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달려 (@iilikewind) profile picture

자유 보다 평등을 선호. 울편 비판 한번 할때 굿짐당 비판 열번 하자. 문재인 이재명 조국 등 우리편 비난하는자들 접근 금지

Joined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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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가가 서북청년단가로 둔갑했다니… 이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 ‘압록강 행진곡‘을 아래와 같이 개사해 불렀다고 한다. 소름이 끼칠 일이다. "우리는 서북청년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 나가 나가 38선 넘어 매국노 쳐버리자 진주 같은 우리 서북(西北)이 지옥이 되어 /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지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서북에 /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이에 대해 스레드 친구가 이런 댓글을 달았다. “이게 비유하자면 백골단 같은 무리가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곤봉으로 시민ㆍ학생들을 때려 잡는다는 그런 거 아닙니까? 진짜 소름 끼칠 일이었네요.” by 허영범 *기사 링크 v.daum.net/v/20261106174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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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신뢰가 바닥을 치는 순간에도 국민 세금 수십억 원을 들여서 공관을 고치고 싶습니까? 대법원이 내년도 대법원장 교체에 맞춰 공관 리모델링 예산으로 21억 5천만 원을 요구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2027년도 대법원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공관 수리 예산을 9억 9,900만 원으로 삭감했지만 대법원은 16억 6,50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대대적으로 수억 원을 들여 고친 대법원장 공관에 10년 만에 또 21억 원 넘는 국민 세금을 쏟아붓겠다는 것입니다. 대법원장이 바뀌면 공관도 수십억 원을 들여 고쳐야 하는 사법부 내부의 룰이라도 있습니까? 어디가 얼마나 낡았기에 이런 거액이 필요한 것입니까? 국회가 삭감한 예산을 초과해 집행했던 경위부터 다시 대규모 공사를 해야 하는 이유까지 분명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공관 만찬 비용을 집행한 방식도 문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직원 역량 강화와 워크숍 등에 쓰여야 할 예산으로 공관 만찬용 소고기와 와인을 샀다고 합니다.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회의 뒤 공식 만찬에 사용했다고 해명하지만, 공식 행사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가져다 쓸 수는 없습니다. 대법원은 초법적 기관이 아닙니다. 국회가 심의·확정한 예산을 목적과 기준에 맞게 집행할 책무가 있습니다. 국민은 재판 지연으로 애를 태우는데 공관 수리에 2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요구하다니 제정신입니까? 사법부 신뢰가 바닥을 치는 순간에도 수십억 원을 들여 공관을 고치고 싶습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습니다. 국민 세금을 쌈짓돈처럼 쓰면서도 책임은 실무자에게 떠넘겨 왔으니 공관 수리에 21억 원을 요구하는 건 눈 하나 깜짝할 일이 아닙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은 자신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십시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장 공관 수리비의 필요성과 산출 근거를 철저히 따져 국민 세금이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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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거 완전 깡패네. 최민희, 최고위 불참…"김민석이 '신천지 발언' 말라 압박 모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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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민 중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9공수특전여단 52특전대대장으로 근무했다. 계엄 관련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유선민 중령은 상급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본인을 포함한 57명의 병력을 이끌고 민간기관인 여론조사꽃으로 출동했고, 일부 병력과 함께 건물 외곽에서 출입을 통제했다. 반란군 새끼가
