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 https://xitter.cf/t.co/jxCMbD77EQ 이루어지다란 의미의 우리말이에요. 페미니즘 콘텐츠만을 보도하는 인터넷저널입니다. 영문뉴스도 발행해요. 뉴스레터 신청! https://xitter.cf/t.co/UguYEK7LfO

Joined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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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북한 농인을 돕는 단체가 있다는 걸 알게돼 반가운 마음에 메일을 보냈는데, 이 만남으로 혜미는 독일 언론에 나갈만큼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남북한 수어 차이를 알리는 ‘손말(조선)·수어(한국)’ 프로젝트다. ildaro.com/8675 유튜브 손말수어 채널 youtube.com/watch?v=7o8y8i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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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는 건강한 사람만 입국하죠. 근데 몇 년 지나지않아 많은 이들이 자다가 갑작스럽게 죽어요.” 해마다 백명 넘는 이주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죽는다. 산재 인정 못받은 죽음은 통계로 잡히지도 않는다. -각종 온열질환, 돌연사 위험도…‘작업중지권’ 실효성 보장해야 ildaro.com/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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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민도 노동을 하면 대가를 받는다. 산재보험 역시 체류자격만을 이유로 배제되진 않는다. 이들이 국가에 기여했기 때문이 아니라, 노동자에게는 법적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장애인복지도 마찬가지 아닐까. 복지는 대가를 지불한 사람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다. ildaro.com/1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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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사람인데 장애인등록을 못 한다? n.news.naver.com/article/007… 이주노동자들에게 장애는 한국에서 살아가다 마주한 현실이다. 이민정책연구원은 2024년 국내 장애이주민 규모를 약 4만 6,377명으로 추산했다. 장애를 가진 이주민은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닌 것이다. (정효주 / 이주민센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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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장비 수급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수치스러운 '빈곤 증명'을 요구하는 사례 -일본의 ‘미즈기와 작전’, 대만의 ‘고정 주소지 요건’, 홍콩의 ‘공식 빈곤선 폐지’, 한국의 ‘부양의무자 기준’, 필리핀의 ‘비현실적 빈곤선’은 가난한 이들을 사회안전망 밖으로 밀어낸다. m.ildaro.com/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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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난에 대한 무시와 낙인을 거부한다 n.news.naver.com/article/007… “왜 빈곤한 사람은 제도 밖에 위치해야 하는가? 왜 기본적인 권리를 갖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증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가?” 〈아시아 빈민대회〉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한국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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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결혼해 혼인관계에서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와 달리, 한국인과의 혼인 관계가 아닌 상태에서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는 이들은 오랫동안 자녀 양육을 사유로 한 체류자격을 인정받지 못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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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비극인 이유는 이러한 죽음이 피할 수 있었던 사건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구조와 이 죽음이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솔비) ildaro.com/10575 - “이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떨어지고, 끼이고, 깔린〉 fallen-caught-crushed.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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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떨어지고, 끼이고, 깔린〉(이강일)은 인간이 망각하는 비가시화된 죽음을 '인공지능'이 수집하고 분류하게 한다. 하지만 사건을 최초로 기록하는 사람(기자)의 흔적과, 그것을 목격하는 사람(방문객)이 남기는 흔적도 수집되고 있다. (전솔비)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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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곧 흉기” 이런 표현은 진짜 처음본다… 오세훈이 동자동을 어떻게 관리할지 너무 걱정스러움 관리일지 처리일지…
동자동사랑방의 마을식당 ‘식도락’은 천 원의 식사비를 받는다. 주민들은 무료 급식소에서와 달리 위축되지 않는다. 오던 이웃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안부를 물으며, 위기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긴급 안전망이 된다. -재난의 생사를 가르는 건 ‘관계망’ ildaro.com/1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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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사랑방의 마을식당 ‘식도락’은 천 원의 식사비를 받는다. 주민들은 무료 급식소에서와 달리 위축되지 않는다. 오던 이웃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안부를 물으며, 위기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긴급 안전망이 된다. -재난의 생사를 가르는 건 ‘관계망’ ildaro.com/1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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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문자와 달리, 집 안이 더 위험한 사람들 n.news.naver.com/article/007… “지붕이 얇아서 더 더워요. 밤에 못 자. 잠을 잘 수가 없었어.” (오계순) 재난안전문자는 폭염에 위험하니 집 안에 머물라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집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_‘인권교육센터 들’ 현장발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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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은 하지 않겠지만, 우리는 한다” 남학생 사교클럽 문화가 ‘체력, 위험천만한 행동, 성적 정복’을 남성성의 지표로 삼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부유층’ 엘리트 네트워크로, 졸업 후에도 강력한 인맥이다. (민주 코넬 학생회에서 학교의 변화를 촉구하는 이미지) ildaro.com/1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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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소송 자료로 제시한 것 중에는 사건 당시 사교클럽 남학생들이 단톡방에서 주고받은 ‘역겹고 저속한’(disgusting, vulgar)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단톡방에는 50명이 넘는 회원이 있었는데, 어떻게 단 한 사람도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는 이가 없었을까?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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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이 드러낸 구조적 문제 부실수사와 법의 허점, 대학의 은폐와 침묵하는 남자들… n.news.naver.com/article/007… 가해자로 지목된 7명의 남학생 중 어느 누구도 체포되거나 기소되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단톡방에는 50명이 넘게 있었는데, 어떻게 한 사람도 말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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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몸을 둘러싼 나의 선택이 사회와 무관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 어떤 몸이 아름답고 단정하고 정상적이며 ‘공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몸’인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이미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라는 뜻에 가깝다.”
피부에도 TPO가 있을까 n.news.naver.com/article/007… “멀쩡한 몸에 왜 굳이?” 이 말을 들을 때면 나는 ‘멀쩡한 몸’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자르고 치아를 교정하고 근육을 만들고 살을 빼고 화장을 하고 피부를 관리하고 흰머리를 염색하지만 ‘자기관리’로 여겨질 뿐이다.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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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도 TPO가 있을까 n.news.naver.com/article/007… “멀쩡한 몸에 왜 굳이?” 이 말을 들을 때면 나는 ‘멀쩡한 몸’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자르고 치아를 교정하고 근육을 만들고 살을 빼고 화장을 하고 피부를 관리하고 흰머리를 염색하지만 ‘자기관리’로 여겨질 뿐이다.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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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한창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을 때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내려간 일기와 그녀들이 찍은 영상내용을 담은 책 『이 땅에는 살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가 세상에 나왔다. (...)“두 사람 다 괴롭고 힘들때도 어떻게든 해냅니다. 그녀들에게는 사는것이 투쟁인 거죠.”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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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居みずえさんの支援の会から出版された『この地には生きるに値するものがある』が韓国語で紹介されています。
가자지구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 “폭격으로 죽을지, 굶주려 죽을지. 텐트 속에서 비싼 가지를 튀긴다.” (2025년 7월 17일 사마르 아하마드 씨의 기록) 일기를 의뢰한 포토저널리스트 후루이 미즈에 씨에게 듣다: 『이 땅에는 살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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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 “폭격으로 죽을지, 굶주려 죽을지. 텐트 속에서 비싼 가지를 튀긴다.” (2025년 7월 17일 사마르 아하마드 씨의 기록) 일기를 의뢰한 포토저널리스트 후루이 미즈에 씨에게 듣다: 『이 땅에는 살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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