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중인 사늬🕯️ retweeted
<RT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 길리섬 여행 중 숙소 침입 성폭력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건 직후 범죄를 겪은 몸을 씻지도 못한 채 16시간, 14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했음에도,
현장에서 핵심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DNA 검사조차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타래로
내용의 감동적이라는 것과 별개로 난 항상 왜 이사 할 때마다 고양이 잃어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올까 하는 의아함을 가지고 있다. 내가 아는 분도 이사하는 날 고양이를 잃어버렸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삿날인데 왜 고양이를 이동장에 넣어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암튼 그분은 우여곡절
2년 전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다는 전화가 왔음
동물병원에서 몸에 있는 마이크로칩을 읽었더니 내 번호가 나왔다고
근데 그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온 사람이 자기 고양이라고 하고 있다고 했음
고양이 이름은 토리였음
회색 줄무늬에 꼬리 끝이 살짝 꺾여 있는 애
2년 전 이사하던 날 현관문이 열려 있는 사이에 나가버렸음
그 뒤로 석 달 동안 전단지를 붙이고 매일 밤 동네를 돌았음
길고양이 밥 주는 분들한테 사진도 돌렸음
결국 못 찾았음
이사 간 집에 토리 밥그릇은 1년 넘게 그대로 뒀었음
동물병원에서 칩을 확인하면 동물등록 당시 입력해 둔 보호자 연락처를 알 수 있다고 했음
병원에서는 원래 등록된 보호자와 현재 데려온 사람 양쪽에 연락을 했다고 함
그 사람은 지금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음
전화 끊고 바로 택시를 탔음
가는 내내 손이 떨렸음
토리가 나를 기억할까
그 사람은 왜 자기 고양이라고 하는 걸까
혹시 일부러 데려간 건 아닐까
별생각이 다 들었음
병원 대기실에는 20대 중반쯤 돼 보이는 여자가 이동장을 무릎에 올리고 앉아 있었음
나를 보더니 일어나서 고개를 숙였음
눈이 빨갰음
울고 있었던 것 같았음
그 사람이 먼저 말했음
2년 전 겨울에 공사장 옆 컨테이너 밑에서 이 애를 발견했다고
다리를 다쳐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고
칩이 있는 줄은 오늘 병원에서 처음 알았다고
그리고 이 애를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고 했음
원장님이 진료실에서 나와 이동장을 테이블에 올려놨음
확인해 보시라고 문을 열었음
회색 머리가 천천히 나왔음
꼬리 끝이 꺾여 있었음
토리였음
나는 무릎을 꿇고 손을 내밀었음
토리야 하고 불렀음 보리는 내손을 한번 쳐다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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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유학 첫 달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일주일 뒤에 파출소에서 전화가 옴
안에 3만2천엔(약 30만원) 들어 있었음
한 달 생활비 거의 전부였음
찾으러 갔더니 지폐 한 장 안 빠지고 그대로였음
근데 경찰관이 서류 한 장을 더 내밀면서 웃음
"주운 분이 보상금 6천엔 대신 학생한테 부탁이 하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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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회동 무죄에 이어서 진짜 기가 막히는 소식 하나 더. 농민운동계의 큰 어르신 백남기 선생님께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돌아가신지 10주기가 되어가는데요.
농협 산하 NH저축은행 사외이사로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이 뽑혔습니다...
이게 농협의 민낯입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농협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타래 꼭 봐주세요)
ikpnews.net/news/articleView…
예전에 아파트에 수조 설치했다가 수조가 터져서 아랫집이 물바다 된 뉴스가 있었는데, 이 집이 그집인가????
2톤 수조가 머리 위에 있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운데… ㄷ ㄷ ㄷ
아파트 윗집이 거실에 2톤짜리 어항을 설치했대. 그런데 그걸 관리사무소도 모르고 있었어.
우리 집은 15층이야.
이사 온 지 4년 됐고
윗집이랑 특별히 문제없이 지냈어.
그런데 며칠 전
아파트 주민 단톡방에 사진이 올라왔어.
거실 벽 한쪽을 거의 다 차지하는
엄청난 크기의 어항이었어.
안에 물고기도 헤엄치고
수초랑 바위까지 꾸며놨더라.
사진 올린 사람이 그러는 거야.
"드디어 2톤 어항 완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족관인 줄 알았어.
그런데 사진 배경을 보니까
우리 아파트 거실이더라.
심지어 바로 윗집이었어.
남편한테 보여주면서 물었어.
"이렇게 무거운 걸 아파트에 놓아도 돼?"
남편은 잘 모르겠대.
나도 건축 전문가는 아니니까
무조건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었어.
그래도 확인은 해야 할 것 같았어.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지.
"윗집에 대형 어항 설치한 거 아세요?"
직원분이 되물으셨어.
"어항이요? 얼마나 큰데요?"
2톤이라고 하니까
잠시 아무 말이 없으시더라.
확인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셨어.
그런데 그날 저녁
윗집 사람이 우리 집으로 내려왔어.
표정이 별로 안 좋더라.
"혹시 관리실에 민원 넣으셨어요?"
그렇다고 했어.
안전 문제 때문에
설치할 때 검토했는지 궁금했다고.
그러자 그분이 그러는 거야.
"제 돈으로 제 집에 설치한 건데
왜 아랫집에서 간섭하세요?"
순간 당황했어.
내가 어항을 치우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설치가 안전한지만 확인해달라고 한 건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었어.
"혹시 구조 검토는 받으셨어요?"
그분이 대답하더라.
"설치 업체에서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고는 그냥 올라가 버렸어.
그날 밤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어.