현직 육군, 유선민 중령 👍 -ㅅㅂ 똥별들 진급한다고 말한마디 못하는데... 1. 이재명 정권은 참군인들을 숙청하고 있다. 2. 항명한 군인 자격도 없는 소인배들을 특별진급 시켜 군대를 폐급들을 넘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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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인된 신천지 관련 김민석 옹호한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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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부 논객의 유사과학적 고구려 역사 왜곡을 고발한다! 고구려인을 ‘만주·퉁구스계 유전자’로 규정하는 오류와 중국 정사가 증언하는 고구려어의 정체성 일부 중국 인터넷 논객들이 현대 유전학을 이용하여 고구려와 한국인의 역사적 관계를 왜곡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현대 한국인은 5세기 신라·가야인과 유전적으로 거의 같다. 7세기 이후 추가적인 만주·퉁구스계 유전 성분은 0%이므로, 고구려인의 유전적 기여는 없거나 극히 미미하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과연 과학적인가? 애초에 고구려인의 대표적인 고대 DNA 표본조차 없는데,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고구려인을 ‘만주·퉁구스계 유전 집단’이라고 규정하는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검증되지 않은 민족 분류를 유전학에 강제로 대입하는 행위다. --- ① 고구려 DNA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2022년 《Current Biology》에서는 4~5세기 김해 가야권 인골 8명의 유전체가 분석되었다. 2026년 《Science Advances》에서는 경산 임당·조영의 4~6세기 신라권 인골 78명의 유전체가 분석되었다. 이 연구들은 현대 한국인과 삼국시대 남부 한반도 주민 사이에 강한 유전적 연속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고구려인의 대표적인 유전체가 없다. 특히 이들 표본은 모두 고구려 멸망(668년)과 발해 멸망(926년)보다 앞선 시기의 주민들이다. 그런데 이 자료로 7세기 이후 고구려인과 발해인의 유입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시대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5세기 신라인과 현대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유사하다는 사실이 어떻게 7세기 이후 고구려인의 이주가 없었다는 증거가 되는가? 서로 유전적으로 가까운 두 인구집단 사이에서 인구 이동이 발생한다면, 그 변화가 유전학적 모델에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유전적 연속성이 있다는 것과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었다는 것은 양립할 수 있는 사실이다. ② 고구려를 만주·퉁구스계로 먼저 규정한 뒤 0%라는 결과를 얻었다 2026년 8월 7일 ExploreYourDNA에 게시된 분석에서는 현대 한국인과 5세기 신라권 주민의 유전적 차이를 비교했다. 이 분석은 추가적인 북방 인구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흑수말갈 관련 표본, 선비 관련 표본, 울치족, 오로촌족, 몽골인, 아무르강 유역 고대 주민 등을 비교집단으로 사용하였다. 그 결과 이들 북방 비교집단의 추가 가중치가 0%로 나타났다고 한다. 여기서 결정적인 질문이 발생한다. 흑수말갈인이 고구려인인가? 선비인이 고구려인인가? 울치족과 오로촌족이 고구려인의 대표적인 유전체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어디 있는가? 이들 집단의 유전적 특징을 분석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들을 고구려인의 유전적 대리집단으로 사용하는 순간, 왜 그 집단들이 고구려를 대표할 수 있는지 먼저 입증해야 한다. 고구려인의 실제 유전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대표성을 직접 검증하기도 어렵다. 더욱이 같은 분석에서 제시된 아무르강 유역 관련 조상 성분은 5세기 신라권 인골 약 19.9%, 현대 한국인 약 18.4%였다. 이 수치 자체도 해당 Global25 모델의 추정치일 뿐이지만, 적어도 북방 관련 조상 성분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추가로 투입한 특정 비교집단의 가중치가 0%라는 것이지, 고구려인의 기여가 0%라는 것이 아니다. 비교집단의 이름을 고구려인으로 바꿔 붙인다고 그것이 고구려 DNA가 되는 것은 아니다. ③ 고구려는 만주의 단일 부족국가가 아니었다 고구려는 요동과 만주 여러 지역, 한반도 북부와 중부를 통치했던 광대한 국가였다. 북방으로는 송화강 유역 등 만주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남방으로는 한강 유역과 충주 지역까지 직접적인 통치 영역을 넓혔다. 고구려군의 활동은 낙동강 유역에까지 미쳤다. 다만 군사적으로 진출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통치한 영토가 항상 같았던 것은 아니다. 이처럼 광대한 고구려의 주민들을 하나의 균일한 혈통으로 규정할 수 있는가? 압록강 유역 주민, 평양 주민, 황해도 주민, 한강 유역 주민, 요동 주민, 동북방의 여러 복속 집단이 반드시 동일한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을 이유는 없다. 