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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면접관이 제일 잘 압니다. AI보다 잘 압니다. (머기업&외국계 마케팅 + 면접관 1N년 ) 📕 면접바이블 절찬판매중 → https://teapawt.net/t.co/YkSPiu32dv

회사+취준글은 하이라이트
Joined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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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만 가면 떨어졌는데 이젠 골라가요> 헬로스핀깅! 흐아니 여러군데 붙어서 골라간다니요 ㅠ0ㅠ 감동적입니다 축하합니다 🥳 그리고 스핀깅이 느낀게 맞습니다. "피상스럽고 정답스러운 답변 스크립트"는 실무면접까지는 모를까 괜찮은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면 탈락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정답스러운 답변 스크립트는 ai 시키면 되는데 왜 그걸 똑같이 말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싶어할까요? 스핀깅이 느꼈던 "나만 할 수 있는 답변"은 정확히 **핵심을 찔렀어!** 입니다. 이미 검색으로 신입 팁같은거 잘 확인하고 있을테니, "대답을 무조건 빠르게, 크게, 시원하게" 하시면 매우 좋고, 데드라인을 딱히 정해주지 않은 일이라면 "최대한 신속하게" 첫 반응 (질문이든, 초안이든)을 들고 가면 일 잘한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음.. 대답 안하기, 빼기, 모르는데 질문 안하기 같은 "소극적이고 무책임해보이는" 모습만 안 보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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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즘 느끼는건데 영어 스피킹 무조건 해라 최소 오픽 IH는 만들고, 점수뿐 아니라 내 일상생활 + 업무에 대해서는 완벽하진 않아도 의사소통은 될 정도로 영어 스피킹 만들어 놔라 이렇게 되면 열리는 기회가 다르다. 신입은 물론이고 경력이면 더더욱 뼈저리게 느낄거임. 정확히는 "나머지는 다 되는데 영어가 발목잡는다는" 느낌을 받을거다 영어는 적금드는거랑 똑같다 생각하고 무조건 해라 AI가 아무리 있어도 사람 입에서 나오는 영어는 그 자체로 완전히 다른 무기다. 빠니보틀 정도로만 영어해도 팔 두개 더 달렸다고 생각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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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면접바이블에 공백기 대처법 있는데 읽어보셨나요? 거기에 유형별 공백기를 묻는 면접관의 기본적인 의도와 답변요령이 있습니다 (방황형, 고시후 진로변경형, 불가피형 등등). 3-4년 알바만 했다고 하더라도 이걸 어떻게 설명하냐에 따라 면접관들이 느끼는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 알바만 했어도 그 이유가 뭔지, 알바하면서 뭘 느끼고 배웠는지, 3-4년 알바하고 나서 지금은 취직하고 싶어진 이유가 뭔지 등등.. 이런것들이 있으면 충분히 납득가는 배경설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긴장증상은 "많이 준비 + 심리적 부담을 줄이면"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눈깜빡임이든 손 가만히 못 두는거든 과한 긴장증상은 당연히 사람을 불안정하게 보이게 만들어 유리할 것은 없습니다. 얼마나 진지하게 준비했나요? 제대로 알고 + 노력을 압축적으로 들여서 준비를 찐하게 해보세요. 지금 고민들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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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처음 보시는 분들 공통점> 헬로 스핀깅! 긴장 + 얼어버림 증상의 기본 원인은 면접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1)준비 덜됨 + 2)심리적 부담이 큼 이거 두개 조합입니다. 1번은 준비를 우리가 많이 하면 되니까 해결되는 문제고, 2번은 1번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같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우선은 내가 회사와 직무, 면접 내용에 대해서 전부 다 자신있게 알고 충분히 대답했으면 그 자신감이 먼저 깔립니다. 그래서 많이 준비하고 연습하고, 면접을 많이 봐보셔야 해요 ㅎ_ㅎ 근데 면접 자체가 처음이셔서 ㅋㅋ "비즈니스+사회생활 언어(=면접언어)"로 이야기하는 트레이닝은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BTI 답변은 나쁘지는 않은데요 (갠적으로 MBTI 묻는 회사는 그닥.. ㅎㅎ), 이걸 그냥 사적으로 하는 대화로써가 아니라, "회사원 입장에서" 대답하는 연습을 하는겁니다. 내 장점은 회사원 입장에서 도움돼 보이게끔 부각을 하고, 약점이거나 좀 걱정될 수도 있어보이는건 그렇게 안 들리게끔 잘 프레이밍/포장을 하는 것이지요잉 그래서 J라 계획적이라서 업무를 잘 챙긴다 이런건 대답 잘 하셨습니다 ㅎㅎ 아마 F가 있었을것 같은데 이때는 F라서 사람들과 잘 지낼때의 장점 + 그렇지만 그게 업무적 판단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류로 마무리를 하면 더 좋겠죠? 