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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노션, TickTick... 데일리 노트와 할 일 관리를 위해 온갖 앱을 써봤지만 ADHD를 가진 저에겐 구조를 만들고 지키는 일 자체가 에너지 소모였어요.
그래서 메모, 할 일, 일정 관리를 한 페이지에서 벗어나지 않고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었어요.
hashdashdot.app/?utm_source=…
Orca, T3 Code 등 흔히 말하는 ADE를 몇 개 써봤는데 좋은 것 같으면서도 결국 그냥 ChatGPT, 클로드 데스크톱 앱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제가 잘 활용을 못 하는거겠죠..? 크게 무슨 이점이 있는지 잘 모루게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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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뒤늦게 공유해보는 2026 당근 빌더 밋업 발표 영상
컨퍼런스 발표는 여러 번 해보기도 했고 이제 좀 익숙해졌나 싶다가도 막상 단상 앞에 서면 항상 긴장과 설렘이 몰려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
무엇보다도 발표 후 네트워킹 세션에 찾아와서 질문해주시고, 경험 공유해주시는 분들께 특히 감사합니다!
youtu.be/mz62uqAXhxo?si=JPeo…
4년 전 창업했을 땐 앱스토어에 넣을 그래픽 이미지 만드는게 진짜 노가다였는데 이제는 딸깍이면 스크린샷은 기본이고 영상까지 만들어주니까 너무 좋다. 문제는 스크린샷은 잘 찍는데 문구에서 AI 냄새가 너무 남...ㅋㅋㅋ 이제 필요한건 AI 냄새를 탐지하고 다듬을 수 있는 감각이지 않을까?
줄리어스 retweeted
거의 모든 회사에서 새로 런칭되는 LLM 모델들의 토큰 당 가격은 거의 n배씩 오르고 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상당히 크다. 가격이 더 떨어질거라고 이야기 되던 n년 전 상황과 대조적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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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LLM 에이전트 관련 프로덕트를 엄청 잘 만드는 팀에서 채용을 진행 중 이에요. :)
관심있으신 분은 지원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about.daangn.com/jobs/56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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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저를 채용해주시겠습니까?
쿠팡, 스마트스터디, 우아한형제들, beNX, 당근마켓 등에서 서버, 플랫폼 개발, 인프라운영에 참여했습니다.
링크에서 이력과 동료들의 추천사를 확인하시고, 휴식기간 동안 이런 점을 보완한다면 지원기회를 주시겠다는 답장을 기다립니다.
github.com/asbubam/resume
줄리어스 retweeted
오늘 44BITS 라이브에서는 당근의 대선 페이지 개발팀을 모시고, 선거 데이터 처리와 AI 챗봇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8시 30분 쯤 라이브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근 의도적으로 Cursor에만 의존해 코딩해보고 있습니다. 약간의 코딩근 손실은 있지만 생각보다 너무 쉽게 개발할 수 있었고 폭발적인 생산성 증가를 경험했어요. 그 과정에서 얻은 몇 가지 작은 팁들을 공유해봅니다.
Cursor와 함께 하는 ADD(AI Driven Development)
ysbd.tistory.com/m/7
백엔드 엔지니어가 LLM의 급격한 발전을 보면서 느낀 위기감, 살아남기 위한 생각 고쳐먹기와 다짐을 LLM의 도움을 받아 글로 담아봤습니다
AI FOMO: 생각 고쳐먹기
ysbd.tistory.com/m/6
2024 당근 테크 밋업 서버 트랙에서 확장성과 설정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왔습니다.
긴장도 많이 했지만 2개월 넘는 기간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뛰어난 동료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발표도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벌써 2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2년 전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개발자, 더 나은 동료가 되었는지 돌아보게 되는데 아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ㅋㅋ 슬슬 블로그 쿨타임이 돈 것 같으니 지난 2년의 회고와 다음 2년을 위한 다짐 글을 써봐야겠다.
천국의 계단 타다가 발견한 뜻밖의 갤럭시링 장점: 워치는 손목에 땀 차면 심박수 측정이 제대로 안 될 때가 있는데 링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측정 되는 듯. 손가락에는 땀이 잘 안 나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