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 (@divhsivn) header
丁 (@divhsivn) profile picture

2004. 09. 18~

한방오리백숙강도단
Joined February 2022
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Photo by 丁 (@divhsivn)
헤겔의 역사철학이 기독교 신학에서 신성을 제거한 것이듯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론이 기독교 신학의 악마론에서 신성을 제거한 것이라는 건 두말할 나위 없다. 애초에 알튀세르의 철학은 저널리스트였던 마르크스의 비평을 하나의 철학 체계로서 정립한 것이기 때문이다.
9
自分が〈セカイ系〉に固執していた理由の一つが、「身体をゼロにしたい」という願望が刻まれているジャンルだから、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な。どんなに男女が番っても、世界の終わりとともにその身体は、そして当然新しい生命(身体)も、生まれることなく消滅するので。
3
2
18
3,242
形穆穆以浸遠兮 離人群而遁逸 The sihouette slowly died away because that was beautiful and finally hided away as if stepping back from the people
20
이하 맥락에서. 남은 것은 이결 어떻게 법학과, 박물관 및 미술관 제도와 미술 평론과 엮어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
예술(art)이라는 개념의 신성은, 노동의 교환양식 C의 점유, 다시 말해 상품화에 대항하기 위한 노동의 양식에서 태어난다.
40
어린 시절, 미술 시장에서의 가격 형성을 도대체 어떻게 기존의 경제학과 연결지어야 할지 의문을 가졌었다. 노동가치설로 미술 시장을 설명할 수 있을까? 더 없이 난감한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어렴풋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33
마음이란 추상개념을 믿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이란 걸 믿는다, 라는 아이러니에서 진짜 게임은 시작된다. 이홍우는 단순한 개념을 메타프락시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데 일생을 걸었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그가 위대한 학자인 이유일지도 모른다.
31
丁 retweeted
「哲学は麻薬だから鬱病や統合失調症に追い込まれる」的なツイートが流れてきたが、自分は鬱病と統合失調症の症状が出てる時に哲学にハマったので逆もまた然りで、どこか逆説的だと思う
12
177
55
2,616
102,703
丁 retweeted
“이제 그렇게는 못해.”라고 코기토는 대답하면서 자신의 목소리가 울컥, 격해져 오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상처입은 것을 그 진흙탕같은 곳에 풀어주면 어떻게 되지?” - 오에 겐자부로, <체인지링> 中
1
3
1,073
사실 오늘 아침에 담배를 피다가 할머니가 박정희를 막연히 긍정하고 있던 게 생각났다. 그럴지도 몰라. 국가주의자는 아니더라도, 분명한 민족주의자였으니까.
우리 할머니가 딱 이런 사람이었는데
1
62
頼むほんとに頼む。核戦争やめてくれ 死にたくない、平和がいい。お願いします。
184
1,369
46
21,349
1,301,743
대통령이 요즈음 트위터에서 위태해보이는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든 좋은 어른, 좋은 정치인, 좋은 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싶어서 정치를 시작한 사람인데,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매도하고 있고, 떄문에 자신의 사상이었던 기본사회의 실현에는 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건 사랑이라고들 하는데 사실상 가장 근본적이고 깊은 욕구는 인정인것같다..인정이라는건 신체적으로 숨쉬는 삶이 아니라 인간적인,사람이 생기있는 삶을 살수있게 정신적 심장같은 느낌
87
이런 생각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本当に健全な集団は、全員が同じことを言う集団ではない。 異なる意見を口にしても、関係が壊れない集団ではないだろうか。
1
67
위장이 아니야.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적어도 가르치듯 무책임하게 말하면 안 돼. 정말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걸 관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무언가를 찾으란 말이야. 과학이 왜 과학으로서 받아들여지는지를 치열하게 공부하라고. 그게 세상에 책임을 지는 태도 아니야?
민족 국가 성별 종교 다 관념이지만 현상계에서 강력하게 실존하고 있지요 다만 민족은 과학의 언어로 그것이 마치 관념이 아닌 것처럼 위장하고 있었을 뿐..
68
우리 할머니가 딱 이런 사람이었는데
- 젊은 여자: 나는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데,,, - 박경리 : 세상에 자기가 원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원하지 않았던 생명이라면 왜 여태 살아왔나? 박경리 작가님의 고민 상담소,, 쟈갑다,,,
1
338
こういうの見ると、映像を通した時代性って当時使われていた技術の反映であって、現実その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わかる。セピア色の写真に感じるノスタルジアなんかもそういうものなんだろう。
90年代後半のテレビカメラで令和の東京を撮ってみた
85
5,831
238
45,929
3,504,755
엉망진창인 세계에서, 지금까지 엉망진창인 사람으로서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살고 싶지도 않지만, 여기서 죽어도 바뀔 것은 없기에 23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1
1
81
누군가와 진정한 연대와 공감따위는 분명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모두 어느정도는 뒤틀려있고, 엉망진창인데다가, 각자의 엉망진창인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런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도 각자의 마음이라는 걸 가지고서, 무언가 공통된 희망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
1
37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의 마음을 되도록 버리지 않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런 멍청이같은 시대에 문학이라는 정답 없는 글쓰기를 멤돌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세상에 무언가를 분명히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죽지 않을 거에요. 같이 살아가주어서 고맙습니다.
31
12.3과 5.18이라는 날짜로 역사-정치과정의 획기적 의미를 표현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동시에 위험하다. 내가 12.3이라고 할 때는 계엄령이 선포된 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잠재적인 것이 현실로 전화되어가는 과정을 포착하지 않으면, 정당한 판단이나 평가는 불가능하다.
1
45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역사적 블록(Block)에 연속성이 있다고 할때,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시대를 절단하고 있는 것일까? 정부나 당일리는 없다. 선거라는 것은 일반적인 제도에 불과한 것이다. 단순한 제도의 결과가 시대를 전달할 수는 없다.
1
14
답은 신-아시아 제국 구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