스핀깅의 전체적인 인상과 이력, 나머지 면접을 어떻게 보셨고 바이브가 어땠는지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긴 하는데 면접은 "선입견 싸움" 입니다. 내 걸음걸이, 첫인사, 눈빛, 용모, 말투 등 내가 주는 아주 작은 초기 정보로도 면접관들에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나는 어떤 사람일 것 같다" 라는 선입견이 생기고, 생각보다 그 '선입견'들은 정확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는 내게 불리한, 불필요한 선입견들을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AI를 상담에 이용한다는 얘기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하셨네요) 면접바이블 족보들을 보시면 "비즈니스+사회생활 맥락"에서의 대화는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어떤 걸 유의하는지 좀더 실제 예시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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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캐롤 듣는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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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임
Decía mi abuela que hay que cuidarse más del cobarde que del valiente, porque el valiente te enfrenta, pero el cobarde te traic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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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상담: 3년차 PM인데 광고대행사 AE나 브랜드마케팅 도전 가능할까요?> 헬로스핀깅!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27살 신입은 요즘 드문건 아니라서 나이 의식은 너무 하지 마세요. 다만 그 전에 고민을 두 갈래로 나눠 보면 좀 덜 막막할 겁니다. 하나는 지금 내가 바꿀 수 있는 변수, 다른 하나는 바꿀 수 없지만 제약이 되는 조건입니다. 학벌과 나이는 지금 와서 바꿀 수 없으니 걱정에 쓰는 시간은 줄이고, 내가 통제 가능한 변수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 제약을 어떻게 뛰어넘을까"만 고민하면 됩니다. 그리고 스핀깅의 제약은 제가 봤을때는 학벌이나 나이라기보다는 “직무 전환”입니다. 두가지 모두 준비하셔야 됩니다. 전환하고 싶은 AE와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 그리고 본인은 경력이 이미 3년 있는 상태에서 직무변경을 하고자 하니 타겟직무와 현 직무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 그걸 누가 물으면 설명까지도 가능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왜 바꾸고 싶냐”라 물으면 거기에 대한 대답도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제약은 이미 첫 취직때 넘어보신거 아닌가요? ㅎㅎ 학점과 자격증 말고는 별다른 스펙이 없는 상태에서 사이드 프로젝트 두 개로 첫 취업을 뚫으셨잖습니까. 그럼 바꿀 수 있는 변수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지금 질문에서 바꿀 수 있는 건 크게 세 가지입니다. 내 경력을 어느 직무에 붙일지, 그 직무를 얼마나 제대로 아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지원할지입니다. 1. 어떤 PM인가요? PM이라 하셨는데 프로젝트 매니저인지 프로덕트 매니저인지에 따라 가까운 직무가 다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라면 AE에 가깝고, 프로덕트 매니저라면 브랜드 마케팅 쪽에 더 가깝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정해진 목표를 일정과 예산 안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완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게 중심이라 AE와 뼈대가 비슷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제품을 육성하는 사람입니다. 제품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지표로 성공을 판단할지 정의하고 실행하는, 사업 관점에서 브랜드를 키우는 브랜드 마케팅과 더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리고 AE와 BM은 제 기준에서는 아예 다른 직무입니다 ㅎㅎㅎ (둘이 같이 일은 많이 하죠) 2. AE라면 AE는 광고주의 문제를 받아서 대행사 안의 기획/제작 /매체 담당자들과 일정, 예산,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해 고객사의 비즈니스와 우리회사 비즈니스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직무입니다. 프로젝트 기획·관리 3년과 공통점이 꽤 있다고 보이고 직무를 바꾼다고 해도 하는 일 자체는 겹치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보충해야 할 것은 도메인 지식입니다. 광고대행사면 광고에 대한 기본지식은 물론이고, 지원한 회사가 주로 취급하는 광고 (ATL? BTL? 옥외?