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T_Dev retweeted
Replying to @NineT_Dev
신입 채용이 줄수록 혼자서 결과물을 끝까지 만들어 본 경험이 이력서보다 강한 증거가 되죠.
에이전트로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배포까지 해 보는 게 제일 빠른 연습이에요.
NineT_Dev retweeted
축하해주신 분들이 200분을 넘어가서....
저 승인났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아주 작은 이벤트를 할까해요.
제가 뭐 넉넉하지는 않아서
메가커피 쿠폰이 2개가 있는데
메가커피 아아 2분께 드리구
한분께는 2만원 상품권 원하시는거 드릴게용.
내일 오후 12시까지 추첨할테니
리트윗, 마음, 댓글로 환영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plying to @NineT_Dev
극함의 동의!!! 나도 많이 배워야 하는디 ㅠ
내 머리속에 생각이 정리 안될때도 이거저거 정리 없이 쓰고
마지막에 우리대화 요약 하면 내 머리속에 무슨 생각인지도 잘 정리가됨!
NineT_Dev retweeted
Replying to @NineT_Dev
리셋 시점을 예측하면서 쓰시는 거면 사실상 사용량을 일정표처럼 굴리시는 거네요.
긴 리팩터링은 리셋 직후로 미루고 리셋 전엔 짧은 수정 위주로 돌리면 덜 아깝더라고요.
NineT_Dev retweeted
오륙년 전에 이야기한 적 있는데 한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매우 높은 서비스 중에 보안이 형편없는 게 많다. 보안심사원들이 뭐라 하지 않냐고 관계자들에게 물었는데 대안이 없어 넘어간다더라
이게 현실 ㅎㅎㅎ
보안 이슈로 오늘 떠들썩하네요
더존비즈온, 금융쪽 속보 등등 듣다가 한번 정리해봅니다.
더존비즈온 해킹 이슈 정리,
중소기업 11만 곳 넘게 쓰는 회계·인사 프로그램 회사가 10월 중순에 두 번 연속 뚫림
정부도 '중대 사고'로 보고 민관합동조사 들어감
1. 무슨 일
10/15 회계 프로그램 '스마트A 10' 개발 서버에 외부인이 들어와 데이터를 조회한 정황
며칠 뒤엔 백업 서비스 'APO백업'에서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밖으로 나간 정황이 또 나옴
2. 왜 뚫렸나
1차는 직원 VPN 계정을 써서 들어옴. 계정이 어떻게 넘어갔는지는 아직 안 나옴
2차는 외부 업체가 만든 백업 솔루션의 취약점. 이상 징후 보고 공급사에 물어봐서 알았다고 함
3. 피해 규모
아직 모름. 어느 회사, 누구 정보가 나갔는지 특정 안 됨
다만 쓰는 곳이 워낙 많아서 범위가 커질 수 있다는 게 걱정 포인트
4. 어떤 피해가 있을 수 있나
걸려 있는 건 고객사 직원들의 이름, 주민번호, 계좌,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뒷자리랑 계좌, 백업 데이터는 암호화돼 있었고 키 유출 정황은 없다고 함
그래서 당장은 데이터 자체보다, 내 이름이랑 회사를 아는 척하는 사칭 문자·전화가 더 현실적인 위험일 듯
[그외 최근 해킹이슈 정리]
- 직원·협력사 계정으로 로그인
더존(직원 VPN), 대한항공·아시아나(예약 시스템 회사 계정 도용 추정)
- 오래되거나 남이 만든 프로그램의 구멍
더존 APO백업(백업 솔루션), 예가람저축은행 4만 3천 명(10년 넘게 패치 안 한 프로그램)
- 밖에서 열리는 페이지의 허점
신한은행 2만 5천 명(대출모집인용 페이지 인증 우회), 산은캐피탈 848건(인증 없는 테스트 페이지 방치), 현대캐피탈, 미래에셋생명(보험사 첫 사례), 대신증권 3만 8천 명(비대면 계좌 개설 연계 서버), 미래에셋자산운용(업무용 웹시스템, 고객 정보는 없다고 함), 놀유니버스 숙소 예약자
- 직원용 업무 시스템
KB국민은행 2,210명(직원 포함), 하나은행 89명, 빗썸(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회원 정보 포함 여부 확인 중)
- AI 해킹 도구로 닥치는 대로
보험 영업·상조·골프장·학원·병원 등 90여 곳 820만 건, 7명 검거
금융권은 은행·저축은행·코인 거래소 등 16곳에서 시작해 이번 주 보험사·증권사·빗썸까지 번졌고, 금감원은 2단계 인증만 있었어도 상당수 막았을 거라고 봄
