘 오전 근무할 때는 카네이션5.0을 봅니다 은박지 정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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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하게 부를 줄 아는 홍콩노래 Beyond - 海阔天空 (20241203 카네이션4.0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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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약간밀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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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대에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어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해피엔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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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드라마 마냥 욕(?)하면서 봤지만 막상 끝나니까 조금 섭섭하기도 함..두배우 모두 연기가 좋았고 행복한 이야기에서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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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증 예약도 70만 돌파🎉🎉 하루 만에 또 10만이나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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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고 있는 나 매일 밤 눈물 흘림
대몽귀리 등장인물 하나하나 서사가 너무 슬픔 걍 머 하나 나올때마 처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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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그니깐 주염->이륜한테 흔들북을 이륜->주염한테 우산을 선물했다고 근데 사이가 멀어진 지금까지 서로 간직하고 있다고…너네 먼데 너네 진짜 무슨 사이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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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사랑한거 맞다니까ㅜㅜ
이륜이 들고 다니는 흔들북을 주염이 선물한거였다고 …주염이 준거라 소중히 간직하거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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