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 | 투자와 선택권 retweeted
트럼프형 살려줘
주한미군 도와줘
이러다가 전쟁나..
Readers added context they thought people might want to know
이 이미지는 AI로 생성된 것이다. 스타벅스 김포공항국제선점은 북한에서 20km 이상 떨어져 있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매장은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이지만, 이곳도 1.4km 거리가 있다. 관람용 망원경을 통해 북한 조강리의 선전마을을 볼 수 있지만, 군사기지는 보이지 않는다.
x.com/wnektk333/stat…
yna.co.kr/view/AKR202507…
youtube.com/watch?v=sTpVGw…
트럼프형 살려줘
주한미군 도와줘
이러다가 전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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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AI로 생성된 것이다. 스타벅스 김포공항국제선점은 북한에서 20km 이상 떨어져 있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매장은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이지만, 이곳도 1.4km 거리가 있다. 관람용 망원경을 통해 북한 조강리의 선전마을을 볼 수 있지만, 군사기지는 보이지 않는다.
x.com/wnektk333/stat…
yna.co.kr/view/AKR202507…
youtube.com/watch?v=sTpVGw…
상혁 | 투자와 선택권 retweeted
"니가 여자였으면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남사친은 술집 통유리벽에 비친 본인을 보며 생각했다고 함. 근육이 많이 빠졌나.?
대학 때, 남사친이 정말 좋아하며 따르던 남자 선배가 있었음.
둘은 잘 맞았음. 음식도 게임도 시간도. 정말 모든 게 통했다고 했음.
친해진 계기는 우연이었음.
카페였는데.
폰이 꺼져서 결제를 못 하는 남사친 커피를 선배가 대신 사줬대.
그래서 남사친이 다음엔 자기가 사겠다고 하고,
그러다 도서관도 같이 자주 가고 술도 마시다가.
거의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된 거임.
꼭 연락을 해서 만난 것도 아님.
남사친이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선배가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어깨를 툭 쳤다고 함.
시험 기간에도, 비 오는 날에도.
남사친은 선배가 친형같이 좋았다고 함.
그러다 남사친한테 여자친구가 생긴 것임.
둘은 자연히 소원해졌음.
그래도 백일쯤 지난 무렵 밤,
술에 잔뜩 취한 선배의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 여전히 남사친에게 좋은 형이자 친구인 선배였음.
남사친은 형한테 무슨 일이 있나 싶어 급하게 나갔음. 가니까 그러더래.
니가 여자였으면 결혼했을 거라고.
기분이 묘했다 함.
친하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나.?
남사친은 웃음이 안 나왔음. 아니다, 굳었다고 봐야 할 듯.
우리가 그냥 친한 게 아니었던 건가.
근데 더 묻기 싫고 가까이하기도 싫었다고 함.
남사친의 친형이 그쪽이라 보면 그냥 화도 나고 슬프고 그런 거임.
회피가 차라리 편했던 거지.
남사친은 그날 바로 선배를 손절했음.
번호까지 차단했음.
선배는 그 뒤로도 몇 번 도서관 앞에서 기다렸대.
남사친은 그때마다 뒷문으로 나갔음.
근데 남사친이 과민 반응했던 건지, 그 선배는 졸업하자마자 결혼을 했다고 함.
남사친은 그 소식을 듣고 오히려 안심했대.
어디서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몇 년이 지나고.
이태원을 지나가는데 선배랑 마주친 거임.
게이바 앞에서.
남사친은 모른 척 지나쳤음.
얼마 뒤 동창 모임에서 선배 소식을 들었음.
이혼했다고.
술집에서 놀다가 아내한테 걸렸다더라. 그것도 너무 많이.
무슨 술집인지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았지만, 남사친만은 이유를 알 수 있었음.
동창은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했음.
"근데 그 형이 너 엄청 보고 싶어 하더라. 연락이 안 된다고.
이혼하고 나니까 시간도 너무 많고 외롭대."
그러면서
자기 얘기 좀 꼭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더라.
그날 남사친은 집에 가서 휴대폰 차단 목록을 열어봤음.
그 선배 이름이 아직 거기 있었음.
그대로 두기로 했음.
남사친 청첩장이 나왔거든.
*제보 받은 사연입니다. 제보자님 감사합니다 땡큐*
상혁 | 투자와 선택권 retweeted
나 살면서 재밌는 일을 그렇게 많이 겪진 못했어.....
제보 좀 해줘....
[치게타는 제보가 받고시푼데...🍇🍇🍇🍇🍇🍇🍇🍇🍇🍇🍇🍇🍇🍇🍇]
상혁 | 투자와 선택권 retweeted
"퇴사하고싶다 고객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손을 뻗기도 전에 옆에 있던 남자가 컵을 집었음.
"제 건데요."