또한 고구려라는 국가에 속한 주민이 모두 하나의 언어만 사용했으리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고구려는 단일한 유전적 형질로 정의되는 생물학적 집단이 아니라 여러 지역과 주민을 포함한 역사적 국가이자 정치적 공동체였다. '순수 고구려인'이라는 유전학적 기준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일부 중국 논객들은 고구려를 마치 만주 북부의 단일 혈통 집단이었던 것처럼 가정한다. 이것은 고구려의 실제 역사적 규모와 인구 구성을 무시한 것이다. ④ 427년 평양 천도 이후의 고구려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삼국사기》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長壽王十五年, 移都平壤. “장수왕 15년(427년)에 평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고구려의 수도는 427년부터 멸망할 때까지 약 240년 동안 평양권에 있었다. 장수왕은 평양 천도 이후 한반도 남부에 대한 진출을 강화했고, 475년 백제의 한성을 함락하였다. 또한 충주 고구려비는 5세기 고구려의 정치적 지배력이 한반도 중부 깊숙한 곳까지 미쳤음을 보여준다. 이 시기 고구려의 정치·경제 체제에서 평양과 한반도 북부·중부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점은 명백하다. 그렇다면 5~7세기 고구려 주민의 유전적 구조를 분석하면서 왜 만주 북부의 퉁구스계 주민만을 대표집단으로 설정하는가? 평양 주민과 황해도 주민, 한강 유역의 고구려 주민은 고구려인이 아니라는 것인가? 평양 천도 자체가 유전적 구조의 변화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고구려 인구의 지역별 다양성을 검토해야 할 강력한 역사적 이유는 된다. 고구려의 정치적 중심지가 평양에 있었던 5~7세기를 무시하고, 북방의 특정 집단만으로 고구려 전체를 대표시키는 것은 역사적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 ⑤ 중국 정사에는 고구려어가 퉁구스어였다고 기록되어 있는가? 중국 사서의 기록을 직접 살펴보자. 《삼국지》 고구려전 — 고구려어와 부여어 東夷舊語, 以爲夫餘別種, 言語諸事, 多與夫餘同. “동이의 옛말에 고구려를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였으며, 언어와 여러 가지 일이 부여와 많이 같았다.” 《삼국지》는 고구려의 언어를 부여와 연결하여 설명한다. 《후한서》 고구려전 — 부여와 언어·법칙의 공통성 東夷相傳以爲夫餘別種, 故言語法則多同. “동이 사이에서 전하기를 부여의 별종이라 하였으므로 언어와 법칙이 많이 같았다.” 《후한서》 역시 고구려어와 부여어의 공통성을 기록한다. 《삼국지》 동옥저전 — 고구려어와 옥저어 其言語與句麗大同, 時時小異. “그들의 언어는 고구려와 크게 같았으며 때때로 조금 달랐다.” 여기서는 두 언어가 크게 같았다고 직접 기록하였다. 《삼국지》 예전 — 고구려와 예의 언어·동족 인식 其耆老舊自謂與句麗同種. “그 노인들은 예부터 스스로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하였다.” 이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言語法俗大抵與句麗同, 衣服有異. “언어와 법속은 대체로 고구려와 같았으나 의복은 달랐다.” 여기에는 주민들의 동족 인식과 언어·풍속의 공통성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양서》 백제전 — 백제어와 고구려어 今言語服章略與高驪同. “지금 언어와 의복은 대체로 고구려와 같다.” 6세기 초 백제의 언어가 고구려와 유사하다는 명시적인 기록이다. 《남사》 백제전에도 이와 같은 기록이 전한다. 이를 종합하면 중국 정사는 고구려의 언어를 설명할 때 부여·옥저·예·백제의 언어와 연결하여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어느 중국 정사에서 고구려어를 퉁구스어라고 규정했는가? 이 기록들은 고구려어의 한국어사적 연관성을 검토할 중요한 근거가 된다. 물론 고대 중국인이 기록한 언어의 유사성만으로 현대 비교언어학의 계통 분류가 모두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고구려어를 처음부터 퉁구스어라고 단정하는 것 역시 사료가 허용하는 결론이 아니다. --- ⑥ 중국 정사는 숙신·읍루·물길의 언어를 고구려와 구별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료가 등장한다. 《삼국지》 읍루전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그 사람들의 생김새는 부여와 비슷하지만, 언어는 부여·고구려와 같지 않다.” 중국의 역사서는 이미 3세기에 읍루의 언어가 부여·고구려와 같지 않다고 명시하였다. 그런데 읍루는 역사적으로 숙신계 집단과 연결되어 설명된다. 《삼국지》 읍루전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古之肅慎氏之國也. “옛 숙신씨의 나라이다.” 《위서》 물길전 勿吉國, 在高句麗北, 舊肅慎國也. “물길국은 고구려 북쪽에 있으며 옛 숙신의 나라이다.” 이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言語獨異. “언어가 홀로 달랐다.” 《북사》 물길전 勿吉國在高句麗北, 一曰靺鞨. “물길국은 고구려 북쪽에 있으며, 말갈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言語獨異. “언어가 홀로 달랐다.” 중국 정사는 숙신·읍루·물길·말갈을 역사적으로 연결하면서 이들의 언어적 차이를 기록했다. 이들 집단의 역사적 계승 관계와 현대 퉁구스어족의 언어학적 계통을 완전히 동일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료는 고구려와 읍루의 언어를 같은 것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고구려어를 부여·옥저·예와 연결한 사료가 있는 반면, 읍루의 언어는 부여·고구려와 같지 않다고 명시한 사료가 존재한다. 