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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친구하자.. 떠날거라구 해도..

Joined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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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gets it. She jus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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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까지 취업못함. 좋아하는일(다큐 조연출)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하루 3시간밖에 못자서 그만둠. 취업해야겠다 마음먹고 딱 3개월 안에 안되면 치킨집 알바라도 할 생각으로 공장, 직원 3명인 중소… 가리지않고 면접봄. 그마저도 다 떨어졌는데 마지막에 중견기업에 합격함. 두드리세요
아무나 괜찮으니까 혹시 20대 후반에 제대로 된 경력도 없고, 시험은 실패하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상태로 살다가 일이 풀린 분 계시나요.. 저 지금 진짜 너무 힘듭니다...... 가족들도 말은 재시험 응원한다 하지만 다시 봐서 제대로 되는 사람들 없더라 하면서 압박주고... 저 뭐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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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골의 박경리 가옥이 재개발로 곧 사라질 예정임을 여러분들은 꼭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와 박경리 작가님 창작노트도 없이 토지 26년 동안 쓰셨대,, 5부작 대하소설을,,,,, 인물 몇 명 나오는지도 모르셨대 걍 머리속에 인물들이 다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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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해결법은 언제나 행동입니다 여러분
불안함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준비하기 라는 말이 마음에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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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창작한다는 건 결국 자기 맘대로 사는 건데 이러려면 집에서 나와 온전한 나의 공간을 가져야 한다는 게 늘 속상했음... 부모님과 살며 작업하기? 제가 10몇년동안 시도해봤는데....아주힘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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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군대 같은 말임 근데 세상의 본질이 징병제군대랑 비슷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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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sns디톡스하고 느낀점 나같은(예술인)사람은……정말 걍 세상사에몹시 어두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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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 종교를 가질거면 이 정도 사유와 실천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음
악뮤가 콘서트에 취약계층 초대한 이유 들어볼 사람 인생에서 문화적 경험이 너무 중요하다 느껴서 그 경험을 어떻게든 나누고 싶었다고 근데 이를 나누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계속해서 고민할거라고 나 진짜 악뮤를 더더더더 사랑하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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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유산소 운동, 일기쓰기 등 마음챙김 모든게…다 소중한 것이고 미루면 안되는 스트레스 관리법입니다
요즘 탐라보면서 느끼는 건 뭐든간에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코르티솔)라는 점임 스트레스의 원인은 독성 부모일수도 있고 직장일 수도 있음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면 먹는 양도 늘게되고 피지분비도 늘어난다고 함… 미용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결론만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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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특별히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게 아니라 한국인들 대부분이 우파적 성향을 갖고 있어서 내가 특이하게 보이는거 같아 진짜 이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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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무안함'이 도덕적으로는 딱히 중죄도 뭣도 아니라는 '당위'까지 깨달아야 완성인 것 같음 진짜 중죄라고 굳게 믿고 거기서 멈추면 (...) 인격적으로 거시기한 사람이 되는 거지...
‘사람 무안하게 했다’ 사회에서 이거 엄청난 중죄입니다 이거 빨리 알게 될수록 사회생활에 이로움 and 내가 무안하게 한 수천명의 분들께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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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법 중 하나가 말하면서 그 어떤 오해도 억울함도 안 남기려는 거..사실 인간끼리 대화하면서 오해할 수 있고 그걸 해소할 수도 있음. 근데 첨부터 그 오해의 씨를 1도 안 남기려는 걸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거임. 나같경 우울증으로 나와 타인에 대한 신뢰가 박살났을때 주로 이랬음
우울증이 있을 때 자아를 중심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커진다는 뜻. 이는 실제로 우울증 환자의 뇌영상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으며, 이는 우울증이 마음 상태의 문제가 아니라 뇌 회로와 대사 패턴이 바뀌었다는 것을 증명함. 전두엽, 해마, 편도체, 전대상피질의 불균형이 우울증의 신경학적 특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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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학은 취업과 정상성 수행과 자격 증명이 목표였을뿐 배움 그 자체가 목적이었던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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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당 정부가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 «화석 자본»의 저자 안드레아스 말름의 영국 체류가 "공익에 해롭다"며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지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전의 어떤 정부도–보수당, 노동당, 신노동당– (...) 책을 금지한 적은 있지만 저자를 금지한 적은 없다"
Labour Bans Andreas Malm fron entering Britain. An appalling decision. Here is my statement as Chair of Verso, Malm 's publishers. 2v62swgvczvifxhw-5693869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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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해결책이 결국 '계속 써라' '결국 끝까지 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네 글은 너만이 쓸 수 있다' 인거 뭔가 너무 위로가 되고 낭만 넘침
난 내가 글 또래 중엔 잘 쓰는 편이라고 항상 자부해왔는데 글 잘 쓰는 사람은 너무... 너무 많았음...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그런 완전체들도 너무 많았고... 10만자 회지를 내는 사람도 있고.. 나는 그저 말하는 감자에 불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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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창피' 오리지널은 흑백요리사 1시즌에서 이탈리아 쉐프 파브리가 한국인 쉐프 맛피아에게 패배한 후 나왔습니다. 저같음 신속한 탈주(and 영원한 자학)했을거 같은데 저기서 "앗, 창피" 한마디로 다시 멘탈을 잡더라구요 ㅜ
이다님 트윗 진짜 좋은거 많음... '앗 창피!' 하고 갈길가는 거 넘 멋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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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정부 지출이 많았음에도 분배의 문제때문에 시위가 불거진 거라고 분석함 보수 신문에서조차 불법이민이 아니라 다른 데서 원인을 찾고 있는데 우파들은 하나같이 불법 이민 얘기하고 있음 이제 여론은 오로지 유튜브 정치채널과 인스타 요약 계정을 통해서만 형성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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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믿는 건 최소한의 의무임. 믿을지 말지 선택권이있는게 아님.. 믿는 것부터가 시작인거임 믿지않고서는 출발선에 서있다고 할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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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취약해서 이상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움 걍 뭘 해도 이해 안될땐 이해 할 필요 없고 아 저 사람 취약한가보다 하고 넘기면 됨 굳이 욕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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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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