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히 아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인하우스에서 ‘대행사’로 가서 일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숙지하면 좋습니다 (제 트위터 아티클 중 인하우스와 대행사 마케터에 대해 쓴 글 있으니 참고하세요). 왜 광고를 하고 싶으세요? 왜 광고업계로 오고 싶으세요? 왜 대행사로 오고싶으세요? 이런 질문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광고나 마케팅쪽은 재밌어보이는거에 비해 실제론 고되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하고싶어하는건지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3. 브랜드 마케터라면: 신입보다 '진로 변경'이 더 큰 이슈 브랜드 마케팅은 얘기가 좀 다릅니다. 3년 차가 신입으로 오는 것 자체보다, PM에서 브랜드 마케팅으로 진로를 바꾼다는 점이 더 이슈가 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선 "브랜드 마케팅이 뭔지 알고 지원하는 건가?" 하는 의문이 먼저 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크게 이 3가지 축으로 대비를 해보세요: 브랜드 마케팅이 어떤 일인지 잘 알고 있는지, 지금 하는 PM 일과 무엇이 다른지, 그럼에도 왜 내가 브랜드 마케팅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첫 번째부터 점검해 보면 이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 브랜드 마케팅의 KPI는 무엇인가 - 이 부서는 왜 존재하고, 회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 - 누구와 일하고, 주로 어떤 이슈가 생기나 - 그래서 잘하려면 어떤 역량이 중요한가 이 질문들에 막힘없이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직무공부부터 많이 하시길 권합니다. 이 분야의 유명한 책 5권 정도를 읽고, AI, 유투브, 웹검색 등으로 빠르게 익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AI로 초기 리서치하는 방법은 제 트위터 아티클 'AI소설로 직무조사하기'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브랜드 마케팅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타이틀이 BM(브랜드 매니저)이라면 그 회사 사업을 이끌어 가는 핵심 부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요 KPI는 매출이고, 업무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사업)를 하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러프하게 나누면, 프로젝트를 잘 끝내는 것이 성과인 자리와 그 결과로 실제 비즈니스 성과까지(주로 매출, 고객, 브랜드인지도쪽 성과) 났는지가 성과인 자리의 차이입니다. 이 그림을 알고 나면 두 번째, 세 번째 질문에도 답이 훨씬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BM이 매출을 책임지는 자리라면, PM으로 일하면서 숫자를 보고 우선순위를 정했던 경험이나 여러 부서를 끌고 가며 결과를 냈던 경험이 "왜 잘할 수 있는지"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직무를 모른 채 쓰면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광고가 좋아서요"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두 직무에 같이 지원하는 건 괜찮지만, 두 업무는 아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지원동기는 직무마다 따로 준비돼야 합니다. 4. 공고는 경력직까지도 열어놓고 보세요 신입 공고만 보지 말고 PM 경력을 일부라도 인정해 주는 주니어 공고도 같이 찾아보시면 기회가 조금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산업군이 전환을 하면서 유관경력, 유사경력 인정해주는 곳도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기왕이면 3년 경력 인정까지 받고 가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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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선생님들 파이팅!
정말 이런 상사 선배 사수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인데 와레 님이 인터넷으로 떠먹여주셧다!! (점핑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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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이거 진짜야 미술 입시도 눈에 확 띄려고 색채대비 뽝 주는 것처럼 이력서도 한눈에 봤을 때 나라는 사람의 역량이 보이고 더 읽고싶어지는 문장이 잇어야돼...특히 성장과정쓰랍시고 저는 1남1녀의 가정으로 태어나서... 어쩌구 이런거 쓰면 바로 치워버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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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솔직하게 해외여행 간다고는 절대 얘기 안 할듯.........