이러한 역사 기록을 무시하면서 고구려어가 당연히 퉁구스어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당화되기 어렵다. --- ⑦ 실위·거란·고막해의 언어 기록에서도 고구려는 별도로 취급된다 《위서》 실위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語與庫莫奚、契丹、豆莫婁國同. “그 언어는 고막해·거란·두막루국과 같았다.” 이 문헌에서는 실위·고막해·거란·두막루의 언어적 유사성을 기록한다. 그런데 고구려는 이 비교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당시 사서가 고구려와 북방 여러 집단의 언어를 서로 다른 관계망에서 설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두막루는 같은 《위서》에서 옛 북부여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사료를 실위·거란계와 고구려·부여계 사이에 어떤 접촉이나 공통성도 없었다는 증거로 과장해서는 안 된다. 또한 《수서》 실위전은 실위를 여러 집단으로 구분하며 대실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語言不通. “언어가 통하지 않았다.” 실위 내부에도 언어적 차이가 존재했음을 시사하는 기록이다. 《수서》는 남실위와 말갈의 식생활·풍속이 같다고도 기록하지만, 이것이 곧 두 집단의 언어가 동일했다는 증거는 아니다. 결국 당시 중국인이 인식한 북방 언어의 구분과 오늘날의 몽골어족·퉁구스어족이라는 계통 분류를 무조건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고대의 언어 비교 기록을 검토하면 고구려어를 현대 만주어·퉁구스어와 동일시할 확정적인 근거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설령 고구려 영역 안에 퉁구스계 언어 사용자가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고구려 전체 주민의 언어가 퉁구스어였다는 증거는 아니다. --- ⑧ 언어·민족·혈통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유사과학이다 가령 어떤 집단이 퉁구스어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것만으로 그 집단의 유전체를 특정한 단일 조상 성분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언어는 인구 이동뿐 아니라 정치적 지배, 문화적 접촉, 언어 교체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특정 Y염색체 하플로그룹이나 상염색체 조상 성분이 특정 언어의 전용 표지가 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추론은 성립하지 않는다. - 만주에 살았다 → 퉁구스어족이다. - 퉁구스어족이다 → 특정한 북방 유전 성분을 가진다. - 그 성분이 추가로 검출되지 않았다 → 고구려인의 후손이 아니다. 세 단계 모두 별도의 증거가 필요하다. 특히 고구려처럼 광대한 지역을 지배한 국가에 이런 분류를 적용하는 것은 더욱 부적절하다. 고구려인은 국가적·역사적 정체성에 관한 범주이고, 퉁구스어족은 언어학적 범주이며, 유전적 조상 성분은 집단유전학적 범주다. 이 세 가지를 하나의 개념으로 합쳐 놓는 것이 바로 과학을 가장한 역사 왜곡의 핵심이다. --- ⑨ 고구려·발해인의 한국 편입은 역사 문헌으로 확인된다 중국 일부 논객들은 고구려인의 일부가 당나라 내지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물론 고구려인의 당나라 내지 이주는 역사적으로 확인된다. 《구당서》 고종본기에는 669년에 고구려 2만 8,200호를 당나라 내지로 옮기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모두 다시 고구려로 돌려보내고 모반혐의로 다시 사민된 숫자는 불명이다. 그러나 당나라 내지로의 사민과 신라·고려로의 편입은 서로 배타적인 사건이 아니다. 670년에는 검모잠과 안승을 중심으로 고구려 부흥운동이 전개되었고, 이들은 신라와 연결되었다. 안승은 신라로부터 고구려왕에 책봉되었고, 이후 보덕왕에 봉해졌다. 이것은 고구려 유민 세력이 신라 체제에 편입되는 과정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 뒤 고려시대에는 발해인의 대규모 내투가 계속되었다. 《고려사절요》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前後來奔者數萬戶. “앞뒤로 귀순해 온 자가 수만 호였다.” 이는 발해 멸망 전후의 귀순자들을 총괄한 기록이다. 979년 《고려사》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是歲, 渤海人數萬來投. “이해에 발해인 수만 명이 내투하였다.” 또한 1117년 《고려사절요》에는 발해인 52명이 고려로 내투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발해인의 내투 기록은 10세기 초부터 12세기 초까지 거의 200년에 걸쳐 나타난다. 물론 문헌에 기록된 인구를 합산할 때는 같은 귀순 집단을 중복 계산하지 않아야 한다. 그럼에도 발해인의 고려 편입이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계속되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런데 어떻게 5세기 남부 한반도의 인골만으로 7~12세기의 고구려·발해계 인구 편입이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유전학적 분석이 역사적 인구 이동을 부정하려면 해당 이주 집단과 수용 집단을 구별할 수 있는 자료가 먼저 확보되어야 한다. 