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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으로 살아가는 사람 📮[email protected] | 수익화/블루레이디 X

환상문학
Joined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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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화로 만나기 전 제인 오스틴 세계에 빠져 볼 사람?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면 지나칠 수 없겠죠? 💞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이 예쁜 책배와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윌북 클래식으로 돌아온다고요? >>> 김화진 X 정기현 작가님 • 이다혜 기자 X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 수록까지!! <<< 📚 『이성과 감성』 📚 『오만과 편견』 ➡️ 윌북에서 찾아온 클래식 <제인 오스틴 컬렉션>! 🌟 『이성과 감성』에는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오만과 편견』 에는 이다혜 기자와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요! 제인 오스틴의 사랑을 두 개의 결로 담아낸 대표작 두 권. 서로 다른 마음인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오만과 편견을 넘어서 발견하는 사랑. 시대가 달라져도 영상화가 되어 찾아온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거겠죠? 혹시 영상화를 기다리고 있으시다면 원작을 먼저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할 인물들의 숨겨진 세세한 감정을 문장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작을 먼저 읽으면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미세한 포인트를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마음속에 그려 둔 이야기가 영상으로 구현되는 순간, 원작과 영상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 윌북 클래식만의 특별함! 교환 독서 수록과 무엇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책배"까지 소장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작품 뒤에 수록된 교환 독서로 내가 읽고 느낀 것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만나고 미쳐 발견하지 못한 의미까지 발견할 수 있어요! >>> 교환 독서의 참여한 작가님들이 선택한 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 📍오래 사랑받아 온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윌북의 <제인 오스틴 컬렉션>! 아름답고 예쁜 디자인으로 만나보세요! 🔗 오만과 편견: bit.ly/4ilykTk 이성과 감성: bit.ly/3TYkV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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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그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한국과 일본, 서로 다른 언어와 상상력이 만나 열여섯 편의 이야기로 완성되기까지. 『시스터펑크 유니언』에 담긴 기획의 시작과 그 여정을 공개합니다. ✍️ 황모과 작가가 직접 전하는 한일 SF 앤솔러지의 기획 비하인드! 💗 지금, 알라딘 투비로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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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조각공원 #전욱진 ❝그리하여 한낮의 지나친 밝음이 너 하나 때문만은 아니지만 언젠가 한 번은 단지 네가 그 이유였음을❞ 이제는 나란히 걸을 수 없지만 사랑한 시간과 마음이 남은 곳 📗 전욱진 신작 시집 『조각 공원』 리트윗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다섯 분을 선정하여, 친필 사인본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11월 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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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 북클럽은 올해가 처음인데 너무 좋아서 저번에 바로 내년 북클럽 오픈 알림 신청 했어요💕💕 내년에는 북클럽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프가 더 많았으면 하는🫶🏻
#인용RT이벤트 북클럽 오픈 알림 신청하고 요아정 드실 분‧˚꒰ 🍨꒱ ❶ 알림 신청 (5초컷)👉 naver.me/GahVZjn1 ❷ ‘제출’ 또는 ‘이미 참여한 설문’ 캡쳐 ❸ 이 트윗에 #인용RT 하면 참여 완료! (+ 북클럽에 바라는 점 등 한마디 함께 남기면 당첨 확률 UP) ಇ 리워드: 요아정 5천 원권 (5명) ಇ 참여 기간: 10/29(목) - 11/3(화) ಇ 발표: 11/4(수) 개별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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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의 <신화는 인생을 말한다>✨ “길을 잃은 인간을 위한 신들의 안내서“🏛️ 그리스 신화 30편의 줄거리와 해설, 그리고 신화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담은 책이라고 해요. 인생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인간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문제들을 그리스 신화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오래된 신화에서 지금의 제 삶에도 적용할 만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지..?!!