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에 4컵의 쌀을 불려 밥을 하면...다음 날 애들 해놓은 밥으로 아침까지 먹이고 나니
내 점심이 없다.
원래 아침은 안 먹는 데 점심에 먹을 게 없다.
그래서 주말에 아예 밥을 따로 4컵해서 5공기의 밥을 만들기로 함.
게으른수다쟁이 🎗️ retweeted
20대를 뽑아 가르치는 시스템이 전멸한지 오래인데 30대 경력자가 있을 리가 있나?
드디어 이해한 구인시장에 '구인난'이 존재하는 이유.
한 패션업계 채용 담당자의 사연인데, 읽다 보니 구인시장이 참 묘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듦.
경력직 채용공고를 올렸더니 지원자가 무려 150명 정도 몰렸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30대 지원자는 10명 정도에 불과
지원자 중 동종업계 경력자는 단 5%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경력 4~9년의 대리·과장급
그래도 지원자 6명을 면접 봤는데 답변이 가관이었다고 함.
"얼떨결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하다 보니 경력이 쌓였어요."
"제 장점은 잘 모르겠지만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국 6명 모두 탈락.
담당자는 요즘 30대 초중반 경력자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함.
참 아이러니한 게, 한쪽에서는 취업할 곳이 없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함.
물론 한 기업의 사례지만, 지원자가 많다는 것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많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음
오늘 만난 창식이(난 광식이라고 부름)이는 뭔가 살짝 영혼이 가출한 눈으로 날 바라보는 듯해서 애기인데 뭔가 무서웠음. ㅎㅎ 제어할 수 없는 광기가 느껴짐.
아기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다고 했던 둘째를 설득해야겠다. 난 자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