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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내시경러.

Joined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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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끼지만 어린이들이 건널목에서 손들고 건너는거 사실상 이거같다 손을 들어봤자 머리보다 별로 더 높지도 않아서 별 효과는 없고 그냥 귀엽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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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신앙이라기보다는 봉사정신 투철하신 신부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게 하는 일화긴 하지만)
Replying to @meowclovis
하와이 원주민들에게는 무능한 버러지 신들을 폐기해버리는 '신 버리기' 의례가 존재, 홍콩의 가난한 백성들은 조상들의 위패를 사당 밖으로 끌어내 불태워버렸고, 메히카인들은 하나님이 기도를 안들어주면 쌍욕을 내뱉었으며, 땅밟기 기우제를 하던 중세 성직자들은 안되면 성상을 강물에 빠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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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십견의 재활치료의 요점은 <유착된 관절낭을 조금씩 찢는다>인것 같군 (자기연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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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건조한 선박에 승선하다보면, 일본 신사, 한국의 명태, 필리핀 친구들의 성모 마리아상이 공존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식당에 물고기가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거 도대체 뭔가요? #일본인 #일본인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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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와졌어
또 인팁이네 이 씹랸들 인팁들은 사회나가지말고 사람만나지말고 알아서 은둔히키코모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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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년필이 있음 노크식 만년필들은 클립이 그립부에 있기때문에 펜을 이상하게 쥐는 나는 손에 걸려서 못씀 근데 이건 안그래서 약간 호기심이 있었는데 1. 화장품 회사에서 만든 만년필이라고 홍보하는 이상한센스 (내과의사가 하는 뇌수술이라고 홍보하는거나 같음) 2. 컨버터가 없음(!)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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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직구한 하니앤손스 스트로베리 밀크쉐이크 우롱이 왔는데 캔 디자인 누가 한거냐 앞면 옆면 이쁜데 뒷면이 너무 뜬금포로 못생겨서 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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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남녀불문 투기하고 눈물흘리고 집착하고 멘탈경도테스트당하는 정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듯.......(오타쿠컨텐츠얘기입니다 현실얘기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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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곧 그리긴할건데 난 이걸 ‘시선이 튄다‘라고 표현하는데 걸어갈때말고도 그냥 고정된 상태에서도 계속 수없이 여기저기를 보고있음. 약을 먹으면 시선튀는게 없어짐. 약 검수할때 약먹은날과 약안먹은날을 비교하면서 알게됨.
내 친구 ADHD 인데 이거 보내주더니 자기랑 똑같다고 함.. 거리 걸어다닐땐 간판 하나씩 읽으면서 가고 항상 배경음악 같은게 재생된다고 했음. 다시 그 거리걸을땐 그때 봤던건데 !! 이런 경우가 많대. ADHD 걍 천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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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을 설명 하였는가? yes 왜 이전 치료가 안들었음을 설명하였는가? yes 효과적인 다른 치료법을 제안하였는가? yes 치료법의 성공률에 대해서 설명하였는가? yes 사망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였는가? yes 잘하다가 환자가 좀 거부한다 싶으니깐 갑자기 급발진해서 랍뽀 다 깨버리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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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주사 맞음 쫄았지만? 생각보다 안아팠음 시크한 정형외과선생님이 프롤로주사 놓으면서 뭔가 스몰톡?을 하셨는데 주사맞는자의 긴장을 풀려는 훈련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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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의 아이스차이라떼는 원앤온리라고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지만 그래도 은근 나는 향신료의 향 커피빈 특유의 자잘한 얼음 이게 다른 프랜차이즈에선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맛을 만들어줌
커피빈이 좋다. 그치만 사라져가는이유는 알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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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말을 믿지않는 것은 자신의 몸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어떤 방어기제같다 그렇다고 의사의 면전에서 독자연구를 늘어놓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깨충돌증후군이 점점 심해지는데 (스트레칭으로 낫는듯하다가 다시나빠짐) 진료받고 MRI도 찍어야할것같은데 애써무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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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십견은 오십이 돼야 생기는거 아니었나요???? 40도 안됐는데 오십견이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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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십견이라는 말이 misnomer라는 것은 알고있었으나 필사적으로 부정해보고싶어서 해본 헛소리임 흑흑... 그래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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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애호가가 <난 공산품은 먹지 않아.>라고 말한 부분이 유명한 만화가 있지만 (서양골동양과자점) 개인적으로 작가가 오리온 초코파이를 전자레인지에 10~20초 데워 먹어보았다면 그런대사는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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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유사한 내용인데 20세기초 매독 치료제가 없던 시절에 매독균이 고열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신경매독 환자에게 일부러 말라리아를 감염시켰던 적이 있음. 당시 말라리아 치료제는 있었기에 매독이 고열로 치료되면 말라리아를 치료함. 이 치료법을 만든 Jauregg는 이걸로 노벨의학상을 수상.
아니 암 치료 방법중에 개복하고 항암제를 42도로 배안에 붓는게 있다고 해서 이게 뭔소리여;; 했는데 일반 장기 세포는 43도면 죽고 암세포는 41~2도에서 죽어서 그런거래 암만 그래도 그렇지 이런 생각을 어케 하는겨.... 얼마나 살(리)고 싶었으면 이런 치료법을 시도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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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초밥'은 어감부터 다르다 사실 옳은명칭이 '스시'인건 누구나 알지만 (초밥은 그냥 밥에 초친것같잖아) 스시는 예리한 사시미칼로 만든거같다면 초밥은 달달한 초대리 들어간 밥위에 회 올려서 쟁반에 가득채워서 찹찹 먹는 기분이듬 저녁은 동네 판초밥집에서 초밥 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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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지금까지 먹었던 어떤것보다 에어프라이어 돌린 호박고구마 반쪽이 더 혈당이 많이올라가... (어젯밤에 뭐 먹고자서 아침혈당부터가 좀 안좋은상태긴 했음) 아니진짜 초코케익보다 과자보다 호박고구마가 더올라가는건 좀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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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제 방법을 알려줄 때가 되었구나. 이게 바로 수능 문제집이고 이건 인강이라고 한다. 이것만 있으면 너도 의사가 될 수 있단다.
의사집안은 평범한 계급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의사되는 방법을 안다는건 대체 무슨 말일까? : 아들아. 이제 이 비급을 물려줄 때가 되었구나. : 이 이것은?! : 그렇다. 해리슨 초판본이다. 이제 독서실에 들어가 이것을 외우며 폐관수련을 하거라. 경지에 오르면 환골탈태하여 의사가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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