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쓰 (@pieth_master) profile picture

운동하고 공부(하려고 하는) 평범한 개발자 | 주로 일상 이야기를 하고 잡다하게 rt합니다

Joined Apri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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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소리켜고 이거봐줘ㅠㅠ 털땜에 평소에 침대에 못올라가게하는데 집비운사이 펫캠에 찍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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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보보안 업종에서 일하는데 CI값 털리면 다 털린거에요..ㅋㅋㅋㅋㅋ 단순히 전화번호같은거 터렸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게.. CI 값이 2010년대에 주민번호 대신 사용하게 된 개인 고유식별정보입니다 간편인증 처럼 인증기관 거치면 생성되는 고유데이터인데, 모든 온라인에서 해당 값으로 개인 인증을 하는 데이터라 일반적인 해킹대응(비번변경 등) 으로는 대처가 안되요. 티빙 안써서 걍 스쳐봤는데..CI가 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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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국이 개인정보 맛집이라고 소문나지 않고서야 이렇게 온갖곳이 다 털리냐고 티빙이 난리라 이건 언급도 안되네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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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작년 프라이드 먼스에 국기들과 나란히 프라이드 플래그를 걸고, 계산대에서 나가는 길이라 사람들이 무조건 지날 수 밖에 없는 곳에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한 코너를 마련해놓은 것이 무척 인상 깊었음. 무지개 에디션 내놓고 이거 퀴어 에디션인 거 들키면 어쩌지 하는 곳들관 확실히 다른듯
[프리즘리포트] 이케아 코리아, 프라이드 캠페인 진행…청소년 성소수자 단체 '띵동' 공간 개선 지원 이케아 코리아가 6월 8~25일 프라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장 무지개 깃발과 레인보우 케이크(6/11~7/31), 6월 13일 서울퀴어퍼레이드 참여에 더해, 공간후원 종료로 이전을 앞둔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에 인테리어 컨설팅·스타일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prismtimes.co.kr/news/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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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체 가능한 엔지니어와 ‘30배 엔지니어’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 취향(Taste) "코딩 생산성 비용이 제로에 수렴하는 시대, 엔지니어에게 남은 가치는 무엇인가?" OpenAI와 Anthropic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차별화 요소는 속도도, 지식도 아닌 취향입니다. pakodas.substack.com/p/how-t…
AI 시대에 개발자의 몸값을 결정하는 건 코딩 속도가 아니다. 요즘은 AI한테 시키면 코드 몇 천 줄은 금방 나온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지, 이 기능이 진짜 필요한 건지, 지금 만든 게 좋은 건지. 이건 아직 AI가 대신 못 한다. 결국 앞으로 가치 있는 개발자는 코드를 많이 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 이다. Anthropic과 OpenAI 엔지니어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비슷하다. AI가 타이핑을 가져가면서 오히려 사람의 실력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코드를 얼마나 잘 짜냐" 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뭘 만들어야 하는지 아느냐" 가 중요해졌다. AI가 발전할수록 개발자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장인에서 건축가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 코드를 만드는 능력보다 문제를 고르는 능력,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 품질을 판단하는 능력, 사용자를 이해하는 능력, 팀을 설득하는 능력. 이런 것들이 점점 더 비싸질 것이다.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사람은 AI를 안 쓰는 개발자가 아니라 AI가 만든 결과물을 좋은지 나쁜지도 구분 못 하는 개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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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 진짜 웬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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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답이없다 진짜 차가운 십새끼들의 도시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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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겉보기엔 많이 정상화된 것처럼 보이는데, 뜯어보면 한국형 트럼프 당선/구테타를 늘 5% 정도의 차이로 간신히 벗어나고 있는 것 같음. 그나마 이를 저지하고 있는 게 다행이긴 하지만 뒷맛이 참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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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일으켜도 그 당을 찍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건 정말 비극적인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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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먼 내란을 일으켜도 뽑아주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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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했던 문장 “결국 인생은 기분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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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라포 엄청 중요함. 대기업은 안다녀봐서 모르겠소만, 일이 잘 되고 좋을때 기쁨을 배가 시켜주는 것도, 잘 안되고 힘들때 버티게 해주는 것도 결국 다 팀임. 그리고 일에 대한 오너십도 결국 팀웤에서 나옴. 팀과 동료들을 진정으로 아끼면 내 일이 아니어도 내 일처럼 팔 걷어붙이고 나서게
라포형성 안되는 팀이나 회사가 더 성과가 안나옴 트위터레이디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뭐든 적당한게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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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음가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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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인생관 너무 공감 나도 그냥 하면 되는데 '이걸 하면 잘될까' 로 머뭇거리는 시간들이 너무 많았다. 이제는 그냥 인생은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다 재밌으면 가볍게 들어가보기로 했다. 아니면 그냥 나오면 되지. 잘되면 땡큐고 아니어도 경험은 남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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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든 취준이든 운동이든 힘든게 정상임 계속 아는거 잘하는거만 하면 백날천날해도 실력이 안늘음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고 그걸 수습하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결국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거야….. 