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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8년차 직장인 | 글 쓰고 사진 찍는 기록가 | 책상은 깔끔하게 옷은 화려하게 | 희망사항: 워크20 라이프80의 삶

Joined Jul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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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자주 생각해 보는 편이다. 특히 내 취향이나 성격이 만들어진 최초의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기를 좋아한다. ‘나는 이런 것들을 왜 좋아하게 됐을까?’ 라는 질문을 기억 검색창에 쳐서 오래된 순으로 정렬하면 어떤 것들은 10살도 채 되기 전의 일들로 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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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놀랍게도 가족이랑 애인, 친구 사이에서도 말이야, 한 명이 힘들면 다른 한 명이 괜찮은 상태라서 위로해 주고 또 그 사람이 힘들 때면 나머지 사람들이 괜찮은 상태라서 안아주고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다 그렇게 한 명이 인생의 허물을 벗고 있어 약한 상태일 때에 다른 이가 망을 봐주고 지지해 주는 게 삶이고 인생인 것 같아
이리와!병든것들아 내가안아줄께 (지금은난괜찮으니까,그러나 금방안좋아질꺼고그땐너가날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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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할 때랑 빨래 갤 때 정말 퀘스트 깨듯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초스피드로 와다다다 함
그러니까 직장인 자취생은 주말 이틀동안 옷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도시락챙기고 속옷빨래하고 양말빨래하고 가스렌지닦고 이불빨래하고 마른옷들걷어서개켜놓고 집정리하고 청소기돌리고 쓰레기버리고 음쓰버리고 밥챙겨먹고 화장실청소하고 집환기시키고 택배온거정리하고 식재료채우고 해야한다는거지? 그리고 늦잠자고 쉬기까지 하면서 약속도 다녀오고 해야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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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데 AI로 제작됨 이거 어떻게 뜨는 거지? 본인이 설정하는 건가? 아니면 AI가 AI 같다고 판단을 내려서 자동 태그 지정되는 건가? 아니면 AI로 만든 이미지엔 그런 데이터 라벨링이 붙는 건가? AI로 만든 이미지를 그냥 저장하지 않고 캡쳐해서 올리면 저런 게 안 뜨나? 갖가지가 궁금한 3시 26분
🚨 속보: 11월에는 연휴가 없습니다 그래서 BBQ 치빡이가 준비했습니다🍗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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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았을 때 좋았던 자취 선물 - 최고봉: 자동 쓰레기통 - 핸드워시, 핸드타월, 수건 - 휴지, 물티슈, 주방세제, 키친타월 - 그릇, 컵 - 잠옷 고맙지만 활용도는 쏘쏘했던 선물 - 퍼퓸바 - 세안밴드 선물받은 건 아니지만 잘샀다고 생각하는 것 - 미생물 음쓰처리기 - 로봇청소기 아닌 무선청소기 - 키친타월 걸이 - 야채 보관용 바구니
의외로 자취 집들이 선물로 별로인 것 -> 디퓨저, 탈취제 -> 액막이 키링 (너무 많이 들어옴) -> 무드등 (집 무드랑 안맞을수있음) -> 이미지만 챙긴 효율 없는 주방용품 의외로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 -> 휴지 (스테디에는 이유가 있다) -> 욕실가운 -> 샤워필터 -> 수건 (다다익선) 친구 자취하면 참고해서 센스있는 살암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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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가가 되려면 먼저 무명 작가가 되어야 함 무명 작가가 되려면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야 함 오늘 중의 일부를 나의 미래로 보내야 해
'언젠가 대박을 칠 가능성 있는 지망생'보다는 '지금 창작하고 있는 구린 작가'가 훨씬 나음 물론 가끔 어떤 일은 시작하기 전에 희망으로 가득찬 상태가 더 좋았다고 느껴지기도 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만으로는 단 한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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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어른/시민으로서의 역량 부족이겠지만 모든 세금이랑 안 친해서 세금 관련 모든 사항들이 자동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역대급 엔저인데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아 📢면세📢 절차 바뀐대 나도 11월에 일본 가는데 면세 절차 바뀌는 거 이제 알았어 ㅁㅊ 11월 1일 이후 산 면세품은 계산할 때 세금 포함해서 결제하고 출국할 때 확인받은 다음 환급받는 방식이래 캐리어 부치기 전에 여권이랑 면세품부터 확인해야 함! 초록불이면 절차 끝이고 빨간불은 환급 불가 확정이 아니라 세관 검사가 필요하다는 뜻이랭 같은 영수증에 있는 물건 하나라도 빠지면 그 결제 건 전체가 환급 안 될 수 있다니까 면세품은 한곳에 모아놔야할듯 ㅜㅜ 다들 면세도 빠짐없이 받고오자......♡ 쇼핑 와방 해와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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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매주 뷔페를 먹는데 이젠 두 접시면 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엔 네다섯 접시는 먹어야 안 아까웠고 배불러도 더 먹었는데 이젠 배부르면 딱 그만 먹게 된 것 같아 지금도 결혼식 가는 중이고 내일도 결혼식 있음 담주도 결혼식 이게 내가 결혼식을 자주 가게 되면서 더 미련이 없게 된 걸까
41kg인 우리 엄마가 드시는 걸 보면 살찌는 사람과 마른 사람의 차이를 뼈저리게 깨닫게 됨 ㅋㅋㅋ 답례품으로 받은 개작은 호두정과가 있는데 나라면 이거 한 번에 다 털어 넣고 달달하니 입맛 돌아서 다른 음식 사냥하러 갈 텐데 울 엄마는 딱 두 알 집어 드시더니 "아유 물린다" 하면서 다시 싸놓으심 이걸 한 번에 다 먹는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으신 듯... 아마 한 달 내내 드실 것 같다 ㅎ 소식좌들의 음식을 한번에 다 먹지 않는 습관, 남길 줄 아는 미덕.. 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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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때 딩동댕유치원 같은 거 하고 있었던 것 같음
늙크크들아 어릴 때 일요일 아침에 눈 뜨면 TV에서 무슨 프로그램 하고 있었어?