현재 고구려인의 대표 유전체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구려계 기여율을 0%라고 확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⑩ 고구려인을 검출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고구려인을 분석하지 않은 것이다 문제의 유전학적 모델은 실제 고구려인을 분석하지 않았다. 고구려를 대신할 것이라고 가정한 북방 비교집단들을 사용했을 뿐이다. 이러한 모델에 두 가지 가능성을 대입해 보자. 첫 번째 가능성 고구려인과 신라인이 유전적으로 상당히 달랐다면, 대규모 고구려 인구가 유입되었을 경우 그 차이가 현대 한국인에게 남았을 수 있다. 두 번째 가능성 고구려인과 신라인이 원래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웠다면, 대규모 고구려 인구가 유입되었더라도 추가적인 북방 성분으로 검출되지 않을 수 있다. 현재로서는 고구려 각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유전체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두 가능성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따라서 북방 성분의 추가 가중치가 0%라는 결과를 가지고 고구려인 전체의 유전적 기여를 판단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측정하지 않은 역사적 인구집단에 대해 0%라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유전학은 인류의 역사를 밝히는 중요한 과학이다. 그러나 연구자가 임의로 설정한 현대 민족 명칭을 고대 인구에 투사하면 역사적 해석이 왜곡될 수 있다. 모델의 결과는 사용한 표본과 가정, 통계적 제약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 --- 결론 ― 고구려를 단일한 만주·퉁구스 혈통으로 규정하지 말라! 중국 정사는 고구려어를 부여·옥저·예·백제의 언어와 연결하여 설명하였다. 반면 읍루의 언어는 부여·고구려와 같지 않다고 기록하였으며, 물길에 대해서도 언어가 달랐다고 기록하였다. 고구려는 만주와 한반도의 광대한 지역을 통치한 국가였고, 427년 이후에는 평양을 정치적 중심지로 삼았다. 이처럼 역사적·지리적·인구학적으로 복잡한 국가를 하나의 '만주·퉁구스 유전 집단'으로 규정할 근거는 없다. 더구나 현대 한국인과 5세기 신라권 인골 사이의 유전적 연속성이 확인되었다는 사실은 7세기 이후 고구려·발해계 주민의 편입을 부정하지 않는다. 고구려인의 유전적 특성을 확인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른 북방 집단의 가중치가 0%로 나왔다는 이유로 고구려인의 기여를 0%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 결론이 아니다. 고구려를 특정한 만주·퉁구스 혈통으로 단정하는 것도, 현대 한국인에게 그 성분이 없다는 이유로 고구려와의 역사적 계승 관계를 부정하는 것도 모두 검증되지 않은 전제에서 출발한 주장이다. 고구려인을 만주·퉁구스계로 먼저 정의하는 순간부터 분석은 이미 특정한 역사적 가정에 의존하게 된다. 그 가정을 증명하지 않고 결과만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고구려인의 유전적 기여에 관한 증거가 될 수 없다.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과학을 이용해야지, 미리 정해 놓은 역사관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학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 주요 문헌 및 연구자료 1. 《삼국지》 권30, 위서 동이전 고구려·동옥저·예·읍루 2. 《후한서》 권85, 동이열전 고구려·예 3. 《위서》 권100, 물길·실위·두막루 4. 《북사》 권94, 물길 5. 《수서》 권84, 실위 6. 《양서》 권54 및 《남사》 권79, 백제 7. 《삼국사기》 권37, 고구려 지리 8. 《구당서》 고종본기, 669년 고구려민 사민 기록 9. 《고려사》 경종 4년 및 《고려사절요》 태조·예종대 기사 10. Gelabert et al., Current Biology, 2022, DOI: 10.1016/j.cub.2022.06.004 11. Moon et al., Science Advances, 2026, DOI: 10.1126/sciadv.ady8614 12. ExploreYourDNA, The Koreans: Mumun, the Yayoi Back-Migration, and the Goguryeo Question, 2026.8.7. #고구려 #고구려어 #고구려역사 #고대DNA #집단유전학 #역사왜곡 #발해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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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새 상대후보 낙선목표 허위사실 유포죄는 벌금 1천만원 5년형이다. "빨리 사퇴하고 정치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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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신분의 노상원 새끼 지시에 똥별들이 군대까지 동원 투입시켰는데 무죄 라고 ? 10년전 진보당 이석기는 등산중에한 농담을 문제삼아 집까지 압색하여 아이들에 장난감 권총을 흉기로 둔갑시켜 처벌한 개새끼들에 역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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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모의"했던 통진당은 죄다 감옥에 갔는데 내란을 "실행"한 국민의힘은 죄다 무죄가 나오고 있습니다. 