우리 팀장님 입사 1년 차 때의 일임.
다들 기억할 거임. 옛날 옛적 스벅은 정말 아무 닉네임이나 다 불러줬음.
팀장님 닉네임은 '퇴사하고싶다'였음.
팀장님은 마음의 소리를 대신 외쳐주는 스벅이 좋아서, 아침마다 라떼를 테이크아웃했음.
그날도 그럴 예정이었음.
근데 웬 남자가 우리 팀장님 커피를 스틸한 거임.
남자는 당당하게 말했음.
"퇴사하고 싶다. 제 닉네임인데요."
"저돈데요.?"
남자는 커피를 놓지 않았음.
팀장님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침 루틴까지 막 설명을 했는데.
둘의 대화를 들은 직원이 웃음을 참으면서 메뉴를 확인해줬음.
남자 건 아메리카노.
고로 아직 안 나온 거였음.
남자는 라떼를 내려놓고 사과했음. 뜨거운 거라 겉으로는 알 수 없었다면서.
팀장님은 남자가 아니꼬워 노려봤는데.
민망하면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남자는 팀장님한테 말을 걸었음.
"여기서 버티고 버티다 가시나 봐요?"
팀장님은 남자가 너무 혐오스러웠댔음.
그래서 인상을 팍 쓰고,
"그러면 뭐요. 어쩌라고요오."
남자는 아메리카노를 받아서 서둘러 사라졌지만, 팀장님은 기분이 풀리지 않았음.
퇴사하고싶다는 외침을 뺏긴 것 같아서 너무 불길했댔음.
그래서 그날따라 더 회사 들어가기가 싫었다고.
그때 팀원한테 다급한 카톡이 왔음.
부장님이 새 팀장 데려온다니까 빨리 오라고.
우리 팀장님은 첫인상부터 망치긴 싫어서 서둘러 회사로 갔음.
근데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뭔가 쎄해지면서 땀이 나더래.
설마... 했는데. 그 남자가 맞았음.
심지어 부장님이랑 먼저 팀 자리에 가 있었다고.
뒤에서 봐도 아메리카노를 든 손은 너무 잘 보였고, 우리 팀장님은 히익! 하고 숨을 크게 들이켰음.
소리에 뒤를 돌아본 남자 아니 새 팀장은, 우리 팀장님을 보고 무뚝뚝하게 말했다고 함.
"생각보다 일찍 올라왔네요."
팀원들이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음.
새 팀장이 대답했음.
"닉네임이 같더라고요."
"뭔데요?"
부장님도 아직 옆에 계셨음.
당황한 우리 팀장님은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인데요!!"를 외쳐버렸고.
그때부터 둘은 사귄다고 소문이 났음.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댔음.
소문이 너무 싫었던 두 팀장님은.
방법을 찾다가 소문을 사실로 만들기로 함.
지금은 부부임.
상혁 | 투자와 선택권 retweeted
엄마가 사준 아이보리 코트를 세탁소에 맡겼는데,
소매에 보라색 물이 들어서 돌아왔음.
양쪽 소매 끝이 얼룩덜룩했음.
다른 옷이랑 같이 빤 것 같은 물이었음.
사장님한테 말했더니 사장님이 코트를 한 번 쓱 보고 그랬음.
"원래 이랬어. 맡길 때부터 묻어 있었어."
아니라고 했음. 산 지 한 달 된 코트라고.
사장님이 목소리를 높였음.
"증거 있어요? 맡길 때 사진이라도 찍어 뒀냐고요!"
없었음. 세탁소 맡기면서 사진 찍는 사람이 어딨음.
내가 말을 못 하니까 사장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음.
가게에 손님이 두 명 더 있었음.
"내가 손님 같은 사람 한두 명 본 줄 알아요? 싼 옷 사서 망가지면 세탁소 탓하고 돈 뜯어내고! 소상공인들 힘들어 죽는 줄도 모르고 말이야."
손님 아줌마 한 분이 고개를 끄덕였음.
라벨에 울 90%라고 적혀 있었음.
싼 옷도 아니었음. 엄마가 큰맘 먹고 사준 거였음.
그 말은 끝내 못 하고 그냥 나왔음.
코트를 안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억울해서 분하기까지 했음.
집에 와서 엄마한테 뭐라고 해야 하나 카톡을 열었는데
거기 있었음.
일주일 전 내가 엄마한테 보낸 사진.
'엄마가 사준 코트 드라이 맡기러 감'
전신 거울 앞에서 입고 찍은 사진이었음.
소매 끝까지 깨끗한 아이보리였음.
엄마는 그 사진에 하트만 누르고 답장은 안 했었음.
전송 날짜는 세탁소 영수증 날짜랑 같은 날이었음.
다음 날 사진이랑 영수증을 들고 다시 갔음.