🧐 읽어보고 오겠습니다! 🏃🏻‍♀️💨 #광고 #도서제공 #신화는인생을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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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9 아침 필사 써놓고 또또 올리는 걸 까먹었네. 으이그. 여튼 나는 광주…떨려요 떨려. 승요하고 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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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콩님과의 두 번째 교독인데 항상 너무 많이 주셔서 ㅜㅜㅜ 그리고 편지는 항상 따뜻해서 넘 좋아요🫶🏻 그리고!! 저 색연필 사려고 했었는데 어떻게 알고!?!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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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길독하게 만든 책 『프랑켄슈타인』!! 미친 미친 존잼 ㅜㅜㅜ 근데 마지막에 가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또 과몰입으로 인해 눈물 흘림,, (실제로 안 흘림. 마음이 눈물 흘림.) 조만간 재독해야겠요. 결국 프랑켄슈타인은 대체 누가 괴물인지 묻는 소설이 아니라 결국 모두가 괴물이 되어버린 이야기였어,, 괴물을 만든 건 인간인데, 괴물을 괴물로 만든 것도 결국 인간이라는 게.... 빅터나 괴물이나 서로를 망치다가 결국 자기 자신까지 잃어버린 꼴이라 너무 씁쓸함. 둘 중 누가 더 괴물이냐고 묻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 아닐까. 읽는 내내 차갑고 어두운 겨울 한가운데 갇혀 있는 느낌이었음. 누구도 구원받지 못했고 누구도 온전히 미워할 수 없는,, 책을 덮고 남는 서늘한 여운이 진짜 하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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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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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광고 <완벽한 청소> - 노청엽 이게 추미스지 🙂‍↕️ 맞지. 그동안 추미스 읽으면서 한끗이 아쉬웠다면 요 책으로 청소 싹싹 하길 추천. 2001년생 신예 작가 노청엽의 데뷔작이자 제1회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임. 젊은 신인 작가라 그런가? 속도감과 서사를 쌓아가는 방식 자체가 좋았고 여러번 얘기 했지만 재능통 씨게 옴. ㅡ 주인공 채영숙이 가족대행서비스를 운영, 가짜 엄마 노릇을 하며 살아가던 중 의뢰인 단혜원의 피투성이 시신과 8억 원의 현금을 마주함. 🩸 여기서부터 극악의 밸겜 시작. 시신을 말끔히 청소하고 8억을 쌔벼갈거냐, 119에 신고하고 돈은 포기하고 말거냐. 지독한 가난과 과로에 시달리던 영숙이 눈앞의 돈을 포기하기도, 범죄를 모른 척하기도 어려운 상황. 어떠한 선택을 해버리는데, 근데 그게 맘대로 되겠어? 하나의 사건을 덮으려 할수록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 가는게 심상치 않음. 사이렌 삐용삐용 울림. 죽은 자의 휴대폰으로 걸려 오는 의문의 전화부터 감춰진 과거와 또 다른 시체 또 다른 인물까지. 영숙이 마주한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흘러 가버리는데... 💬 “모든 길에는 출발점이 있고, 사람이 처음 그 길에 발을 들일 때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 손에 쥐어진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처음 쥐게 된 순간부터 한 걸음씩 추적해 보십시오.” - p.191 나라면 어떻게 할지 고민되지 않아? 근데 내 앞에 펼쳐질 길이 가시밭길이더라도 8억을 갖기 위해서라면 한번쯤 나쁜 짓을 해볼지도 모르겠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잖아. 근데 이게 너무 커다란 일이긴 한데... 다들 어떻게 할래? 💬 어느 순간부터 그녀는 활자를 읽고 있다기보다, 두 아이가 살아온 세계 안으로 직접 걸어 들어간 듯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 p. 182 입맛 도는 맛있는 설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감춰진 진실과 인물들의 사연 그리고 그들의 욕망까지. 스릴러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날 펼치기 좋은 소설이었음. 실제로 난 비오는 날 이 책 읽었다가 과몰입해서 가캐에 장소까지 상상함. 혼자 영화를 만들었음. 재밌는 한국 스릴러 찾고 있었다면 안 읽을 이유가 없고... 노청엽 작가 다음 작품도 기다립니다. 저요 저. 제가 읽을래요. 🤚 #깨니독서 #반타
#도서제공 #광고 <완벽한 청소> - 노청엽 항상 그랬듯이 뜯자마자 조금 읽어봤거든...? 이거 심상치 않음 프롤로그부터 뭘 청소하고 있음 무슨 딸을 청소한대 아니 대체 무슨 짓을 하신건데요 받아서 읽어본 게 어젠데 비도 잔뜩 와서 분위기에 압도당함 마저 읽어보고 후기 들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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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나무』 , 윤고은 #독트리버 #문학동네앰배서더10기 #완독챌린지독파 #문학동네 #테니스나무 AI와 자동화 시스템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인간은 얼마나 편리해졌을까. 그리고 그 편리함 속에서 우리는 정말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테니스 나무』는 지하철 역사에서 노숙자가 사망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주목받게 된 역무원 태오와, 노숙자가 베고 자고 있던 생존가방을 만든 회사에 다니는 미아. AI와 자동화 시스템이 발전했음에도 오히려 더 복잡해진 업무 환경이 인상 깊었다. 