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동료 임상심리 전문가 선생님과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주로 책을 위주로 여러 컨텐츠와 심리학적 주제를 연결해 잡담을 나눕니다. 주 1회 업로드 되고 있으니 심심할 때 한 번 들어봐주세요😄
- 유튜브: youtube.com/@%EC%9A%94%EC%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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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mT0_3Wh6lIs?si=14TV… 현재 법제처 심사 중인 것 같은데 시행령 개정안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요즘 마음사전에서 이 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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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ひたすら棋譜を並べるだけの小人たちをぼーっと眺めるだけの新ジャンルの放置箱庭ゲーム
『囲碁日和』をSteamにて発売しました!
仲間のコレクションやタワーディフェンス要素もあり
内装を家具で彩ることもできます
囲碁がわからなくても、ただぼーっと棋譜並べを眺めて癒されている間に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囲碁が上達する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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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버티는 삶에서 함께 지키는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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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불광역 부근 빌당 지하에 있던 지역 서점 불광문고가 2021년 문을 닫았다. 작년에는 서점 대표가 세상을 떠났고, 다시 올해 20년 넘게 서점의 점장을 맡았던 장수련 님을 주축으로 기존 불광문고의 사람들이 다시 뜻을 모아 역촌동주민센터 부근에, 새 대표가 된 수련 님의 이름을 달아 ‘불광문고 수련점’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문을 열었다.
본래 불광문고는 (결국 최근 문을 닫고 만) 연신내문고와 더불어 결코 적지 않은 규모였지만,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의 파급과 더불어 책에 대한 빠른 이탈은 지역의 중견 서점도 생존을 쉽지 않게 한다. 그나마 경우에 따라서는 신규 입점한 대형 서점이 일정 기간 참고서를 취급하지 못하게 하면서 시간을 벌기도 하지만, 이는 참고서에 서점의 경영을 의존하는 상황을 다시 단적으로 보일 뿐이다. 책의 수로도 같은 은평구에 위치한 구파발 롯데몰의 교보문고는 물론, 온라인서점과도 비교할 수는 없다. 나 역시도 주 활동 분야에 따라 만화를 주로 사는 입장에서는 결국 (본래 만화 총판이었던 북새통문구가 흡수된) 홍대 애니메이트를 가거나, 온라인 서점을 자주 애용하게 된다.
그럼에도 동네 서점이 여전히 필요한 것은, 역설적으로 정보가 너무나도 넘쳐나는 시대기 때문이다. 무수한 책과 같은 빅 데이터에서 소재나 논점은 평균으로 수렴하기 쉽고, 그 평균 속에서 역설적으로 소수의 시점은 수면 위로 가라 앉기도 쉽다. AI를 통한 자료 획득도 결국 이용자가 자신만의 논점을 가지며 프롬포트를 정교하게 입력하지 않는 한 큰 줄기의 시선을 그대로 가기 쉽고, 논점을 가지더라도 논점 바깥의 시선을 마주하기 쉽지 않다.
대형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도 MD를 통해서 (또는, 광고를 통해서) 추천작을 선별하는 것처럼, 각 지역의 서점도 판매할 책을 고르고 이를 진열하는 과정에서 큐레이션이 이뤄지게 된다. 때로는 서점에서 북토크나 독서 모임 같은 특별한 자리를 통해서 책를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다. 기술의 발전이 동네의 거리와 공동 호흡의 감각을 완벽히 대체할 수 없듯, 동네 서점은 여전히 중요한 공간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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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 특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서 사형 구형
naver.me/GbyqPD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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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참피’ 대만 덮쳐…500여 명 사상
등록 2026-10-24 18:37
ichannela.com/news/detail/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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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880명 해고하려나…장애인들, 단식 예고
등록 2026-10-23 19:31
beminor.com/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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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Jaemyung_Lee
@Jaemyung_Lee
정신건강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넓히면서도 최소 이수 시간, 지도감독, 역량 평가, 피해 구제 기준을 하나도 담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 안전장치를 언제, 어떻게 마련할지 대통령께서 답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심리학 연구로 밝혀진
반대로 알고 있던 감정 푸는 법 (6가지 연구 모음)
1. 화날 때 샌드백을 치면 분노가 오히려 커진다.
600명 실험 (부시먼, 아이오와주립대, 2002)
2. 잊으려 애쓸수록 더 떠오른다.
흰곰 실험 (웨그너, 트리니티대, 1987)
3. 지금 감정에 이름만 붙여도 편도체 반응이 줄어든다.
감정 명명 fMRI 실험 (리버먼, UCLA, 2007)
4. 긴장될 땐 "진정하자"보다 "설렌다"고 말하면
발표 평가가 오른다. (브룩스, 하버드, 2014)
5. 스트레스보다 '스트레스는 해롭다'는 믿음이
사망 위험을 43% 높였다.
약 3만 명 추적 (켈러, 위스콘신대, 2012)
6. 행복해지려고 애쓸수록 기쁜 영상을 보고도
덜 행복했다. (마우스, 덴버대, 2011)
2026년 보건복지부의 심리상담 공통업무화 추진에 맞서 회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싸워 온 시간을 담았습니다. 10월 19일 입법예고 의견제출 기간은 끝났지만, 우리 마음의 잔불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불씨를 안고, 다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tu.be/UXvUF3rsqmI?si=jU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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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go.com/play
온라인 바둑판 중에서 가장 편합니다
[서울·수도권] 10.16 중앙 기자회견 및 집회 영상youtu.be/rAAzR5c5tMo?si=19io…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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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금)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73일째: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에 이웃 나라 학교까지 문 닫는 중
입니다. 많은 공유 바랍니다.
10/16(금)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73일째: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에 이웃 나라 학교까지 문 닫는 중
저번에도 얘기했던 인도네시아 산불이 세 달째 안 꺼지고 있음. 이제 연기가 국경 넘어서 이웃 나라 학교 문까지 닫게 하는 중.
현 상황 정리해보면
- 2015년 이후 최악 산불, 올해 탄 면적 약 90만ha(싱가포르 국토 12배)
- 중부 칼리만탄 대기오염지수 1231 기록(300부터 '위험' 단계)
- 말레이시아 학생 200만 명 넘게 휴교, 동티모르도 사흘 휴교
- 싱가포르는 산불 원인 기업 처벌 검토 중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전망되는 엘니뇨로 바짝 마른 땅에 팜유 농장 등을 만들려고 불 지르는 관행이 겹친 결과임.
말레이시아랑 싱가포르가 진화 지원을 제안했다는 게 그나마 다행임. 연기가 국경을 안 가리는 만큼 해결도 같이 해야 함.
자세한 건 기사 참고!
이 코너는 에스텔과 케포플이 협업해 연중무휴 따끈한 기후뉴스를 매일 전해드리는 연재입니다. 기후위기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팔로우 ㄱㄱ
heraldk.com/article/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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