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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사진인데
한남들이 못생겼다고 하는 말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음
왜냐하면 피켓에 적혔다시피 나한테는 예쁘고 못생기고의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존재한다는 게 중요하기 때문임
그래서 이 사진은 나한테 자랑스러운 훈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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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머리 짧은 여자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며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했습니다.
피해자 온지구 님은 자신의 일터에서, 오직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생전 처음 보는 남성에게 영구적인 청력 손상에 이를 만큼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는 일면식 없는 여성을 표적 삼은 명백한 여성혐오범죄이자 여성테러였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이를 '묻지마 폭행'으로 규정하며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여성의당은 이 사건을 여성혐오범죄로 규정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다했습니다. 절박한 싸움 끝에 최초의 여성혐오범죄 판결을 이끌어냈고, 이는 2016년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이후 8년 만의 성과였습니다. 피해자가 겪은 폭력을 제도의 언어로 인정받기까지, 우리는 그토록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을 표적 삼은 강력범죄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주 장윤기 사건, 인천에서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 사건처럼 가슴 아픈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변화의 조짐도 분명히 있습니다.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사건의 판결이 선례가 되어, 이를 근거로 여성테러범죄를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 사건이 여성을 겨냥한 범죄였다는 시민들의 인식 또한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 작은 변화가 제도 안에 뿌리내리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지난 3년간 여성의당은 여성을 표적으로 한 묻지마 혹은 이상동기 범죄를 '여성테러범죄'로 명명하고 개념화하여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붙여야 문제의 원인이 보이고, 원인이 보여야 해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여성의당은 여성테러범죄와 여성폭력 문제 해결의 최전선에서 제도 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폭력의 표적이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멈추지 않고 싸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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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진짜 공감함
메갈 이전 남자들은 커뮤니티에서 여성부 까는게 일이었음
이 세상이 여성부랑 일반 여성으로 나눠지는줄 알고 페미니즘은 여성부만 하니까 여성부만 욕하면 되는줄 알고
일반 여자들이 남자를 공격할 수 있단 생각을 못함
메르스갤에서 미러링 나오고 남자들 첫 반응이 "쟤네들 다 남자 아니냐?"
여자도 기분이 있고 생각이 있고 공격받기 싫고 재단당하기 싫고 지들이 했던 말을 주어 목적어 바꿔서 그대로 공격으로 돌려줄 공격성이 있는 개체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음
한 2016년에도 그런 신문기사 났을텐데 어떤 나이든 여성학자가 나와서
"내가 아는 여자들은 저런 형태의 공격을 계속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다, 금방 지칠것이다" 이랬음
평생 여성학 했다는 여성의 여자에 대한 인식이 그랬음
찬양하라 메갈... 찬양하라 미러링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복이라고 정신승리 해도 된다고 생각함
메갈 미러링 4B 이거 다 순서대로 거쳐온 90년대생 여자들이 미비혼을 과반으로 만들고 출생률을 낮추고
이게 단기간에 이만큼 된게 인류역사상 없었으니까
한남들의 그 집요하고 치졸하고 열등한 된장녀 타령이 나라 멸망을 만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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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미러링이 아니고, 백래시의 원인도 미러링이 아님. 리부트 페미니즘이 한남들을 소금 친 미꾸라지마냥 발작하게 만든 건 탑다운 페미니즘, 엘리트 페미니즘, 강의실 페미니즘의 종말임. 언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페미가 있을지 알 수 없다는 공포 때문에 돌아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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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진 님을 찾습니다>
2004년에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하셨던 '성현진'님의 아들이 아빠
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아들의 소망은 아빠를 만나 아빠
의 얼굴을 직접 보는것뿐입니다
아들 이름 : Clive Owen(21세)
아들 연락처
*Whatsapp : 0995184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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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임박 여성의제 국민청원 알림
(2026년 10월 31일 기준)
진행중인 여성의제 국민청원 : 10개
마감 임박 여성의제 국민청원 : 1개
☑️ 성매매 범죄수익 완전 환수 촉구에 관한 청원 (~10/31)
petitions.assembly.go.kr/pro…
※ 소리내봄 사이트 (sorinaebom.kr)에서
한번에 조회,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본 피드를 보시면 RT, 인용, 좋아요를 통해
빠르게 확산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평생 무직인 그남 생각: “주작 아니었다고…? 그래봤자 여군처럼 위험한 건 남자들이 전부 다 하고 여소방관들은 불 다 꺼지고 뒷처리만 맡는거라고!!!”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현장에서 촬영된 여성소방관의 사진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연출의혹을 제기하며 비난한 가운데, 사진 속 인물이 실제 소방대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너무 작위적인 연출 같다", "정치인들 연탄봉사 사진 같다", "너무 AI(인공지능)스럽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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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신 님에게 ●
당신이 식구들을 두고 한국에 간뒤
아이엄마 혼자 딸을 키우며 힘겹게
살지만 당신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8살된 딸을 위해 한 가지만
간청합니다. 수술을 받은 딸의 약값
'매월 10만원'만 보내주세요.
딸을 살리려는 엄마의 간청이고 양
육비도 포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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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페미니즘에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생각했냐면
사서로 일하면서 성차별에 대해 생각할 일이 많았음
여성이 많은 직종인데도 남자 직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남성을 선호하는 경우를 봤고 남자를 더 뽑아달라는 이야기도 들었음
계약직은 여성을 원하면서 정규직은 남성을 원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임신 가능성을 이유로 여성이 채용에서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도 봤음
그런 경험을 하면서 단순히 개인의 능력만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는 여성을 무조건 우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여성이 어떤 삶을 선택하든 존중받아야 하고 그 선택이 성별 때문에 불이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음
내가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거창하지 않음
아직 하지도 않은 임신이 여성의 약점이 되고 아직 증명하지 않은 가능성이 남성의 장점이 되는 현실이 이상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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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탄원인 모집] “아내 몸에 구더기 끓게 하고 무죄 주장?” 재판부는 법정 최고형 선고하라!
잔인한 방식으로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파주 부사관이 여전히 법정에서 책임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의 연명인을 모집합니다.
탄원서 링크: forms.gle/FKi7LFA8t3dFk8ng7
이 사건은 살아 있던 피해자의 몸에서 ‘구더기’가 발생했다는 잔혹함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졌지만, 피해자 유선아 님과 유족들의 고통은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과 친구, 일가친척은 재판이 열릴 때마다 모든 일을 제치고 달려와 방청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 모습만으로도 고인이 된 피해자가 얼마나 사랑받으며 살아온 사람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였던 유선아 님이 가족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처참히 죽어가게 만든 가해자는 여전히 반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몸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도 의료기관에도, 공공기관에도, 가족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를 걱정하는 가족들을 속여가며 피해자를 철저히 고립시켰습니다. 가해자가 신고한 것은 피해자가 심정지 직전에 이르러 더는 숨길 수 없게 된 때였습니다. 이는 진정성 있는 구조 시도가 아니라 은폐의 한계에 다다른 결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성의당은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부터 결심까지,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의 모든 재판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유가족의 증언, 참혹했던 사건 현장, 전문가 소견,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감식한 수사관들의 증언까지, 수많은 증거가 피고인의 터무니 없는 주장들을 낱낱이 반박했습니다.
탄원서는 오는 11월 26일로 예정된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제출됩니다. 부디 피고인의 책임에 걸맞은 가장 엄중한 형이 선고되어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고, 유족이 최소한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