특히 인간이 AI에게 자신이 인간임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지금도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로봇이 아닙니다’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니까. 효율성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 정작 긴급한 상황에서는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이 씁쓸했다. 🎾 p142 얼굴 없는 댓글들이 한 사람을, 나아가 그를 둘러싼 세계를 갉아먹었다. 인터넷 마녀사냥을 다룬 부분도 인상 깊었다. 사람들은 얼굴도, 이름도 드러내지 않은 채 손가락만으로 타인을 비난하고 상처 입힌다. 온라인에서 던진 말 한마디는 가볍게 소비되고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것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삶과 주변 세계까지 무너뜨리는 일이 될 수 있다. 비난의 불길은 쉽게 시작되고 또 쉽게 사그라들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순간의 시간이 흉터로 남을 수 있는 것처럼... 가벼운 이야기일 줄 알고 골랐던 책에서 많은 질문을 얻게 됐다. 기술의 발전과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익명의 비난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쉽게 타인에게 잔인해지는지, 그리고 힘든 시기를 함께 통과하는 사람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지. AI가 점점 더 우리 삶으로 들어오고 있는 지금, '인간다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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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거 애도 모임이 위험한 관계의 시작점이라고 하던데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기대된다!! 심지어 데뷔작이신데 크라임리즈에서 최고의 데뷔작으로 선정 됐다고,,!! 인물의 심리와 관계의 균열을 중심으로 파헤쳐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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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제인 오스틴 일단 책배부터 보고 가실게요👀 표지만 예쁜 양장본인 줄 알았는데 옆면까지 프린트가 들어가 있어요. 책장에 꽂아둬도, 쌓아둬도 예쁜 책… 이건 완전 소장용!! 표지 작업하신 분이 애나 본드라고 라이플 페이퍼 창립자이자 케즈, 록시땅과도 작업한 유명 디자이너신데 어쩐지… 책배, 책등, 표지까지 다 완벽함🤍 그리고 이 책의 포인트 ✨교환 독서✨ 『오만과 편견』은 이다혜 기자 × 심채경 천문학자 『이성과 감성』은 김화진 소설가 × 정기현 소설가 책 맨 뒤에 교환 독서가 실려 있는데, 혼자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을 장면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거치면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다 읽고 한 번 더 내용을 되새기며 깊생할 수 있는 기회! 너무 좋잖아요…🥹💗 하나 더, 지금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이성과 감성』은 10/28 극장 개봉, 『오만과 편견』은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 영상으로 보기 전에 책을 읽는 걸 추천해요. 저는 제 상상력을 먼저 펼치고 영상 보는 게 좋더라고요🥰 ✔️제인 오스틴 처음 읽어보시는 분 ✔️넷플릭스·영화 보기 전에 원작 먼저 읽고 싶은 분 ✔️책장에 두고 볼 예쁜 양장본 찾으시는 분 추천합니다🫶 <오만과 편견>: bit.ly/4ilykTk <이성과 감성>: bit.ly/3TYkV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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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광고 『마지막 패리시 부인』 | 리브 콘스탄틴 | 서교책방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있었다. 내게는 허락된 적 없는 모든 것이. ✶ 타인의 삶을 빼앗아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앰버 패터슨이 나온다 황당할 정도로 일을 벌이는데 예상보다 치밀하고 대담한 계획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나 역시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 있었음 ㅋㅋ 앰버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1부 대프니의 시선으로 전환되는 2부 두 사람의 시선이 교차하는 3부까지 인물들의 욕망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날수록 처음에 믿었던 것들이 흔들리고 이야기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여성 인물들이 서사의 중심에 놓여 있다는 것 👭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여자의 관계가 뒤집히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타인의 삶을 이토록 탐내고 치밀하게 빼앗으려는 걸 보며 사람이 가진 “욕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페이지터너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라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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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 최인서 🗯️역사물 팩션 좋아하는 사람 읽어 🗯️나폴리탄 괴담 좋아하는 사람 읽어 🗯️잼얘 좋아하는 사람 읽어 온 독서계가 국현원 외치는 이상현상 = 이해 완 걍 일단 너무 재미있다 이 소설을 써낸 작가님도 ㄹㅇ 아이디어 괴물이지만 이 글을 이렇게 편집해낸 편집팀도 진짜 미쳤다 생각함 구조적 시각화 너무 잘되어 있어서 과몰입하게 됨 걍 나도 탐사 뛰는 것 같음 - 국현원은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역사적 장소를 [탐사]하고 이상 개체에게 납치된 실종자를 구출하는 업무를 주로 함 여타 직장이 그러하듯 백업, 연구 같은 중요한 스탭 부서들이 많이 있지만 생략함 사실 현장 드가는 사람들보다 이쪽이 ptsd는 더 심하게 올 듯? 