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만 있었을 땐 주말엔 본가에 가서 아들을 부모님께 맡겨두고 점심을 먹으러 자주 나갔다. 일주일 내내 육아하느라 아들과 사투를 벌인(?) 아내를 좀 리프레쉬 시켜주기 위해서 여유롭게 먹고 싶은 음식도 사먹고 데이트도 하고, 카페도 가고.
그런데 막상 나와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셔도 이야기 하다보면 결국 아들 생각이랑 아들 이야기만 잔뜩 하다가 아들 사진이랑 영상 보다가
‘아들은 할머니랑 뭐하면서 놀고 있으려나’ 하면서 다시 본가로 아들을 보러 돌아온다.
우리는 아들을 낳기를 참 잘한거 같다.
신용카드 분실했는데 중학생 커플이 주워서 60만 원을 사용함. -> 경찰 신고하고 진술서까지 작성했지만, 가해 학생 부모는 합의 거부.
경찰은 민사소송 하라고 하고, 법원에서는 변호사를 알아보라고 했다는데…
피해자분, 당장 변호사부터 찾지 마세요.
해결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
- 분실·도난에 따른 부정사용 60만 원 보상 신청
- 분실신고 전 60일 이내 부정사용은 원칙적으로 보상 대상
- 단, 고의·중과실 등 예외 있음
② 카드사가 보상을 거절한다면
- 거절 사유를 서면으로 요청
- 금융감독원 1332에 민원·분쟁조정 신청
③ 카드사 보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 대한법률구조공단 132에 무료 법률상담 신청
- 미성년자와 부모 중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확인
④ 민사소송이 필요하다면
- 경찰 사건번호와 피해 증빙자료 확보
- 피고 인적사항 확인 방법 상담
- 60만 원은 소액사건이므로 변호사 없이 직접 소송 가능
핵심은 카드사 보상 신청 → 금감원 민원 → 무료 법률상담 → 필요시 소액소송 순서입니다.
가해자 부모가 합의를 거부한다고 피해자가 무조건 60만 원을 떠안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절차는 피해자가 혼자 헤매지 않도록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부품 가격도 이렇게 비쌀일인가 싶지만
- 측면 전체부품 177만원
- 앞문짝 141만원
이것도 사실 테슬라 중국공장에서 부품 입고되는 건데 가격이 이해가 안되는 수준이긴 함.
그런데 325만원이나 되는 공임비가 난 문제라고 보고 있음.
수리기간이 고작 1주일에 엔진이나, 베터리, 미션수리도 아닌, 그냥 테슬라 껍데기 부품만 빼서 용접하고 교체하고 끼우는 작업인데 이만한 공임비가 합당하진 않다고 생각함.
두번 수리는 다 다른 테슬라 바디샵인데 둘다 수리비가 이런식임. 테슬라는 고객들을 위한 수리비 개선을 좀 생각해 줬으면 함.
연예인들은 결혼하는거 보면 배우자 돈 보고 결혼하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벤, 제시카 등등..) 문제는 결혼하고 얼마 안 있어서 이혼하거나 애낳고 금방 이혼함.
그런거 보면 돈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건 아닌걸 새삼 깨달음.
"양육비 대신 팔려고 했는데..." 😭
배우 정가은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홀로 딸을 키우며 전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해, 결혼 당시 받은 명품 반지를
팔아 양육비에 보태려 주얼리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전문가의 감정 결과는 "가품 확률 90%".
알맹이 다이아는 진짜일지 몰라도 반지 자체는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판정을 받았다.
양육비도 못 받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믿었던 반지마저 가품 의혹이라니... 😱
"결혼 당시에는 정품이라고 주고 줬을
텐데, 처음부터 속인 건지 참 씁쓸하네요.
명품 반지도 가품인데 양육비까지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라니... 양육비 미지급 문제는 언제쯤 제대로 해결될 수 있을까요?"
Min retweeted
가수 윤종신 콘서트 첫 공연일 24일에 건강문제로 노래
부르다 계속 삑사리 연발 이후 10곡 정도 부르다가 중간에
관객들에게 죄송하다 못할 것 같다고 사과하고
첫날 콘서트 취소
이후 첫날 콘서트 및 남은 콘서트 예매한 모든 관객들에게
환불 진행
남은 콘서트는 일명 공연취소쇼 라는 컨셉으로 청음회 방식으로
관객들이랑 음악들으면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는 콘서트로 진행함
윤종신이 입담도 되게 좋아서 청음회 방식으로 진행한
공연취소쇼에 관객들이 대부분 다 만족했다고
단순히 취소, 환불만 해주면 잡아놨던 일정 같은게 큰 타격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진짜 최선의 대처다... 그저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12년 MC 클라스
Min retweeted
아마존 CEO가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했다가 벌어진 일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가
임원들과 회의를 하던 중
고객센터에 대한 불만을 꺼냈음.
"우리 고객들이 고객센터에 연락할 때
너무 오래 기다리고 불편하던데요?"
그러자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이 대답함.
"평균 고객센터 응답 시간은
60초라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실제로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베이조스는
직원들의 설명을 듣더니
갑자기 휴대전화를 꺼냈음.
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이 보는 앞에서
아마존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기 시작함.
직원들이 말한 대로라면
60초 안에 상담원이 전화를 받아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