통진당은 내란이지만 국민의힘은 내란이 아니랍니다. 법은 뭐하러 있습니까? 인민재판 합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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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대체 통합진보당 시절 이석기한테 유죄는 왜 준 거임...? 아니 실제로 계엄을 일으킨 집단의 사전모의는 무죄이고, 애들 장난 같은 계획은 국가파괴공작이고? 법원 새끼들 진짜 미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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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회동 무죄에 이어서 진짜 기가 막히는 소식 하나 더. 농민운동계의 큰 어르신 백남기 선생님께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돌아가신지 10주기가 되어가는데요. 농협 산하 NH저축은행 사외이사로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이 뽑혔습니다... 이게 농협의 민낯입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농협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타래 꼭 봐주세요) ikpnews.net/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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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 논의를 지켜보면서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친명도 아니고 민주당을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중도적인 입장에서 정치인의 정책과 행정을 평가합니다. 그런데 최근 국무회의와 정책회의를 지켜보면서 국민의 주거안정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에 관한 논의가 그렇습니다. 1) 공공임대주택을 저소득층만을 위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중산층도 입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거 선택지로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2) 교통도 불편한 외곽에 임대주택을 짓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역세권과 교통이 편리한 좋은 입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자는 것입니다. 3) 6평, 8평짜리 소형 주택 위주에서 벗어나 20평대, 30평대 등 가족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자는 것입니다. 4) 역세권은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사업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용적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성을 보완하자는 것입니다. 5) 공공임대주택을 15년,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만들고, 향후 분양전환 요구나 정권 교체에 따른 매각으로 공공주택이 사라지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정부에서도 중산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 정책은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논의에서 인상적인 것은 주택의 입지와 면적부터 사업성, 장기 거주, 공공자산의 보존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짚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런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 주거안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보수 지지자든 진보 지지자든, 정부에 비판적인 분들이든 한번쯤 실제 정책회의나 국무회의를 직접 시청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 여당이냐 야당이냐로 나누어 무조건 비난하기보다는 정부가 실제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의 말이 아니라 정책의 내용과 실행 과정, 그리고 결과를 보고 평가해야 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 이 정부의 주택정책이 실제로 얼마나 실현되는지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느 정당이 집권했느냐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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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실] 법원이 불법의 분업화를 통한 범죄행위에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일만 하고, 전체 계획은 몰랐다고 하여 책임을 덜어주면 범죄를 잘게 나누어 처벌을 피하기 쉬워집니다. 