읽으면 알게 됨 역사적 장소를 탐사한다고 했잖음? 선배들의 피와 뼈로 적힌 탐사 지침서에는 온갖 금기와 규칙이 나열되어 있음 해서는 안 되는 것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이 지침 읽다 보면 이미 나도 거적데기 입고 탐사 현장 들어가 같이 졸라 뛰고 숨는 기분으로 ㅠㅠ 숨 참으면서 읽음 인간 냄새 나면 잡으러 올까봐 < ㅋㅋ 아 진짜 너무 재미있었고요? 등장인물들 하나하나가 너무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쳤음 님들 이 책에 대해서는 사전정보가 많이 필요 없습니다 걍 님들 비위가 좀 튼튼해야 하고 (밥 먹으면서 보기 금지) 졸라 재미있는데 벽돌은 벽돌이라 시간이 좀 필요하고 자기 전에 보면 개꿈 꿀 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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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제공 으악, 또 데뷔작이야 🗯 천재 작가의 데뷔작 < 요즘 이게 그렇게 재밌던데. 이번에는 표지에도 써있다구요 🙀 <<< 크라임리즈 선정 최고의 심리스릴러/최고의 데뷔작 >>> 𓆩 🝤 𓆪 📗 완벽한 애도 (조지아 맥베이) 사별 모임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서로의 상실을 위로하며 깊어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감춰진 거짓말과 죽음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영화 티저 한 편 본 기분인데 개봉 안기다려도 되니까 빨리 읽어보고 올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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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나는 치워지고 싶지 않지만, 너를 취소하는 일은 너무나 익숙하다." * 책의 시작부터 나를 사랑에 빠트린 최현우 시인의 에세이, <파세자타> 우선 <파세자타>를 설명하기 전에 이것만큼은 먼저 말해두고 갈게요. 저는 <파세자타>를 읽고 최현우 시인의 모든 시집을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어떤 페이지에서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해당 페이지는 타래로 소개를 드릴게요. 😤 🚶‍♀️‍🌃 책의 제목인 '파세자타(Passeggiata)'는 이탈리아어로 '저녁에 하는 산책', '저녁 산책하는 사람'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로, 이탈리아의 슬로 라이프를 상징할 수도 있겠지만 최현우 시인은 어떤 태도나 정체성으로 받아들였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네 번째 사진 혹은 <파세자타> 도서에서 확인!) '목표도 성취도 없이 수다를 떨며 어슬렁거릴 때만 가능한 마음 같은 것. 그렇게 배회하다가다 뜻밖에 발견하고 마는 삶의 면모가 만들어지는 아이러니의 빈자리 같은 것.' 저는 이런 것들을 우연이라고 부르는데요. 우연이라는 것도 행동을 해야지 발생하는 것들이더라고요. 그것이 나의 내면을 탐구하는 일이든, 누군가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이든, 어디론가 돌아다니는 일이든 말이에요. <파세자타>는 안, 곁, 밖 총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각 장마다 다른 주제로 최현우 시인이 사유하는 것들을 에세이로 풀어나가는데 그 속에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게임, 영화, 만화의 이야기들이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 몰라요. 읽기 전부터 목차에 '소년이여, 신화가 되었는가'를 보고 설마 에반게리온?!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하시는 거 있죠. 에세이인만큼 내용을 설명드리는 것보단 제가 어떤 감상을 느꼈는지 전달 드리는 게 좋을 듯한데요. <파세자타는>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마음을 콕콕 찌르는 문장들이 너무 많아 필사를 하고 싶게 만들었을 뿐더러, 사유하는 것들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게끔 만들어주는 책이었답니다. 그럼 타래로 <파세자타>를 읽으며 좋았던 부분들을 소개해 볼게요. 함께 산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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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서평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ㅣ빅피시 책을 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너무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그들이 내린 선택은 오래도록 잔상으로 남는다. “너는 꼭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거든.” P.16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역사 뒤에는 언제나 사라진 이름들이 있다. 기록에 남지 않은 사람들,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은 이야기들 나는 역사를 배울 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운 사건들보다 그 이면에 존재했던 사람들이 궁금했다.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져간 수많은 이름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나같은 의문과 궁금증을 품어 본 적이 있다면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강력 추천!!! 다만,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며, 후유증 또한 상당할 수 있으니 반드시 각오하시길. 이 책을 읽는 신입연구원들의 무사 생환을 기원합니다.