<신입면접 일정 조정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헬로스핀깅! 해도 되는데요, 진짜 원하는 데라면 저같으면 해외여행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이렇게 구직 중일때에는 해외여행일정 잘 안 잡습니다. 저도 예상보다 이직을 빠르게 한 적이 있었는데, 입사 2주차에 원래 예정되어 있던 해외여행을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정 조정을 요청하셔도 되긴 합니다. 그리고 들어주는 회사들도 많을 겁니다. 근데 나보다 더 간절한 지원자가 있고, 이미 나보다 먼저 면접을 봤는데 그 지원자(들)이 나보다 낫거나 했다면 내 기회는 그냥 형식만 남을수도 있습니다. 또는 회사에서 '별로 간절하지 않은가보네'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원하는 기회라면 저는 후회없이 좀 독하게 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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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리콜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이래서 원래 행사, 리뉴얼 같은거 할때도 고객 정서, 의리(?), 도의적 심적 버퍼 같은거 고려해서 일정잡고 그러는거고 기존고객 바보만들 여지 있는 행보는 조심해야돼요 원래 이런 클레임여지 있는건 오버보상 오퍼해야 평판 건지시는거임
안녕하세요. DRENCH입니다. 최근 리뉴얼 안내 이후, 1차 제품을 구매해 주신 고객분들께서 짧은 기간 안에 이루어지는 변경에 실망과 의문을 느끼고 계신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제품 상태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는 이번 소식이 기존 구매자를 시험 대상으로 삼았다는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리뉴얼을 결정한 경위와 기존 제품의 문제에 대한 대응을 설명드립니다. 1. 1차 판매 제품은 정식 출시 제품입니다. 1차 제품은 정식 판매를 목적으로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한 뒤 제품을 완성하거나, 처음부터 리뉴얼을 전제로 시험 판매를 진행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식 출시 제품이라는 사실이 일부 고객분들께서 겪으신 제품 불량이나 검수 문제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저희에게 있습니다. 2. 제형 변경은 신규 두 컬러의 개발 과정에서 결정했습니다. 신규 두 컬러를 개발하면서 해당 안료의 특성을 구현하기에 기존 제형이 최적의 조합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것이 제형 변경을 검토하게 된 가장 큰 계기입니다. 이후 신규 컬러에만 다른 제형을 적용하기보다 동일한 제품군의 사용감을 일관되게 맞추기 위해 기존 컬러를 포함한 전체 제형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용기 경량화는 고객분들께서 전달해 주신 무게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습니다. 이번 변경은 제품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다만 그 결정이 처음부터 미완성 제품을 판매하거나 기존 구매 고객을 시험 대상으로 삼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출시 후 짧은 기간 안에 변경 소식을 접하신 기존 구매 고객분들께서 느끼실 실망과 아쉬움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고, 변경 배경도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점 사과드립니다. 3. 출시 전 제공한 제품과 판매 제품의 전달 시점을 명확히 설명드립니다. 출시 전에 제공되어 공개된 제품은 생산 전 샘플입니다. 정식 판매 제품을 선물 목적으로 전달한 시점은 1차 구매 고객의 주문을 출고하는 시점 또는 그 이후입니다. 판매 제품을 구매 고객보다 먼저 제공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제공된 제품이 생산 전 샘플인지 판매 제품인지 명확히 구분해 안내하겠습니다. 4. 기존 구매 고객의 제품 불편에도 대응하겠습니다. 1차 판매 당시 제품 표면 상태 등으로 접수된 불량 문의에는 교환 또는 환불로 대응했습니다. 이는 판매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조치이며, 당시 처리받지 않으신 고객분들의 불편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제품 불량이나 검수 문제를 겪으셨으나 아직 문의하지 않으신 고객분께서는 공식 계정 DM으로 주문 정보와 제품 상태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확인한 뒤 교환·환불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드리겠습니다. 또한 다음 출고 전에는 제품 표면과 용기 내외부의 청결 상태에 대한 검수 기준을 재점검하겠습니다. 리뉴얼에 대한 설명으로 기존 제품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책임을 대신하지 않겠습니다. 처음부터 믿고 구매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이 제품 개선에 반영된 만큼, 기존 고객분들의 불편에 대한 대응 역시 책임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D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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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현금을 뿌림? 뭔돈이 있어서?