누군가는 명령하고, 누군가는 병력을 움직이고, 누군가는 통신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나눈 행위가 모여 헌정질서를 무너뜨렸습니다. 이 과정에 어떤 한 역할만 떼어놓고 그 책임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작은 행위들이 모여 불법계엄이라는 중대범죄행위가 실행되었습니다. 국민이 막아낸 덕분에 진압된 내란이었습니다.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가 가담자들의 책임을 덜어주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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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진관 판사의 판결이 점점 고립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법부의 판결이 국민의 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는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했는지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국민의 관심이 사라지는 순간, 사법부는 국민의 감시에서 멀어집니다. 침묵하지 맙시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끊임없이 질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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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2조 6천억 공중분해 레전드 터진 경북 근황 지자체 세금 파티가 왜 무서운지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참사임 경북에서 문화 관광 살린다고 국책 사업으로 무려 2조 6천억을 쏟아부음 경북 22개 시군에 세금 뿌려서 만든 관광 사업장만 46개임 근데 뚜껑 열어보니까 결과가 진짜 상상을 초월함 영주 선비세상 공사비 1700억 박아놓고 하루 입장객 83명 찍음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씩 줄줄 새어나가고 있음 안동 문화관광단지에는 무려 5680억 들이부음 경주 화랑마을 1000억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1200억 100억 넘게 박은 청송 테마공간은 사람 안 와서 운영 중단 때리고 방치 중임 사업장 46곳 까보니까 37곳이 적자 행진임 최근 5년간 누적 적자만 1100억이 넘어감 진짜 골 때리는 건 일회성으로 짓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임 손님 한 명 안 와도 매년 유지비랑 인건비로 국민 세금 끝없이 들어감 안동 하회 마을이나 도산서원처럼 원래 유명한 세계문화유산 관리나 교통에 썼으면 대박 났을 돈임 기획력 1도 없이 산골짜기에 시멘트 건물만 올려놓고 혈세 녹이는 중임 이 정도면 세금 먹는 하마 수준을 넘어서 그냥 세금 분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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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묻나? 지난 전당대회에서 마치 정청래가 당대표 되기 위해 신천지를 집단 가입시킨듯이 몰아갔자나. 덕분에 정청래 지지자들은 졸지에 신천지라고 공격 당했지. 김민새는 신천지 집단 입당은 물론 그들이 정청래를 지지했다는 증명까지 해야 마땅한거지.
[신천지 얘기만 나오면 이성윤, 정청래, 최민희 세 분은 왜 그리 예민하게 반응하십니까?] 물론 억울한 의혹이 있다면 해명하고 근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을 먼저 밝혀야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셨습니까? 민주당 자체 조사에서 신천지 교인의 집단 입당 정황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심지어 올해 지방선거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신천지 관계자들이 민주당에 신도들을 가입시킨 혐의로 기소된 사례까지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성윤 최고위원은 수사기관이 다른 정당의 조직적 가입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앞세웁니다. 수사기관이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과 실제로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이 같은 말입니까? 검사 출신이신 분이 그 차이를 모르실 리는 없을 텐데요. 정청래 의원께도 묻겠습니다.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는 요구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신중한 공개를 주장하는 사람을 마치 무언가 덮으려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최민희 최고위원께도 묻겠습니다. 자료의 출처와 입당 시기를 확인하는 것, 좋습니다. 반드시 해야죠. 그런데 왜 신천지의 조직적 입당 여부를 밝히는 문제와 지난 전당대회의 비밀연합 발언에 대한 책임 문제를 자꾸 한데 묶으십니까? 그 둘은 별도로 조사하고 별도로 판단해야 할 문제 아닙니까? 