그런데 직원분이 하신 말을 듣고
이번에는 나도 그냥 넘어갈 수 없겠더라.
어항 무게보다 더 놀라운 건
설치 과정에 대한 이야기였거든.
특검이 사형 구형하면 뭐하나???
희대요시 사법부가 말도 안되는 이유 붙여가며 무죄 만들어줄텐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사건 항소심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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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조희대에게 언제까지 끌려다닐 겁니까?>
오경미 대법관이 매관매직 사건의 김건희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경미 대법관은 김건희가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같은 3개 사건에서 징역 4년, 이번 매관매직 사건에서 징역 5년, 합계 9년이 선고된 중대한 국정농단 사범입니다.
그래서 이번 추가 구속영장 발부는 너무나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중형을 받아야 할 김건희가 풀려날까봐 온 국민이 마음 졸이며 조희대 법원
의 처분만 바라봐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 된 것입니까?
조희대 대법원은 지난 7월 24일 김건희 사건 선고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전원합의체로 사건을 넘기더니 석 달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입니다.
법률에 정한 상고심 기한을 넘겨도 한참 넘겼습니다.
한덕수는 1심 징역 23년이 15년으로, 박성재는 1심 징역 25년이 9년으로 줄여지고, 내란수괴
윤석열, 오세훈의 여론조사 사건은 판판이 무죄.
반면 정의용 전 안보실장, 서훈 전 국정원장 같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은 1심 선고유예가 항소심에 서는 집행유예로, 도리어 형이 무거워졌습니다.
요즘 이런 조희대 법원을 보면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밤새 뜬눈으로 눈 맞아가며 윤석열 구속, 윤석열 탄핵을 외쳤던 우리 응원봉·촛불 시민들은 얼마나 참담한 심정이겠습니까?
조희대 법원이 12·3 불법계엄에 침묵하고, 내란이 일어난 지 2년이 다 되도록
윤석열 내란 청산과 국정농단 처단을 위해 제대로 한 것이 도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오히려 내란 세력에 동조하고 부역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조희대 원장은 법원노조 보고서와 같이 자신들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식의 오만함으로
응원봉과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을 비웃고 우리 당을 조롱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조희대 법원이 사법 쿠데타에 준할 정도로 정치 영역에 전방위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 당은 긴장감이 없고 대응은 너무 느슨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 결정을 지체하고 있을 때 탄핵을 요구했던 그때의 절박한 심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민 요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과 헌법, 법률을 대놓고 무시하고 있는 조희대 원장.
지금까지 법사위 국감에서 나온 헌법과 법률 위반 행위로도 충분히 탄핵 사유가 됩니다.
한시라도 빨리 조희대 탄핵에 착수해야 합니다.
아울러 법원행정처를 사법행정위원회로 시민에게 돌려주고, 부패한 판사에 대해 징계를 대폭 강화하는 강력한 법원 개혁을 해야 합니다.
윤석열 12·3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과 당원들의 요구입니다.
단독주택 살 때 대추나무를 심어놨더니 뒷집 할매가 자기가 심은 나무라며 대추를 다 떼어가서 결국 열받아 대추 나무 베어버렸던게 생각난다.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주던 고마운 나무였는데 뒷집 늙은이들이 나무 아래 앉아 수다를 떨어대 너무 고통스러웠던 기억도 함께였다.
재카의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관련한 글은 여러모로 처참해서 정신이 어질어질한데, 그 와중에 그 글들의 맥락이 극우에 대한 열렬한 구애로 느껴져 더 소름끼친다. 재카는 도대체 어떤 인간이었던건가??? 정권이 마감되면 심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학적으로 분석해서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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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신은 뭘 입고 있었나?" 성폭행 피해자가 범행 당시 입었던 옷 보여주는 전시회 열렸던 거 알아?
노출이 심하거나 야한 옷을 입어서 성폭력을 당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던 전시회인데...전시품 보면 진짜 걍 개평범한 옷들임 심지어 아기 옷들, 기저귀..진짜 말도 안나옴
성폭력의 원인은 피해자에 옷차림에 있지 않음. 책임은 오로지 가해자에게만 있음. 언제까지 여자들 옷단속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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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역 흉기 사건 정리
가해자는 장애인 전형으로 들어온 조울증 환자였다고 해.. 3호선 서부라인에서 적응 못 하고 겉돌던 상태였다고 해
정신질환 핑계로 소통 닫고 일도 팽개쳐서, 같이 일하던 피해자가 업무 덤터기 쓰고 평소에 엄청 고통받았다고 해
피해자가 역 담당자한테 근무를 바꿔주든 다른 역으로 보내달라며 계속 SOS를 쳤는데, 사측에선 아무런 인사 조치도 안 하고 방치함
결국 분리 조치나 매뉴얼 하나 없는 막장 시스템 속에서 피해자가 그만두려던 상황에서 가해자가 챙겨온 등산용 칼로 목과 신체 여러곳을 찔림
다행히 경동맥은 피했지만 척추동맥 등 주요 부위가 관통돼서 피를 3리터나 쏟고 기적적으로 지혈했다고 해...
이런 일을 방관한 담당자들도 함께 대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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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오늘 민주당 의원 총회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대신 국정조사를 결정했습니다.
국정조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조사가 탄핵을 회피하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 힘이 국정조사를 결사 반대하고 있으니 실제 국조특위를 구성해서 진행할 수 있는지는 사실 불확실합니다. 그래도 김민석 대표께서 국정조사를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합시다. 국정조사. 그리고 동시에 탄핵도 같이 추진합시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에는 국정조사, 특검, 탄핵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합시다, 국정조사. 탄핵과 함께!
#조희대_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