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어머니와 누이를 왕의 결정체, 이데아같은것으로 본 이성군주에게 뇨아서가 처음 탑에 들어왔을때 그녀는 군림하는 자 그자체로 느껴지지않았을까요? 미안한 말이지만 그의 어머니나 누이보다 더 제왕에 맞는 인물이라고 느끼겠죠… 뇨아서라서 더더욱 (남아서면 이런거 안느끼겠죠)
가내인외군주가 실구르에게 용심장을 건네주면서
"용을 사냥한 경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날 밤 내 경에게 신세를 졌으니(*날개 한 짝을 잃고 에너지 보충을 위해 실구르를 착... 한 일) 이 심장을 주겠어. 다음 달밤의 사냥에는 경의 승리가 있기를."
... 하고 말하고는 부드럽게 웃는 장면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