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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 자신인 척 가장하는 모습이 결국 나다. 그러니 어떤 모습으로 가장할 지 주의해야 한다." _ 커트 보네거트 '마더 나이트'

seoul
Joined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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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변론기일이 9년 만에 잡혔다. 청와대가 정당 해산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2014년 10월 4일자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에는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이 "통진당 해산판결 연내 선고"를 언급한다. 그해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실제로 해산을 선고했다. 당원들은 2017년 12월 양심의 자유와 정당 설립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무려 9년 동안 법원은 이 사건을 열지 않았다. 그사이 2018년 사법농단 수사에서는 양승태 대법원의 법원행정처가 통합진보당 관련 재판을 청와대와 거래할 재료로 검토한 문건이 나왔다. 청와대는 선고 시점을 미리 말했고 법원은 그 재판을 거래 대상으로 삼으려 했다. 법원이 이 사실을 판결문에 적는 순간 강제해산의 정당성은 흔들린다. 나는 통합진보당의 마지막 세대다. 헌정사상 초유의 정당 강제해산 이후 당원들은 위헌정당 구성원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았다. 나는 이것을 이겨내는 과정속에서 정치를 배웠다. 통합진보당이 헌법 안의 정당이었다는 당연한 사실이 법정의 기록으로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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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 대통령이 무슨 못할 말을 하고 말실수를 했다는 건가 이해가 안 됐는데, 이런 거 보고 그러는 거임? 헌겨레 미치셨어요? 그래, 외국어로 한 번 번역하고 다시 한글 번역을 잘못하면 뒤가 엉덩이가 될 수도 있는데 애초에 한글이 원문인데 그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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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쎄 이재명 국힘 국쪽이들 다루는 거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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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주연의 영화 도입부같음
티켓값 벌려고 쿠팡뛰었을때 같이 있던 아짐마가 에잇 시팔!!!!!!!! 이러더니 갑자기 입생 립스틱 포장하던거 북북 뜯더니 자기입술에 발름 …. 그자리에서 쫒겨난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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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데 인터넷으로 욕 쳐먹은 걸 모욕죄로 고소하는 거 도와준 적이 있어서 대충 아는데요 머리에 오함마 쳐맞았냐 < 진짜 맞았을수도 있어서 성립 안 됨 어디 모자라신가 < 어디가 모자른지 명확하지 않아서 성립 안 됨 ㅋㅋㅋ아 음~ 오~ 음~ < 이 말이 무얼 의미하는 지 알 수 없어 성립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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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전략투자, 일본에 비해 우리만 불리하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아래는 어제(10월31일) 한 방송의 리포트 제목입니다. [막상 뜯어보니 '한국만 불리'...한·일 대미투자 '결정적 차이'] 처음 이 제목만을 보고 한일 양국의 대미투자 협상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한 심층 분석 기사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협상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기사로 살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리포트 내용을 확인한 뒤, 실망과 유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우선 차치하더라도, 취재원 인용부터 구성에 이르기까지 기사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쿄 특파원발로 작성된 이 기사에서 인용된 취재원(source)은 일본 경제산업상의 참의원 답변과 일본 대학 교수의 인터뷰가 전부입니다. 우리 정부의 입장이나 설명은 아예 없습니다. 기사의 형식에서부터 객관성과 균형이 허물어져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들여다보더라도, 일본의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일본 경제산업상의 설명을 별다른 검증이나 의문 제기없이 받아들이고, 한국의 협상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본 대학 교수의 주관적 평가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가 협상 과정에서 일관되게 고수한 원칙인 '상업적 합리성'이나, 협상 과정에서 확보한 안전장치와 그 취지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이기 식으로 사업별 정산을 고집하면..." 이라는 '가정법' 아래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손실 위험을 예상했습니다. 반면, 일본 협상 결과에는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실리'를 챙겼다고 단정했습니다. 이것이 공정한 비교이고 객관적인 분석인가요? 한일 양국 협상 결과를 비교하려 했다면, 최소한 우리 산업통상부의 공식 입장과 설명도 확인하고 소개하면서 검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정부의 협상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려는 태도는 언론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검증도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과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일수록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사에 담겨있지 않은, 대미투자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간락하게 말씀드립니다. 한일 양국이 각각 미국측과 체결한 전략투자 MOU에는 모두 '국내법과 상충되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동일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만 불리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양국의 MOU의 관련 조항을 직접 보고 비교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일본과 달리, 한미 전략투자 MOU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명시했습니다.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높인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법인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도 이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우산형 투자구조'로 인해 여타 프로젝트가 손실을 떠안을 것이라는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우산형 투자 구조를 통해 개별 프로젝트별 원리금 회수 전까지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분배 배율을 우리측에 유리하게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업적 합리성' 원칙 아래 미국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미 전략투자가 상호 호혜적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협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미협상을 이끌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X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대미전략투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상업적합리성
<대미 전략투자 보도, 사실관계는 확인해 주세요> 우리나라의 대미 전략투자가 일본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이뤄진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대미 투자는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과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입니다. 그런 만큼 정부가 어떤 조건으로 합의했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장치를 마련했는지 양국 MOU와 관련 법령등이라도 확인하고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세가지 쟁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① 일본만 양해각서(MOU)에 “국내법을 넘는 의무는 없다”는 조항을 못 박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한미 전략투자 MOU에는 일본과 동일하게 국내법과 상충돼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일본 MOU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MOU에 명시하여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제고하였고,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도 이 원칙을 반영했습니다. 정부는 특별법에 명시된 상업적 합리성 등의 원칙에 따라 원전 및 알래스카 프로젝트도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② 한국과 일본의 투자 방식이 다르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 각각 체결한 MOU에 따라, 미국과 합의된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투입합니다. 다만 해당 자금을 내부적으로 조달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금융·외환시장 여건, 조달 안정성 및 비용 등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을 뿐입니다. ③ 우산형 투자구조로 인해 다른 사업까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수익이 발생한 사업을 통해 다른 사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산형 투자구조는 개별 사업이 아닌 전체 투자사업의 원리금 회수 여부를 기준으로, 우리 측에 유리한 수익 배분비율을 유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즉, 개별 사업에서 투자 원리금을 회수하더라도 전체 투자 원리금이 모두 회수되기 전까지는 해당 사업에서도 한미 간 수익 배분비율을 1:9가 아닌 5:5로 계속 유지합니다. 대미 전략투자는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개별 사업의 수익성과 위험을 면밀히 따져야 하고, 미국과의 협의도 중요합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개별 사업의 경제성과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미국과도 긴밀히 협의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귀 기울여 듣고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언론에서도 국가 간 합의사항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대미 전략투자의 판단 기준은 오직 국익입니다. 그 원칙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미전략투자 #오직국익 #상업적합리성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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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통찰력 있는 나'에 취해서 우려를 빙자한 저주를 퍼붓는 사람들 점점 많이 보이는데 걍 일에 미쳐있고 할 말 못하면 죽는 병 있는 사람한테 글 하나만 맘에 안들어도 윤석열의 길을 걷네 마네 하는 건 선 넘는 거지. 윤석열이 뭐 하던 사람인지 벌써 까먹으셨으면 치매 온 거니까 병원 가세요.