54%동물농장
36%서프라이즈
0%진품명품
10%출발! 비디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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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로 중요한 것 같아 요즘에도 많이 느낌 누군가를 의도치 않게 무안하게 만들고서 후에야 사과한 적이 있었어 최근에도
엄마가 제게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무안하게 하지 말라 하셨는데 살다 보니 정말 중요한 말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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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충전 잔량이 많이 남았는데 핸드폰에 끼우면 2초만 충전되고 꺼져 뺐다 끼우면 또 2초만 충전되고 꺼지고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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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는 걸 정말 고대하고 기다렸는데 캐롤도 틀어놓고 듣고 그랬는데 이제는 감흥이 크게 없어져 버린 게 신기하고 아쉬워 나는 이제 어떨 때라야 감흥이 생길까
와 압구정 현대백화점 풍경 실화냐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됨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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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산 전자피아노에 악기 버튼 같은 게 정말 다양한데 자주 안 쓰다 보니 몇 년 만에 한번씩 열면 점점 다른 버튼은 안 눌리고 오직 피아노 소리만 남 그마저도 볼륨 키가 되었다 안되었다 해
전자기기는 먼지만 잘 제거해줘도 수명이 배로 늘어난다는 정설이 있고... 나는 그러면 당연히 키보드에 키스킨을 씌우면 키보드 사이로 이물질이 안 들어갈테니 좋겠지!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오늘 키스킨을 들춰보니 안에 끈적...한 무언가가 묻어있다... 지피띠니한테 물어보니까 노트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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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버는 어른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로망 중 하나는 미용실에 가서, ”어울릴 것 같은 머리 해주세요“ 해보는 건데 실상은 난 겁 많은 후회쟁이라 아직 못해봄
씹새끼 아닌 외투가 없는걸? 아니 다들 백화점에서 마네킹이 입고있는 옷 위아래로 사는거 해봤어? 난 사회 노년생인데 이걸 아직 못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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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십 년 간 살아온 내 데이터 상 내가 안할 것 같은 선택을 한 적이 있음 독거노인이 꿈이라던 내 친구도 결혼을 빨리 함 뭔가 안 그럴 것 같던 게 그렇게 되는 것들이 신기해
절대 결혼 안 할 것 같던 지인이 곧 결혼함 이유를 물으니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그런가.. 어쩌다 보면 삶이란 게 그렇게 흘러가게 되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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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도비 이게 뭔소리세요 이미 구독 중인데 왜 결제 창이 뜨며 저 창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꺼짐;; 나보고 어쩌라는 건디요….? 결제 취소하고 다시 해야 하나 결제 취소하면 요금제 올라있을까봐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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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네이버메일 들어갔는데 구글 계정이 삭제된다는 메일을 보고 깜짝 놀라서 눌러봤더니 프로필명을 보니까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이름으로 된 구글 계정이었어 몇 년 안 써서 삭제된대 내 메일이 복구용 계정으로 들어가있어서 연락이 온 건가 봐 외할머니 계정을 내가 만들어드렸었나 근데 뭔가 외할머니의 흔적이 남아있으면 좋겠어서 삭제 방지를 위해 휴면 해제를 하고 싶은데 이게 또 외할머니 핸드폰이 이제 없어서 인증을 할 수가 없네 뭔가 반가운 마음과 속상한 마음이 함께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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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엄마 간병인 보험을 동생 본인 카드로 들어준 거였어 기특하고 멋진 동생 근데 이와중에 엄마가 자꾸 왜 자기 병원에 넣냐구 삐졌었다구 함 ㅜㅜ 간병인보험이란 참 필요하면서도 이걸 들자고 하는 것 자체가 언젠가 병원에 있을 상정하는 거라서 마음이 참 그래 다른 보험보다도 더 말이야
트칭구들한테 간병인 보험 얘기 듣고 가족톡에 이야기했더니 동생이 엄마아빠 보험 전부 다 체크해서 필요없는 거 정리하고 간병인 보험 들어줌… 동생도 직장인이라 바쁜데 이런 동생 또 없습니다… 나는 신경 못 쓰는 것들을 동생은 참 잘 챙긴다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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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럼 금요일 2시쯤부터 좀 괜찮고 일요일 아침부터 급 울적해짐
🤖 Made with AI
일주일 중 딱 이 구간을 좋아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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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남영동 잉어빵 가봤는데 정말 1시간 넘게 기다렸음 근데 정말 팥이 많이 들어있었다
이번주 주말에 줄서서 먹는다는 붕어빵먹을것임 붕빵런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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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지금 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 불안하다.. 도망가고 싶다.. 걱정된다..가 아니라 너 지금 불안하구나, 너 지금 걱정되는구나 나를 이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더 마음이 나아지는 느낌이 든다
これは、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たら我慢しないで行く。食べたい物があったら、それを食べる。好きなものを選ぶことを自分にOK出す。そういう小さなレベルから。怖かったら、怖かったね。緊張したね。楽しかったね。自分の気持ちに私が共感して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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