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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 재난관리국 객관성심사위원회
Joined July 2025
[메인트] 괴출 개인해석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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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갠적 상상으로.. 최 목 다친 후에 일상적인 접촉 정도로는 반응하지 않게 되기까지 극복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음 뭔가 자기 운신에 그런 제약이 있게 남겨두지 않았을 사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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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문도 모른 채 봉인된 도시에 떨어져 하루하루 불안과 죽음의 공포 속에 살아가던 고영은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희망을 이야기하더니 곧바로 절망처럼 들이닥친 하프 김솔음<<<너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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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음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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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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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Replying to @SoberGinFangirl
휴 이번에는 밥먹는 쪽 손 오른손 왼쪽 안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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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은 작두로 내림굿 하는 유사 박수무당이고 른은 다소 다른 종류의 신내림에 취약한 오타쿠 종족인 씨피라서, 어쩔 수 없는듯
최솔 트친들 특 가만 있다가 갑자기 신내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사랑에 대한 고찰을 끝없이 쏟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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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트친들 특 가만 있다가 갑자기 신내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사랑에 대한 고찰을 끝없이 쏟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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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씨피도 그런가? 모르겟네 내 탐라 최솔러 비율이 높아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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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님은 대체 언제 주무시는걸까....고민하다가 내가 이걸 걱정하는 시점에서 저 분도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라는 결론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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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안 보여서 메인트에 달려있는지 일일이 스크롤 내려서 찾아야하는데 은근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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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할만했음 한....70개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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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의합니다.... 재난관리국 요원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낄 때마다 그들을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은 커져만 가고, 나는 저들과 함께할 자격이 없는 스파이라는 생각에 괴롭고 외롭기까지 하죠. 집을 구하지 않고 모텔에서 기거했던 것도 따지고보면 자해의 일종입니다. 없으면 안 되는 옷 몇 벌 말고는 개인적인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고 했는데, 이게 필요하지 않아서 안 둔 게 아니거든요.... 사람이 살면서 자잘하게 필요한 건 아주아주 많은데 그걸 하나도 구비해두지 않았다는 건 단순히 떠날 것을 예비한 게 아니라 필요와 욕구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배가 고픈데 아무것도 한 게 없으니 먹을 자격이 없다며 스스로를 굶기는 것과 다름없어요.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에는 이 착하고 좋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자괴감의 지옥에,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나 자신조차 나를 돌보지 않는 자기방임의 지옥에 시달리니 그 끔찍한 악순환 속에서 김솔음의 정신건강이 좋았을 리가 없죠....
근데 나도 김솔음 멘탈 제일 안 좋았을 때가 재관국에 있던 시절이라고 생각해왔음 130666 땐 인간성이 거의 부숴졌으니까 피폐하긴 해도 멘탈이 크게 상하진 않았을 거라 보고… 재관국에선 좋은 사람들을 속인다는 생각과 반복된 희생 그리고 먼저 내밀어준 손을 쳐낼 수밖에 없는 현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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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 먹었더니 머리 심각하게 안 돌아감 과자라도 먹어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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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kind of combination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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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현무1팀 우리가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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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 시점으로 서술이 넘어가면 표현이 소탈하다 못해 거침없어지는데 그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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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 날아간 자신<<<<당사자의 서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단어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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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ㅜㅜ
와 ㅋㅋ 와 씨 재관이 너 다 컸다??? 와 ㅋㅋ 말대꾸 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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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깔거 다 깐 둘이 보고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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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조장님을 꼭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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