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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카이빙합니다. 아직 잘 안알려지거나 더 알려져야만 하는 책. 이름하여 뜡손PICK.
(어쩌면 수천년 후 인간의 문헌을 조사하던 외계인들은 발견해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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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자
『빛의 구역』 『제 - 지워진 이름들』 『경아』 의 김준녕
그가 들려주는
“평생 스스로 정하지 않은 목표, 단 한 가지 정답만을 바라보며 헤매온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멸망한 세계,
영생을 얻은 인간들은
지구로부터 사출되어
영원히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우리는 그들을 ‘부유자’라 부른다.
절망의 디스토피아,
무한한 고독 속에서
김준녕이 긁어 새긴 희망
『부유자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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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덕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 반드시 무대를 통해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가 있고, 그일을 해내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의를 위해 막무가내로 달려가는 바보들이나 연대의 서사에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 역시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걸요…
올해 번역되어서 주목받지 못한 책중 가장 아쉬운 책. 그 뛰어남에 비해 안알려짐.
aladin.co.kr/shop/wproduct.a…
올해 번역되어서 주목받지 못한 책중 가장 아쉬운 책. 그 뛰어남에 비해 안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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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모리슨 "유일한 단편소설" <레시타티프>가 출간되었다.
천재 작가 제이디 스미스가 맡은 해설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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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미쳤다... 2026 하반기 신간 모음집📖
🤖《로봇 시리즈》아이작 아시모프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qntm
🗂️《재난관리청 특별기밀자료들》 유아사
🛎️《에덴브릿지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코코아 드림, 지야, 녹차빙수
✒️《하지은 필사노트 (제목 미정)》 하지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릿허브 9월자 최고의 책표지 디자인.
옛날에는 1년마다 했는데 인기 코너라 달마다하는 건가...
lithub.com/the-12-best-book-…
[한겨레] 노동 멸시 버리고 노동 유토피아로
"‘노동이란 무엇인가’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노동 멸시를 딛고 노동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제안한다. 오랜 기간 노동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고 오히려 멸시당했다.
(...)
어찌 보면 ‘노동 사상사’는 ‘노동 멸시사’와 맞닿아 있다. 물론 타율적 노동과 소외된 노동이 만연한 시대에도 자율적인 노동, 해방적인 노동을 꿈꾼 이들이 있었다. 저자는 대표적으로 동양의 묵자와 도연명, 서양의 윌리엄 블레이크, 샤를 푸리에, 존 러스킨, 엘렌 로리스, 에밀 졸라, 레프 톨스토이, 버트런드 러셀, 알베르 카뮈, 시몬 베유, 에리히 프롬, 이반 일리치, 허버트 마르쿠제 등을 살핀다."
기사전문 보기: hani.co.kr/arti/culture/book…
<담요를 입은 사람> 개봉 기념으로 박정미 작가와 김연수 작가가 함께하는 GV에 초대합니다!
에세이 『0원으로 사는 삶』 박정미 작가님이 ‘0원으로는 사는 삶’에서 겪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담요를 입은 사람〉
오는 20일, 1시 인디스페이스(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76)에서 박정미 작가님과 김연수 작가님이 소비주의 사회에서 다른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이 여정에 관해 이야기하십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중 다섯 분께 책과 영화 티켓(1인 2매)을 증정드립니다!
참여링크 instagram.com/p/DdGbF9lAQ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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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인스타 게시물에 영화 <담요를 입은 사람> 기대평을 남긴다!
- 추첨 후 선정되시는 분들은 도서 송부 후 도서 인증하기!
- 도서 수령 후 2주안에 개인 SNS에 서평 남기기!
✨당첨자 발표
-9월 16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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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과 문학: 에드거 앨런 포, 셰익스피어, 소포클레스, 마르그리트 뒤라스, 제임스 조이스> 온라인 강좌
일정: 10월 27일-11월 2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수강신청: wp.me/pa0lZX-2QR
<백년의 고독> 1967년부터 오늘날까지의 가장 상징적인 표지 모음.
후반에는 민음사 리커버판도 등장한다.
lithub.com/100-covers-of-g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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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물의 역사가 천일야화가 되는 마법! [호모 픽투스, 상상하는 인간] 북펀드 오픈했습니다. 북펀드 독자들께만 드리는 북토크 초대권도 준비했어요. ❤️ aladin.co.kr/m/bookfun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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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작가, 잘 알지 못하는 주제, 감이 안 잡히는 소개… 독자는 출판사의 신조를 믿고, 편집자의 역량을 믿으며, 신뢰할 수 있는 역자의 세계를 믿고 읽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단단히 쌓아올린 힘으로 최선을 다할 이를 기대할 수 있다는 건 이렇게나 고마운 일.
속죄의 경우는, 영화 어톤먼트로 먼저 봐서 어차피 죄다 스포일러 당했으니 따로 원작 소설을 읽을 필요는 없겠지 싶어서(영화가 엄청 잘만들기도 했고) 안봤었는데... 몇년 뒤에 궁금해서 읽어보니 그 스포일러를 다 당했음에도 소설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놀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