2027년에 혼인신고하면 100만 원 받는다고 함 <혼인지원금> 1. 2027년 1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소득과 관계없이 ‘혼인지원금’ 100만 원을 받게 됨.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음 2. 실제 지급은 2027년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1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도 소급해서 받을 수 있음 3. 다만 기존 혜택에 100만 원이 추가되는 건 아님. 부부가 각자 최대 50만 원씩 받던 혼인세액공제를 현금 지원으로 바꾸는 방식임 4. 결혼하면 부부 소득이 합쳐져 정책대출에서 탈락하던 문제도 줄어듦. 주택 구입이나 전세자금 대출을 심사할 때 부부 중 한 명만 소득 요건을 충족해도 대출받을 수 있게 됨 원래 각자 줬다는데 세금때메 새롭게 추가되는 제도라고 생각함 자 2027년에 혼인신고 할사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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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새끼 감옥 보내는걸 왜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하냐. 걍 재판하고 혐의 증명되면 빵에 쳐넣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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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면접 일정 조정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헬로스핀깅! 해도 되는데요, 진짜 원하는 데라면 저같으면 해외여행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이렇게 구직 중일때에는 해외여행일정 잘 안 잡습니다. 저도 예상보다 이직을 빠르게 한 적이 있었는데, 입사 2주차에 원래 예정되어 있던 해외여행을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정 조정을 요청하셔도 되긴 합니다. 그리고 들어주는 회사들도 많을 겁니다. 근데 나보다 더 간절한 지원자가 있고, 이미 나보다 먼저 면접을 봤는데 그 지원자(들)이 나보다 낫거나 했다면 내 기회는 그냥 형식만 남을수도 있습니다. 또는 회사에서 '별로 간절하지 않은가보네'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원하는 기회라면 저는 후회없이 좀 독하게 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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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알바하며 만난 사람들은 몰라요> 이런 '오프라인 활동'의 가치도 잘 생각해보면 좋은게, "데이터가 캡쳐하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을 내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것이기 때문임 책상에 앉아서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은 이미 ai가 우리보다 2만배 더 빠르고 더 정확합니다. 근데 ai가 직원의 설명을 듣고 동공지진하는 고객의 얼굴, 1사람이 왔을때와 2사람이 왔을때 구매결정 앞에서 어떻게 마음이 달라지는지, 고객의 표정과 말을 실시간으로 봐가면서 듣고싶은 얘기는 언제 들려주고, 전문가의 일침은 언제 줘야하는지 그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리고 오프라인 공간이라는건 없어질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죠. AI가 써준 유머, AI가 그려준 웹툰이나 소설 아직 터무니 없고 재미없지 않나요? 머신이 러닝할 수 없는, 예측 불가하고 측정불가하고 흠 많고 비이성적이고 그래서 재밌는 "휴먼" 고유 특성의 이해는 저는 점점 더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불을 발견한 원시인처럼, AI를 탑재하고 지금 신나서 어중이떠중이도 마치 천재된 것 같은 착각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모두가 AI만 가지고 못할 마케팅이 없다고 얼간이처럼 들떠 있을때 침착하게 진짜 휴먼을 직접 보고 겪고 말해보며 쌓은 "휴먼 데이터베이스"는 무척 소중해질 것입니다.
B2C 마케팅, 영업 하고싶으신 분들께 강추드리는 활동은 다름아닌 "고객 접점 체험"입니다.' 이건 잘 하면 대리 과장급 현직자보다도 우리가 더 잘 아는 분야를 만들 수도 있어요. 매장 알바, 팝업스토어 알바 등 "고객"을 직접 대하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뭐부터 둘러보고, 본사에서 미는 프로모션에 대해 어떨때 반응하고 어떨때 반응 안하고, 온라인에서 90%의 마케팅을 했을때 현장에서 어떻게 마지막으로 뽐뿌 넣어줘야 구매로 넘어오는지 등, "마지막 구매 순간"에서의 고객행동 등, 특히 데이터로 안 잡히는 휴먼 행동은 매장인원이 아닌 이상 알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사에서도 현장접점이 있는 사업체들은 늘 정기적으로 매장 매니저들, 수퍼바이저들을 통해 '현장의 사정'을 듣고 고객 동향에 대한 정보를 취합받습니다. 