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국내여행도 빡셈…주변지방이면 괜찮은데 좀 먼지방이 되면 못감..일본 교통비 비싼건 일본여행 다녀온 사람들은 알거임
일본인들이 해외여행을 잘 안가는 이유
물론 엔저로 인해 비싸진 해외여행 비용도 이유겠지만, 일본은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자국 내 여행 인프라가 미쳤다.
일본이라는 나라 하나에 전 세계의 다양한 풍경을 압축해 놓은 느낌
다테야마 : 스위스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웅장한 산맥과 거대한 설벽
미야코지마 : 몰디브나 동남아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에메랄드빛 바다
비에이 : 유럽 시골마을 같은 광활한 언덕과 동화 속 겨울 설경
교토 :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일본의 고도
야쿠시마 : 원령공주의 배경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태고의 원시림
벳푸 : 도시 곳곳에서 온천수가 솟아나는 일본 최고의 온천 여행지 중 하나
도쿄 : 세계 최고 수준의 쇼핑, 미식, 서브컬처가 공존하는 초대형 도시
그럼 음식은?
사실 말하면 입만 아프다.
스시, 라멘, 돈카츠, 야키니쿠, 우동부터 지역마다 특색 있는 향토 음식까지.
식재료 하나를 활용하는 방식도 다양하고, 이름 모를 동네 식당에서도 기대 이상의 음식을 만날 때가 많다.
쇼핑은 또 어떤가
명품부터 빈티지, 편집숍, 전자제품, 애니메이션 굿즈까지. 도쿄나 오사카에서 쇼핑하다 보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게다가 여행할 때 체감되는 청결함, 정돈된 거리, 친절한 응대와 세심한 서비스까지.
대도시의 화려함을 즐기다가도 조금만 이동하면 고즈넉한 마을과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나라.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푸른 바다,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과 온천.
일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전혀 다른 여러 나라를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괜히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일본을 계속 찾는 게 아니다.
솔직히 일본에 살면 국내여행만으로도 평생 가볼 곳이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채핑 retweeted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로 고지하는 게 정상이고 이거 협조 안하면 자국으로 추방시키는 게 맞음
"미란다 원칙부터 난감"…외국인 사건 급증에 경찰 '골머리'
yna.co.kr/view/AKR2026102404…
채핑 retweeted
가게에서 중국인 손님들
참교육당하는 장면 직관함ㅋㅋㅋㅋ
중국인 손님들이 가게에서
전자담배를 몰래 피우다가 걸렸는데,
사장님이
나가시든지 경찰을 부르든지 하겠다고 함.
그런데 한국어도 어눌하게 하던
이 사람들이
사장님 면전에서 비웃으면서
경찰 부르라고 하는 거임ㅋㅋㅋ
결국 경찰 왔는데
중국인 여자 손님이랑
경찰관 대화가 개웃겼음.
👮 여기서 담배 피우시면 안 됩니다.
👩 저 한 번밖에 안 피웠는데요?
👮 한 번도 안 됩니다. 여권 보여 주세요.
👩 왜요?
(이때부터 경찰관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함ㅋㅋ)
👮 경찰한테 왜냐고 묻는 거 아닙니다! 외국에 여행 왔으면
그 나라 법부터 좀 알아보고 오세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안한테도
저렇게 당당하게 따질 수 있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