대통령은 그냥 트위터도 많이하고 현생에서 일도 많이 하고 걍 재빠르고 엄청 부지런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인거지 일하는 것민 봐도 sns만 하는거 아니라는건 다 알지 않나.. 근데 그 많은 일해도 화제성은 sns가 일위니 이 가성비를 이재명이 놓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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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홍보영상 댓글이 폭발할 수 밖에 없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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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힘 진영 (진보도 보수도 중도도 아닌 이 진영을 칭할 말이 이거밖에 없음)조차 국힘엔 심하게 둔감하고 민주당엔 지나치게 예민함. 태생적으로 민주당은 사실 너무너무 찍기 싫어서 안 찍을 핑계를 24시간 찾고 있는 사람들처럼 굶. 이 태도가 뒤집히지 않으면 반란 세력은 언제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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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새 인간들 하는거보면 진짜 하늘이 가엾게 여겨 간신히 운좋게 대통령까지 오른게 맞다는 생각을 함. 이준석이랑 김문수 단일화 했으면 그난리치고도 이재명은 대통령 못했고 사실 그게 한국의 진짜 수준임
서울대 법대 안 나온 소년공 출신 장애인 정치인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역시 정치적 올바름과 억강부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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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좆창나는 와중 기름값 물가 유지, 부동산 농업 각종 개혁에 무상생리대 나눠주고 정상가족 타파하자면서도 성장률 3프로씩이나 끌고가고있음. 대선때 절반은 김문수 지지했었고 여전히 오세훈을 4번이나 뽑는 나라에 누가와야 정치 잘한다고 할런지? 트위터 대통령 권영국?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대선이 넘 두렵다.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면 전세계적인 극우화의 물결로 다시 빨려들어갈거고. 그나마 이재명 정권이라 그 흐름에서 벗어난건데. 대통령이 스스로 자기가 서있는 발판을 무너트리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넘 황당하고 걱정되네. 제발 정신 차리고 정치를 좀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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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하면 다시 생각나고, 그러면 또 그 음악만 주구장창 듣는 아티스트 중 1황이 Jason Molina 인데 오늘 갑자기 왜 생각났나 보니 늦가을이라 그런 거 같다. 근데 올해 YFFIO란 제목으로 제이슨 몰리나 다큐가 나왔다고 하니, 지금 이 순간 가장 보고 싶은 영화다. 어떻게 볼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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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번역본이 있었음. 현재 절판. 구회사에서 제 담당 출간작. 작품 아주 재밌음. 번역본 표지도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었음. 토니 힐 1편 [인어의 노래] 2편 [피철사] 사장님이 2편 제목 싫어하셨던 기억이 아련하게 난다.
Replying to @starlakim
발 맥더미드 멋진 분이지. 지면 여유가 있다면 맥더미드 이야기를 길게 하고 싶었다. 미국에 '양들의 침묵'이 있다면 영국에 토니 힐 시리즈가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프로파일러 주인공을 내세운 추리소설로서 영국 첫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만든 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넘게 팔았다는 인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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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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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광,쇼핑, 음주가무는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업무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과 업무강도, 그 결과로서 순방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의 순방이 단순 관광으로 보이냐!!!! 해외 정상과의 외교 비지니스를 하러가는거다!!! 별 이상한걸로 대통령의 외교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하지마라!!!!!🤬😡 靑, 잦은 순방 지적에 "높아진 위상 만큼 상대국 요청 많은 것"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5K6FXv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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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명령내려왔다고 니넨 그걸 또 쳐하냐 니넨 대가리가없냐' 라고 일갈을 해줘도 모자랄판에 '명령왔으면 하면됨 그게 뭔가 꼬름해도 ㅇㅇ 일단 보내셈 ㅇㅇ 보냈다가 문제되도 걱정 ㄴㄴ 넌 몰랐으니까' 라고 신호밖에 더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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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정권잡고 1년 반동안 그 권력 나누는 문제로 박터지게 싸워봤자 대한민국 기득권들은 민주당 권력을 진짜 권력으로 인정조차하지 않는다. 국힘세력들이 반란을 하고 정권 뺏겨도 사법 심판에서 얼마나 술술 잘 빠져나가나 보면. 그에 비해 민주당 연루된 사건은 얼마나 법이 추상같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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