예전에 올리브영을 지렛대로 브랜드를 급성장시키고 있을때쯤, 인턴 후보로 올리브영 알바만 1년 반을 한 친구가 들어왔는데, 경험뿐 아니라 본인이 보고 느낀걸 '인사이트'로 정리까지 잘 해서 면접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고마워서 제품까지 한아름 드리고 인턴으로 채용했던 적도 있습니다. 사무실 고인물들은 바빠서 현장 나갈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면접관들에게, 알바로써, 프로모터로써 우리가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낀 "현장 고객의 행동"은 매우 귀중한 데이터이고 인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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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참 서글프다.. 국민들 어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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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 | 면접 전문 마케터 retweeted
@ 한거 알바밖에 없는데 어떡해요 하는 team 취준에게
<미천한 경험을 면접소재로 발굴하는 방법> 얘들아 오늘은 그냥 내가 보여줄게 일일 포장알바를 해도 어떻게 훌륭한 "경험"이 되는지 반복업무: 브랜드 PR키트 포장알바 업무 내가 한 일: 인플루언서나 연예인, VIP에게 나가는 브랜드의 제품 PR키트를 조립하는 일일 알바 "저는 여러 브랜드의 PR키트를 조립하는 아르바이트를 3달간 했었습니다. 보통 이런 곳은 조립해야 할 키트 수에 비해 시간이나 인력을 적게 배치하는 문제가 늘 있습니다. 처음에는 요령 없이 혼자서 하나씩 하다가 수량이 남아 브랜드 관계자에게 아쉬운 소리만 들었었습니다. 첨엔 억울했는데, 세번째 현장부터는 "그럼 어떻게 이 모자란 인원과 시간을 가지고 최대한 작업량을 다 쳐낼까" 하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알바를 하러 온 2-3명의 작업자들을 관찰하면 보통 더 잘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누구는 상자를 더 빨리 접고, 누군 스티커 붙이기 같은 세밀한 작업을 잘 했습니다. 각자가 더 잘하는 업무와, 업무간 스위칭 없이 같은업무를 반복하는 것이 누가봐도 속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업을 먼저 제안했습니다. 또한 알바를 하다보면 조립 자체보다는 포장해야 할 물건을 가져와서 뜯고, 박스에 적재하고, 재고상황을 기록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부차적인 작업이 많은데, 포장작업을 중단하고 중간중간 이런 업무를 쳐내는 것이 시간을 꽤 잡아먹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작업 시작 전, 최대한 빠르게 물건을 집고, 작업 완료된 물건들은 포장해서 치워버릴 수 있도록 작업대 위에 제품과 부자재를 정렬하여 깔고, 적재할 박스들도 미리 다 접어서 적치해 두었습니다. 그 결과, 세 번째 알바부터 준비된 물량의 거의 전부를 시간내에 작업 완료했고, 함께 작업하던 동료들과도 기뻐했었습니다. 결국 저는 알바를 시작한지 2주만에 자연스럽게 늘 '작업반장'이 되어 이끌 수 있었고, 부탁받았던 작업들 20건 중 18건 이상을 모두 제시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와레치킨과 와레홀딩스에서는 저를 마음에 들어하여 그 후부터는 따로 시급을 협의하며 지명 고용까지 하여, 총 8회를 추가로 출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작업 동선의 효율을 높이는' 업무 자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작업을 하더라도, 작업의 요소와 병목을 세밀하게 뜯어보고, 인력과 업무 재배치를 통해 생산성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고, 이런 경험을 키워 제조사의 물류나 생산관리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분업 구조에서는 훨씬 더 손발맞는 협업이 필요합니다. 일일 알바이기 때문에 동료 작업자들은 모두 초면이지만, 이런 분들과도 빠르게 말을 트고 친해지며, 효과적으로 업무를 분배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22살 대학생이었는데도 30대, 40대 언니분들과도 작업반장으로써 리딩하며, 신뢰받는 협업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좀 감이 잡히시나요? 그게 아무리 작은거라도, "해결할 문제"가 있는 경험이라면 뭐든 훌륭한 소재가 됩니다. 🥺: 제가 한 경험이라곤 아무데나 붙여준 좋좋소에서 직무 역량과는 아예 상관없는 단순 반복 업무밖에 없어요 라 고민이라면 지금 그 기억을 샅샅히 다시 헤쳐보고, 당시 본인이 어떤 고민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지, 일을 더 잘 하려고 했는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이런 경험이 아예 없다면? 지금 바로 포장알바 구해서 나가세요. 맘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가서 스티커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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