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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전, 지만지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5-11
Joined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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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쓰 리이치 지음. “192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요코미쓰 리이치의 첫 장편 소설 《상하이》를 소개한다. 1925년 반제국주의 ‘5·30 운동’을 모티프로 삼아, 제국주의 자본과 마르크스주의 등 이념이 격돌하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렸다.” aladin.kr/p/ih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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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행진한다 황제 #프란츠_요제프 의 목숨을 구한 한 장교. 그리고 그에게서 시작된 #트로타 가문의 3대. #요제프_로트 의 대표작 《#라데츠키_행진곡》은 한 가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시대를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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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 대한 충성, 군인의 의무, 오래된 관습과 질서.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세계가 영원할 것처럼 살아가지만, 역사는 조용히 그 세계를 끝내고 있습니다. 힘차게 울려 퍼지는 <#라데츠키_행진곡>은 제국의 영광을 상징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이미 사라져 가는 한 시대를 들려주는 음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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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세계에 대한 애정과 아이러니, 웃음과 쓸쓸함이 함께하는 소설. ○ #라데츠키_행진곡 ○ #요제프_로트 지음 / #남기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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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몬토프 #서사시 에는 외로운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세계의 규범을 거부하고, 자유를 찾아 떠나고, 사랑을 통해 구원을 꿈꾸지만 결국 운명과 현실의 벽에 부딪힙니다. 레르몬토프가 오랫동안 작품의 무대로 삼았던 캅카스는 이들의 갈망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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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몬토프의 시적 주제가 가장 강렬하게 응축되는 작품이 <악마>입니다. 천상에서 추방된 악마는 사랑을 통해 구원을 꿈꾸지만, 타마라에게 다가가는 순간 그녀의 삶은 파괴됩니다. 자유와 초월을 갈망하는 존재가 오히려 파멸을 불러온다는 역설은 레르몬토프 서사시의 핵심적 비극성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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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고독, 사랑과 죽음, 인간과 자연, 욕망과 운명이 충돌하는 레르몬토프 서사시의 세계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러시아 낭만주의의 대표 시인이 그린 자유를 꿈꾸는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초상 ○ 레르몬토프 서사시선 ○ 미하일 레르몬토프 지음, 홍대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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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와 함께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 시대를 연 요한 프리드리히 폰 #실러 의 #발라드 #시집 입니다. 발라드는 각운을 갖춘 정형시에 서사를 담아 극적으로 구성한 당대의 새로운 시 장르로서, 괴테와의 문학적 탐구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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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이야기로 바꾸는 힘을 품은 #실러 의 #발라드 는 인물과 사건, 긴장과 반전을 통해 하나의 생각을 독자가 스스로 경험하게 합니다. 실러의 발라드가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중요한 성취로 평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실러의 발라드 ○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음 / #안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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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몬토프 시선≫을 반겨 주신 분들에게 또 소식 전합니다. #레르몬토프 #서사시 의 정점 <악마>와 <수련 수도사> 포함 총 13편의 서사시를 실은 ≪레르몬토프 서사시선≫도 올가을 출간된다고? 무려 5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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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 러시아 낭만주의 대표 시인, #레르몬토프 . 그가 시를 통해 노래한 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문제였습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삶은 왜 살아야 하는가. 인간은 왜 이토록 모순적인 존재인가. 완전함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은 왜 인간을 이러한 모순 속에 놓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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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세계를 찾아 헤매던 젊은 시인은 마침내 내면적 고뇌를 한 시대가 공유하는 정신적 위기의 문제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짧았기에 더욱 강렬했던 삶. 그 짧은 생애를 가득 채운 시. ○ 레르몬토프 시선 ○ 미하일 레르몬토프 지음 / 홍대화 옮김 #러시아문학 #러시아시 #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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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터 인티]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히브리서 11장 1절)라면, 인간은 어떻게 그 증거를 남겨 왔을까요? 인간의 모습과 가까운 그리스 신화 신들은 친숙하지만, 절대적 존재인 기독교 신은 멀게 느껴집니다.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신에 대해 고민했던 네 명의 철학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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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누가 보더라도 반윤리적입니다. 믿음의 기사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따랐습니다. 오로지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한 행위입니다. 이 비약은 아주 높은 경지여서 우리에게 두려움과 떨림을 불러일으킵니다. ○ 두려움과 떨림 ○ 쇠렌 키르케고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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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는 러시아어로 지식인을 뜻하는 ‘인텔리겐치아’를 줄인 말로, 오늘의 지성인들에게 보내는 북레터의 이름입니다. 다양한 책과 전문 지식을 전달해 지식 생태계의 다양성에 기여합니다. ○ 이메일로 받아보기 page.stibee.com/sub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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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걸까, 강아지가 나를 산책시키는 걸까? 121명의 영미 시인이 쓴 강아지 시 162편 ... 무엇보다 비가 내릴 때는 달콤한 냄새가 피어오르는 젖은 오솔길을 내 앞에서 꽤 오만하게 걸어 내려가는 엉겅퀴처럼 털이 난 테리어가 최고다 -<개와 날씨>, 위니프레드 웰스 #좋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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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의 화려한 불빛과 엉켜 있는 과거의 어둠. 어둠을 벗어나 ‘빛 속에’ 들어가고자 했던, 경계에 선 아이 야마다 하루오. 《초판본 김사량 작품집》에서 만나 보세요. 김사량 지음 / 임헌영 엮음 / 고인환 해설 / 2013년 1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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