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레문 retweeted
LOOK AT OUR SHOW😭😭😭
#1 on EBS August VOD rankings!
#MachinaCore #마키나코어 #MetalCardbot #메탈카드봇 #メタルカードボット #Miniforce #미니특공대 #우리애1등했대요ㅠㅠ
저레문 retweeted
What is 바이오... 바이오가 뭐니...
🐘 교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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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님은 알티 한 트친 바이오 손글씨로 써 주기
gaeyou.com/t/?271130
저레문 retweeted
🐢 교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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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노적독백님은 알티 한 트친 닉네임 손글씨로 써 주기
gaeyou.com/t/?271130
다시 가져왔어욥
플레임노바 노트
당시엔 전개에 대한 파악 및 연출중에 있었으나 후반 이야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여서 섣불리 키워드를 정하지 않았은 것 같습니다. 딱 뭔가 꿍꿍이가 있는 소방차 상태와 자유를 얻고 합체하여 몸을 되찾았을 때 까지의 상태에서 서둘러 캐스팅을 해야했던 상황. 당장의 노트의 내용대로 큰 방향성 부터 먼저 잡고 한 편 한 편 전개에 맞춰 캐릭터를 만들어갔습니다. 에피소드가 진행될 때마다 말투나 키워드들, 버릇, 태도 등 녀석의 본성이 스멀스멀 화면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보스급 덩치 캐릭터들인 헤비아이언, 블랙후크, 기간트렉스까지는 어딘가 묵직한, 목소리도 걸걸 굵은 느낌으로 만들어왔습니다만 덩치가 크다고 항상 그런 계열의 목소리로 잡아도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차별점을 주면서도 보스급 카리스마를 부여해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스카이갤럽의 캐스팅도 그러한 고민의 일환)
한 때 스타가디언의 영웅이었고, 리더였으며, 블루캅의 상관, 그리고 반역자라는 굵직한 타이틀들로 봤을 때, 나잇대가 지금까지와는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할 것 같았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젊은 나이에 실력과 성과로 고속 승진을 한, 머리가 좋았기에 어딘가 교활한 면이 있으면서도 스타가디언을 이끌어 데우스마키나를 수호한다는 마음가짐과 이에 부합한 능력은 거짓이 아니었던 만큼 모두에게 믿음과 신뢰를 받는(*한 편으론 존경받는 것과는 거리가 먼)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인상을 줌과 동시에 알아선 안될 무언가를 알고난 후의 복잡한 심경의 변화를 거쳐 어딘가 일그러져버린, 지구에서의 행동과 목적은 원대한 계획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에라 모르겠다 나도 다 내려놓고 깽판 칠것이다...라는 변화일 지도 모르는 그런 복잡함, 좀 다르지만 쉽게 말하면 영웅이 타락이런 모습을 보일 것 같다는 이미지로 연출 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스파크비트와 플래시벡터 형제 노트.
매애우 왕도적으로 알기 쉬운 성격이 정반대인 형제들.
목소리와 연기톤 레퍼런스는 스페이스 행사 때 밝혔습니다만, <켄간아슈라>라는 격투만화(애니)의 요로이즈카 사파인과 가오란 웡서왓이라는 캐릭터를 거의 그대로 이미지 했습니다. 심지어 이 둘도 작중에서 잘 붙어다니는 것 까지...!
사실은 단순히 아 이 조합 본 적 있는데? 수준이긴 합니다만...워낙 왕도적인 갭콤비-조합이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했어서 해당 작품을 안봤어도 그대로 저렇게 나왔을 가능성 높았을 지도 모릅니다. 물론 디테일한 캐릭터 속사정들은 또 많이 다르긴 합니다만 첫 인상이 그런 느낌.
그래도 변신하는 강철인간이란 점에선 자주 보지 못한 메탈카드봇만의 매력적이고 재밌는 형제 캐릭터이지 않았을까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캐스팅 및 녹음시엔 따로 레퍼런스로 설명드린 적은 왠만함 없고 연출과 대사로만 디렉션 드렸어요. 애초에 어떤 캐릭터를 떠올려달라거나 똑같이 해달라던지는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분만이 하실 수 있는 것 안에서 뽑아내려고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