정부도 10/28 통신 3사·데이터센터 등 민간 핵심시설 170여 곳을 연말까지 보안 점검한다고 발표함
다만 이 사건들이 더존이랑 같은 범인이라는 근거는 없음
정문이 아니라 직원 계정, 협력사 프로그램, 방치된 페이지 같은 옆문이 털리는 중임
회사가 더존 쓰고 있다면 더존·은행이라며 인증번호 묻는 연락은 일단 끊기. 더존은 문자·전화로 그런 거 안 묻는다고 공지함
NineT_Dev retweeted
요즘 해킹은 정문이 아니라 뒷문으로 들어옴
더존비즈온은 직원 VPN 계정 한 번, 외부 업체 백업 프로그램 구멍 한 번
중소기업 11만 곳, 세무회계법인 80%가 쓰는 곳이라 범위가 걱정
지난주 LiteLLM도 '남이 만든 도구'가 뚫린 거였는데
이번에도 '남이 만든 백업 프로그램'이 문제였음
내 보안은 내가 쓰는 남의 프로그램 보안까지라는 것
당장 할 수 있는 것
✔ 더존·은행이라며 인증번호 묻는 연락은 일단 끊기
✔ 금감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
✔ 회사 계정 2단계 인증 켜기
금감원도 2단계 인증만 있었어도 상당수 막았다고 봄
보안 이슈로 오늘 떠들썩하네요
더존비즈온, 금융쪽 속보 등등 듣다가 한번 정리해봅니다.
더존비즈온 해킹 이슈 정리,
중소기업 11만 곳 넘게 쓰는 회계·인사 프로그램 회사가 10월 중순에 두 번 연속 뚫림
정부도 '중대 사고'로 보고 민관합동조사 들어감
1. 무슨 일
10/15 회계 프로그램 '스마트A 10' 개발 서버에 외부인이 들어와 데이터를 조회한 정황
며칠 뒤엔 백업 서비스 'APO백업'에서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밖으로 나간 정황이 또 나옴
2. 왜 뚫렸나
1차는 직원 VPN 계정을 써서 들어옴. 계정이 어떻게 넘어갔는지는 아직 안 나옴
2차는 외부 업체가 만든 백업 솔루션의 취약점. 이상 징후 보고 공급사에 물어봐서 알았다고 함
3. 피해 규모
아직 모름. 어느 회사, 누구 정보가 나갔는지 특정 안 됨
다만 쓰는 곳이 워낙 많아서 범위가 커질 수 있다는 게 걱정 포인트
4. 어떤 피해가 있을 수 있나
걸려 있는 건 고객사 직원들의 이름, 주민번호, 계좌,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뒷자리랑 계좌, 백업 데이터는 암호화돼 있었고 키 유출 정황은 없다고 함
그래서 당장은 데이터 자체보다, 내 이름이랑 회사를 아는 척하는 사칭 문자·전화가 더 현실적인 위험일 듯
[그외 최근 해킹이슈 정리]
- 직원·협력사 계정으로 로그인
더존(직원 VPN), 대한항공·아시아나(예약 시스템 회사 계정 도용 추정)
- 오래되거나 남이 만든 프로그램의 구멍
더존 APO백업(백업 솔루션), 예가람저축은행 4만 3천 명(10년 넘게 패치 안 한 프로그램)
- 밖에서 열리는 페이지의 허점
신한은행 2만 5천 명(대출모집인용 페이지 인증 우회), 산은캐피탈 848건(인증 없는 테스트 페이지 방치), 현대캐피탈, 미래에셋생명(보험사 첫 사례), 대신증권 3만 8천 명(비대면 계좌 개설 연계 서버), 미래에셋자산운용(업무용 웹시스템, 고객 정보는 없다고 함), 놀유니버스 숙소 예약자
- 직원용 업무 시스템
KB국민은행 2,210명(직원 포함), 하나은행 89명, 빗썸(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회원 정보 포함 여부 확인 중)
- AI 해킹 도구로 닥치는 대로
보험 영업·상조·골프장·학원·병원 등 90여 곳 820만 건, 7명 검거
금융권은 은행·저축은행·코인 거래소 등 16곳에서 시작해 이번 주 보험사·증권사·빗썸까지 번졌고, 금감원은 2단계 인증만 있었어도 상당수 막았을 거라고 봄
정부도 10/28 통신 3사·데이터센터 등 민간 핵심시설 170여 곳을 연말까지 보안 점검한다고 발표함
다만 이 사건들이 더존이랑 같은 범인이라는 근거는 없음
정문이 아니라 직원 계정, 협력사 프로그램, 방치된 페이지 같은 옆문이 털리는 중임
회사가 더존 쓰고 있다면 더존·은행이라며 인증번호 묻는 연락은 일단 끊기. 더존은 문자·전화로 그런 거 안 묻는다고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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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이슈로 오늘 떠들썩하네요
더존비즈온, 금융쪽 속보 등등 듣다가 한번 정리해봅니다.