#도서제공 #서평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ㅣ빅피시 빅피시 출판사로부터, 드디어 나에게도 국현원이 도착했고.... 지금 매우 떨리고 설레이고 궁금하고 많은 감정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네.... 읽어보겠습니다!! 사학과 출신으로써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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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화로 만나기 전 제인 오스틴 세계에 빠져 볼 사람?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면 지나칠 수 없겠죠? 💞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이 예쁜 책배와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윌북 클래식으로 돌아온다고요? >>> 김화진 X 정기현 작가님 • 이다혜 기자 X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 수록까지!! <<< 📚 『이성과 감성』 📚 『오만과 편견』 ➡️ 윌북에서 찾아온 클래식 <제인 오스틴 컬렉션>! 🌟 『이성과 감성』에는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오만과 편견』 에는 이다혜 기자와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요! 제인 오스틴의 사랑을 두 개의 결로 담아낸 대표작 두 권. 서로 다른 마음인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오만과 편견을 넘어서 발견하는 사랑. 시대가 달라져도 영상화가 되어 찾아온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거겠죠? 혹시 영상화를 기다리고 있으시다면 원작을 먼저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할 인물들의 숨겨진 세세한 감정을 문장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작을 먼저 읽으면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미세한 포인트를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마음속에 그려 둔 이야기가 영상으로 구현되는 순간, 원작과 영상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 윌북 클래식만의 특별함! 교환 독서 수록과 무엇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책배"까지 소장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작품 뒤에 수록된 교환 독서로 내가 읽고 느낀 것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만나고 미쳐 발견하지 못한 의미까지 발견할 수 있어요! >>> 교환 독서의 참여한 작가님들이 선택한 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 📍오래 사랑받아 온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윌북의 <제인 오스틴 컬렉션>! 아름답고 예쁜 디자인으로 만나보세요! 🔗 오만과 편견: bit.ly/4ilykTk 이성과 감성: bit.ly/3TYkV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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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길독하게 만든 책 『프랑켄슈타인』!! 미친 미친 존잼 ㅜㅜㅜ 근데 마지막에 가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또 과몰입으로 인해 눈물 흘림,, (실제로 안 흘림. 마음이 눈물 흘림.) 조만간 재독해야겠요. 결국 프랑켄슈타인은 대체 누가 괴물인지 묻는 소설이 아니라 결국 모두가 괴물이 되어버린 이야기였어,, 괴물을 만든 건 인간인데, 괴물을 괴물로 만든 것도 결국 인간이라는 게.... 빅터나 괴물이나 서로를 망치다가 결국 자기 자신까지 잃어버린 꼴이라 너무 씁쓸함. 둘 중 누가 더 괴물이냐고 묻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 아닐까. 읽는 내내 차갑고 어두운 겨울 한가운데 갇혀 있는 느낌이었음. 누구도 구원받지 못했고 누구도 온전히 미워할 수 없는,, 책을 덮고 남는 서늘한 여운이 진짜 하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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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개망한 기념으로 제가 대답했던 얼죽사가 있는 은행나무 N 시리즈 한 권을 드립니다 갖고 싶은 책 골라 주세요 #rt 당발 다음 월급날...
미치겟다 면접 때 책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최근에 읽었던 책 중 기억나는 거 있냐 해서 얼지 마 죽지 마 사랑하게 될 거야 줄거리 얘기함 법률 업무인데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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