세 분 모두 공개를 요구하셨으니 저도 요구하겠습니다. 당원 가입 경위, 조직적 동원 여부, 경선 개입 정황, 관련자의 책임까지 철저히 밝혀주십시오. 그리고 근거 없는 의혹이 있었다면 그 역시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조사부터 끝내고 책임을 따져야지, 조사 결과도 나오기 전에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지부터 떠들 일은 아닙니다. 신천지의 정당 침투 의혹은 어느 계파의 자존심보다 훨씬 중대한 문제입니다. 민주당은 특정 정치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도대체 지금 지켜야 할 것이 당원들의 권리와 경선의 공정성입니까, 아니면 몇몇 정치인의 체면입니까? 세 분께서 정말 떳떳하시다면 조사 결과가 무엇이든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한 검증에 협조하시면 됩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신천지 #더불어민주당 #당원주권 #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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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는 당연히 최우선으로 챙겨야 합니다. 그 당연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가직 전환의 취지에 맞게 소방재정도 바로 세워야 합니다. 2. 그런데 지역의 재정 형편에 따라 소방관의 처우와 국민의 안전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자는 것이 국가직 전환의 중요한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신분이 국가직으로 바뀐 뒤에도 재정 부담은 여전히 지방에 남아 있습니다. 3. 최근 저를 찾아오신 소방노조에서도 현장 인력 부족을 호소했습니다. 부족한 재원으로 장비를 운용할 인력조차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인 것입니다. 가장 안전을 우선하고 있음에도 더 이상 여력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4. 경기도의 현실을 숫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경기도 등록공장은 약 7만 9천 개입니다. 전국의 43.6%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습니다. 2019~2023년 도내 공장화재는 4,336건으로, 연평균 약 867건에 달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산업현장의 안전을 경기소방이 지키고 있습니다. 5. 그런데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세금 주인과 소방의 재정 부담은 서로 다릅니다. 공장이 내는 법인세는 국가로, 재산세는 시군으로 갑니다. 이렇게 도 재원은 충원할 길이 없고 책임만 있는 현실입니다. 6. 올해 경기도 소방공무원 인건비 1조 1,973억 원 가운데 국가 지원은 921억 원, 7.7%입니다. 나머지 1조 1,052억 원, 92.3%를 경기도가 부담합니다. 소방 수요는 경기도에 집중되지만, 이를 감당할 도의 재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7. 국가 지원 재원마저 담배분 개별소비세에 연동돼 있습니다. 금연을 권장하면서 정작 소방 재원은 담배 판매에 기대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재정이 담배 판매량에 좌우된다는 것, 소방재정의 현실입니다. 8. 경기도는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챙기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나 없이 “당연히 챙겨야 한다”, "중요하다"고 말씀하면서도, 그 책임을 왜 도에 묻고만 있는지도 함께 생각해 주십시오. 지방정부는 한정된 재원으로 소방관 처우를 우선 챙기면서도 아이들 급식비,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비, 산후조리 지원비 등 도민을 위한 복지 재원도 마련해야 합니다. 모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어찌 어느 하나 덜 챙기고 싶겠습니까. 소방 노조에서도 국가 차원의 재원 확보를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그 절실한 목소리에 정부와 국회, 당 정책위원회가 함께 응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9.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는 전액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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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알려드립니다!] 신천지 신도 입당 관련한 박선원단장의 조사결과 처리에 대해 최고위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일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조사결과와 데이터 출처ㆍ입당시기 등 낱낱이 공개되길 기대합니다. 특히 반명ㆍ분열주의ㆍ신천지 3자 비밀연합의 근거도 있으면 제시하고 없으면 없다고 사실대로 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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