더존비즈온 해킹 이슈 정리,
중소기업 11만 곳 넘게 쓰는 회계·인사 프로그램 회사가 10월 중순에 두 번 연속 뚫림
정부도 '중대 사고'로 보고 민관합동조사 들어감
1. 무슨 일
10/15 회계 프로그램 '스마트A 10' 개발 서버에 외부인이 들어와 데이터를 조회한 정황
며칠 뒤엔 백업 서비스 'APO백업'에서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밖으로 나간 정황이 또 나옴
2. 왜 뚫렸나
1차는 직원 VPN 계정을 써서 들어옴. 계정이 어떻게 넘어갔는지는 아직 안 나옴
2차는 외부 업체가 만든 백업 솔루션의 취약점. 이상 징후 보고 공급사에 물어봐서 알았다고 함
3. 피해 규모
아직 모름. 어느 회사, 누구 정보가 나갔는지 특정 안 됨
다만 쓰는 곳이 워낙 많아서 범위가 커질 수 있다는 게 걱정 포인트
4. 어떤 피해가 있을 수 있나
걸려 있는 건 고객사 직원들의 이름, 주민번호, 계좌,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뒷자리랑 계좌, 백업 데이터는 암호화돼 있었고 키 유출 정황은 없다고 함
그래서 당장은 데이터 자체보다, 내 이름이랑 회사를 아는 척하는 사칭 문자·전화가 더 현실적인 위험일 듯
[그외 최근 해킹이슈 정리]
- 직원·협력사 계정으로 로그인
더존(직원 VPN), 대한항공·아시아나(예약 시스템 회사 계정 도용 추정)
- 오래되거나 남이 만든 프로그램의 구멍
더존 APO백업(백업 솔루션), 예가람저축은행 4만 3천 명(10년 넘게 패치 안 한 프로그램)
- 밖에서 열리는 페이지의 허점
신한은행 2만 5천 명(대출모집인용 페이지 인증 우회), 산은캐피탈 848건(인증 없는 테스트 페이지 방치), 현대캐피탈, 미래에셋생명(보험사 첫 사례), 대신증권 3만 8천 명(비대면 계좌 개설 연계 서버), 미래에셋자산운용(업무용 웹시스템, 고객 정보는 없다고 함), 놀유니버스 숙소 예약자
- 직원용 업무 시스템
KB국민은행 2,210명(직원 포함), 하나은행 89명, 빗썸(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회원 정보 포함 여부 확인 중)
- AI 해킹 도구로 닥치는 대로
보험 영업·상조·골프장·학원·병원 등 90여 곳 820만 건, 7명 검거
금융권은 은행·저축은행·코인 거래소 등 16곳에서 시작해 이번 주 보험사·증권사·빗썸까지 번졌고, 금감원은 2단계 인증만 있었어도 상당수 막았을 거라고 봄
정부도 10/28 통신 3사·데이터센터 등 민간 핵심시설 170여 곳을 연말까지 보안 점검한다고 발표함
다만 이 사건들이 더존이랑 같은 범인이라는 근거는 없음
정문이 아니라 직원 계정, 협력사 프로그램, 방치된 페이지 같은 옆문이 털리는 중임
회사가 더존 쓰고 있다면 더존·은행이라며 인증번호 묻는 연락은 일단 끊기. 더존은 문자·전화로 그런 거 안 묻는다고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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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사태를 보면 과연 보안이란 게 있는지... 어떻게 이런
보안 이슈로 오늘 떠들썩하네요
더존비즈온, 금융쪽 속보 등등 듣다가 한번 정리해봅니다.