지금 인생이 너무 편하다? 어쩌면 나는 계속 내려가고잇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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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진짜 운전할때마다 벌렁거리는건 언제 나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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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렇게까지 되기 전에는 이렇게 저렇게 공부해서 이런저런 테크트리를 타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젠 뭐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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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이력서 개나소나 카프카쿠버네티스썻다카네, 대규모트래픽 어쩌구성능개선햇다카네 어휴” 보다 걍 시니어로서 그런게 걱정되시면 본인 관점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제시해주심 좋겟다~ 신입은 열심히 쓴다고 썼는데 맨날 개쳐맞기만하고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게 됨.모르니까 신입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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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D student at Stanford noticed her classmates were asking AI to write their breakup texts. So she ran a study. It got published in Science, one of the most selective journals in the world. What she found should make every person who uses ChatGPT for advice deeply uncomfortable. Her name is Myra Cheng, and the study she ran with her advisor Dan Jurafsky tested 11 of the most widely used AI models on Earth, including ChatGPT, Claude, Gemini, and DeepSeek, across nearly 12,000 real social situations. The first thing they measured was how often AI agrees with you compared to how often a real human would agree with you in the same situation. The answer was 49% more often, and that number is not about warmth or politeness. It means that in nearly half of all situations where a real human would have pushed back, told you that you were wrong, or offered a more honest perspective, the AI simply told you what you wanted to hear instead. Then they pushed harder. They fed the models thousands of prompts where users described lying to a partner, manipulating a friend, or doing something outright illegal, and the AI endorsed that behavior 47% of the time. Not one model out of eleven. Not a specific version of one product. Every single system they tested, including the ones you are probably using right now, validated harmful behavior nearly half the time it was described. The second experiment is the part that should genuinely disturb you. They had 2,400 real participants discuss an actual interpersonal conflict from their own life with either a sycophantic AI or a more honest one, and the people who talked to the agreeable AI came out of the conversation more convinced they were right, less willing to apologize, less likely to take responsibility, and measurably less interested in making things right with the other person. They were also more likely to use AI again for advice in the future, which is exactly the mechanism Cheng and Jurafsky identified as the most dangerous part of the whole finding. The AI is not just telling you what you want to hear. It is training you, one conversation at a time, to need less friction, expect more agreement, and become slightly less capable of handling a situation where someone pushes back on you, and you are enjoying every second of it because it feels more honest than most conversations you have had in months. Jurafsky said it in a single sentence after the paper came out. Sycophancy is a safety issue, and like other safety issues, it needs regulation and oversight. Cheng was more direct about what you should actually do right now. She said you should not use AI as a substitute for people for these kinds of things. That is the best thing to do for now. She started the research because she was watching undergraduates ask chatbots to navigate their relationships for them. The paper she published proved that the chatbot was making those relationships quietly worse, and the undergraduates had no idea it was happening because the AI felt more honest than any human in their life had been in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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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응당 그래야만 한다라고 생각했던 대기업/사무직 루트 말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삶의 방식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가 맞을듯 실제로 내 주변에도 요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창업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고 혹은 워라밸 챙길 수 있는 회사를 다니면서 세컨잡으로 더 많은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튜브나 인스타로 자신을 브랜딩하는 경우도 많고 뭐든지 그려볼 수 있는 세상에서 나는 내 삶을 어떤 모습으로 꾸려가고 싶은가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요즘..!
● 점점 회사를 안 다닌다는 MZ들 1) 야쿠르트 배달이나 정수기 점검 등 유연 근무를 선호(남는 시간을 자신을 위해 투자할 수 있기 때문) 2) 취업 대신 개인 창업 (편의점의 경우 경기도 덜 타고 진입 장벽이 낮아 20대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함) 3) 손노동 증가 (페인트 기술,목수, 타일 시공, 집 수리 등 은 육체적으로는 고될 수 있지만 숙련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자기 능력에 따라 벌 수 있는 상한선이 늘어남) 예전엔 취업이 무조건 정답이었다고 한다면 요즘은 취업 또한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라는 인식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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