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소버린타워가 제 인생을 잡아먹었습니다

작가님 장르 잘못찾으셨어요
Joined November 2018
세피아 retweeted
아서군주 결혼식 때 자 이제 직장동료분들 다 내려가시고 친구분들 찍을게요~하면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아서군 좀 친구도 없었을거같아서 결혼하면 전하가 모든 사적인 친밀관계를 담당해줘야할거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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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ootage of me reading my gay fanfics on a family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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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건 직접 그려야해요 그래서 맨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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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렁치렁의 연속
역시 치렁치렁한 느낌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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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너무좋네여 사실 남아서랑 (마시님)가내군주는 이쪽에 더 가까운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뇨아서가 너무 정복자라 그렇지… (가내군주 어머님/누이보고 왜 뇨아서말 잘듣는지 바로깨달음)
뒷계에서도 말한 적 있는 것 같지만 이성군주가 이성과 동시에 현자와 마녀기질이 있으면 좋겠어서, 황제와 혼인하는 루트보다 씨종마처럼 여기는 구석이 가장 보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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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어머니와 누이를 왕의 결정체, 이데아같은것으로 본 이성군주에게 뇨아서가 처음 탑에 들어왔을때 그녀는 군림하는 자 그자체로 느껴지지않았을까요? 미안한 말이지만 그의 어머니나 누이보다 더 제왕에 맞는 인물이라고 느끼겠죠… 뇨아서라서 더더욱 (남아서면 이런거 안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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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retweeted
가내인외군주가 실구르에게 용심장을 건네주면서 "용을 사냥한 경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날 밤 내 경에게 신세를 졌으니(*날개 한 짝을 잃고 에너지 보충을 위해 실구르를 착... 한 일) 이 심장을 주겠어. 다음 달밤의 사냥에는 경의 승리가 있기를." ... 하고 말하고는 부드럽게 웃는 장면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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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그드라실 인외군주님이 황제한테 송충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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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retweeted
当你压力大但是你没有不良嗜好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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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맛있겠다 쿠키먹고싶어졌어요
오늘 망한-만든 쿠키가 아님- 쿠키. 왜인지 뒤가 다 움푹 패였다...근데 존잘님 말씀대로 슈가파우더로 바꾸고 얇게 밀었더니 원하던 바삭함은 성공했스 아마 저거 쿠키 틀 다이소건디 찍을 때마다 개들러붙어서 꾸깃..하고 꺼내서 그른가..맛은 있지만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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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 마지막으로 팬픽쓴게 10년쯤전인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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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군주에게 아서란 너무 열받아서 백만년만에 이 분노를 해소하기 위한 팬픽을 쓸 정도로 ㄱㅅㄲ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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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이 빚어낸 늙남젊녀 잘못 먹고 자란 오타쿠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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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해도 오비디우스는 제 최애작가입니다
Replying to @censor__
와 홍은영쌤이 많이 순화하셨구나싶음… 하지만 오비디우스는 그 시절에도 ㅈㄴ 페티쉬꾸겨넣기로 유명한 작가였고 너무 음란해서 로마에서 쫒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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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어디가서 이런말하기는 너무 페티쉬보이기라 부끄러워서 물어보시면 버질리우스 라고 합니다 (아이네이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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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retweeted
아서는 군주의 리트머스지이지만 결국 군주의 성향이 묻어버리게 되는 상황을 너무 좋아함… 모든 색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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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납치하고 가둬서- 를 할 수 있는 이와 결혼한다.<-진짜 웃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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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취향하니까 내 잘못된 취향은 어디서왔나생각해봤는데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취향이 잘못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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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미노타우로스 신화도 오비디우스가 집필한 거라고… 알만하다 이놈… 리비우스 등등: 제발 우리들처럼 피와 전쟁과 살육에 대해 쓰면 안돼? 오비디우스: (골든샤워쓰면서)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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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헤시오도스 (일과 날, 신들의 계보) 에게 엄청 감사해야합니다… 아님 우리가 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페티쉬와 성적취향에 범벅된 불온서적밖에 없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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