더존비즈온 해킹 이슈 정리,
중소기업 11만 곳 넘게 쓰는 회계·인사 프로그램 회사가 10월 중순에 두 번 연속 뚫림
정부도 '중대 사고'로 보고 민관합동조사 들어감
1. 무슨 일
10/15 회계 프로그램 '스마트A 10' 개발 서버에 외부인이 들어와 데이터를 조회한 정황
며칠 뒤엔 백업 서비스 'APO백업'에서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밖으로 나간 정황이 또 나옴
2. 왜 뚫렸나
1차는 직원 VPN 계정을 써서 들어옴. 계정이 어떻게 넘어갔는지는 아직 안 나옴
2차는 외부 업체가 만든 백업 솔루션의 취약점. 이상 징후 보고 공급사에 물어봐서 알았다고 함
3. 피해 규모
아직 모름. 어느 회사, 누구 정보가 나갔는지 특정 안 됨
다만 쓰는 곳이 워낙 많아서 범위가 커질 수 있다는 게 걱정 포인트
4. 어떤 피해가 있을 수 있나
걸려 있는 건 고객사 직원들의 이름, 주민번호, 계좌,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뒷자리랑 계좌, 백업 데이터는 암호화돼 있었고 키 유출 정황은 없다고 함
그래서 당장은 데이터 자체보다, 내 이름이랑 회사를 아는 척하는 사칭 문자·전화가 더 현실적인 위험일 듯
[그외 최근 해킹이슈 정리]
- 직원·협력사 계정으로 로그인
더존(직원 VPN), 대한항공·아시아나(예약 시스템 회사 계정 도용 추정)
- 오래되거나 남이 만든 프로그램의 구멍
더존 APO백업(백업 솔루션), 예가람저축은행 4만 3천 명(10년 넘게 패치 안 한 프로그램)
- 밖에서 열리는 페이지의 허점
신한은행 2만 5천 명(대출모집인용 페이지 인증 우회), 산은캐피탈 848건(인증 없는 테스트 페이지 방치), 현대캐피탈, 미래에셋생명(보험사 첫 사례), 대신증권 3만 8천 명(비대면 계좌 개설 연계 서버), 미래에셋자산운용(업무용 웹시스템, 고객 정보는 없다고 함), 놀유니버스 숙소 예약자
- 직원용 업무 시스템
KB국민은행 2,210명(직원 포함), 하나은행 89명, 빗썸(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회원 정보 포함 여부 확인 중)
- AI 해킹 도구로 닥치는 대로
보험 영업·상조·골프장·학원·병원 등 90여 곳 820만 건, 7명 검거
금융권은 은행·저축은행·코인 거래소 등 16곳에서 시작해 이번 주 보험사·증권사·빗썸까지 번졌고, 금감원은 2단계 인증만 있었어도 상당수 막았을 거라고 봄
정부도 10/28 통신 3사·데이터센터 등 민간 핵심시설 170여 곳을 연말까지 보안 점검한다고 발표함
다만 이 사건들이 더존이랑 같은 범인이라는 근거는 없음
정문이 아니라 직원 계정, 협력사 프로그램, 방치된 페이지 같은 옆문이 털리는 중임
회사가 더존 쓰고 있다면 더존·은행이라며 인증번호 묻는 연락은 일단 끊기. 더존은 문자·전화로 그런 거 안 묻는다고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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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인사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업무에 바로 닿아 있어서 피해 범위가 더 신경 쓰이네요. 사건 경과를 차분히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돼요.
NineT_Dev retweeted
요즘은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이 점점 더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저도 정직원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댓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 과정 자체가 참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어차피 함께 가는 길이라면 서로 응원하면서 조금 더 즐겁고 훈훈하게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하는 계정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께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NineT_Dev retweeted
Day 23/ Much requested iCloud Main & Calendar plugins. Just kidding, today is a reset. Still much requested though!





