사장님은 사진을 보더니 그랬음.
"다른 날 찍은 사진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카톡 날짜를 보여드렸음.
영수증 날짜도 옆에 놓았음.
사장님은 말이 없어지더니 그래도 못 물어준다고 했음.
그래서 소비자원에 상담을 넣었음.
코트는 심의를 받았고, 결과는 세탁 과실이었음.
드라이해야 하는 코트를 다른 옷이랑 같이 물세탁해서 이염된 거였음.
배상금 받으러 세탁소에 다시 갔을 때도 손님이 있었음.
사장님이 봉투를 내밀면서 작게 말했음.
"…미안해요."
나는 들으라고 크게 말했음.
"돈 뜯으러 온 거 아니에요. 엄마가 사준 거라서요."
엄마한테 그날 처음으로 그 사진 얘기를 했음.
엄마가 그랬음.
"그래서 하트 눌러놨잖아. 증거 하라고."
됐어, 엄마. ^^
상혁 | 투자와 선택권 retweeted
[내 친구의 이혼 사유]
딸이 유부남 사촌이랑 바람난 걸 새엄마는 알고 있었다. 다음 이야기.
나는 당장 모든 걸 촬영했음.
"억울하면 고소하세요. 나는 일단 찍어야겠으니까."
5편
소리치는 고모와, 내 친구를 억지로 끌고 나가는 남편과, 엉엉 우는 그 여자. 그리고 연신 쌍욕을 하며 그 현장을 찍는 나까지.
아주 아수라장이었음.
그 와중에 고모부한테서 전화가 걸려옴. 식탁 위에 있던 폰인데
누구 폰인지 지금은 생각이 안 남.
내가 받았음.
아저씨 딸이 지금 사촌 동생이랑 만나는 거 알고 있었냐. 그것도 유부남을. 지금 헐벗고 펜션에 둘이 있는 걸 우리가 잡았다. 정말 몰랐냐. 고모는 다 알고 있던 거 같은데!
그때 고모가 내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바람에,
통화가 종료됐음.
우리는 퇴실 조치를 당했음.
그리고 다 같이 파출소에 연행됨.
파출소에서 동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모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음.
그리고 고모부가 오셨음.
고모부는 지 딸을 보자마자 머리를 퍽 때렸는데,
그게 얼마나 셌냐면 바로 벽까지 날아가서 처박힐 정도였음.
그리고 고모한테도 소리쳤음.
지금 이걸 알고도 모른 척했어? 당신 제정신이야!!
사촌여자가 뭐랬는지 앎?
"우리가 먼저 사귀었어. 엄마 아빠보다 우리가 먼저 만났다고!"
그랬음. 고모 내외의 재혼 소식에 둘은 강제 이별을 한 거였음.
근데 자꾸 할아버지가
이제 손주 며느리도 생겼으니까 매달 다 같이 식사를 해야 한다며 고집을 부리셨고.
그렇게 강제로 얼굴을 계속 보게 되니까,
참을 수 없었다더라.
엄마는 그걸 눈치챘을 뿐이라고, 엄마한테 소리치지 말라고도
그 여자는 말했음.
고모부는 털썩 쓰러지듯 주저앉았고.
적막을 깬 건 내 친구의 울음 섞인 질문이었음.
"그러니까 나는.. 너네 둘이 만나는 사이에 스쳐가는 여자였네.?"
내 친구는 우리 집으로 왔음.
1년 가까이 우리 집에 살았음.
그사이 이혼 소송도 있었고 고모부의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음.
그렇게 두 부부가 끝을 맞이함.
근데 알고 보니까 비밀이 하나 더 있었다?
난 고모부가 이걸 알고 충격으로 그런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함.
.
다음 회차. 찐찐 마지막임.
그럼 외전의 외전을 예고하면서
거지 같은 월요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
일론 머스크는 말합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부채 시장은 AI 데이터 센터와 독립적인 상당한 수익이 없는 회사들에 대한 자금 접근을 거의 완전히 차단했다고합니다.
$SPCX 는 GPU를 위해 400억 달러의 부채를 마감했지만, 우리는 투자 등급이고 Starlink 및 발사 수익이 있습니다.
그것은 200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들이 구피 수준의 죽음과 통합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부는 살아 남겠지만,
많지는 않을 겁니다.
SK하이닉스, "주당 약 23,000원 특별배당 발표 전망"
[카더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규모 총 16조 원의 특별 배당을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디
현재 발행 주식 수 기준 주당 약 23,000원 수준이며, 연 정규배당의 15배, 분기 배당의 61배입니다
지급 방식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으며, 한 번에 줄지 나눠서 줄는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의 80% 수준를 주주환원 할 예정이며 관계자 인용 보도이기 때문에 확정된 뉴스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